은행원이 반말 하네요
점장은 없고
다른 고객도 없이 조용 하더라고요
그래서 번호표도 안 뽑고
바로 한 여직원 한테 갔어요
자동이체 해지 하러 왔다하니
제 얼굴을 빤히 보며
"신분증"
이러는 거예요
신분증요도 아니고 딱 "신분증 "요렇게요
마치 취조 하는 말투로
나이는 저랑 엇비슷 해 보였어요
너무 화가나
그 자리에서 뭐라 한마디 했어요
점장님 어디 갔냐고 물으니
그제야 죄송하다고...
이런 직원들은 어디에 알려야 하나요
홈피 가보니 딱히
글 쓸데도 없고
정말 짜증 납니다
1. 흠
'16.7.21 10:31 PM (175.126.xxx.29)전 그럴경우 거기서 말안해요.
이중과세라고...거기서 따지고 또 홈피가서 따지면 우스워지니까
가만있다고
홈피나 전화로 얘기합니다.
홈피가 가장 낫겠죠
딱히 글쓸데 없어도 아무데나 쓰도 됩니다.2. ///
'16.7.21 10:37 PM (61.75.xxx.94) - 삭제된댓글전 업무수행 능력도 없는 직원이 자기가 업무파악도 제대로 못하고 저에게 잘못 알려주는 것도 모자라
직원둘이서 불친한 것도 모자라 저를 세워두고 비웃기까지 해서
그 은행 은행장도 아니고 그 은행 본점에 전화했어요.
마침 본점은행장이 받았고 이런 이런 겪었다고 상세히 말씀드렸더니 시정조차 하겠다고
하시고 끊으셨어요.
잠시 뒤 해당은행 지점장과 두 직원이 전화를 해서 잘못했다고 사과해서
댁이 뭘 잘못했는지 알고나 사과를 하는거냐 아니면 중앙에서 사과하라고 시켜서 하는거냐고
물었어요. 대답을 못하길래 당신은 내가 그냥 기분 나빠서 이러는 것 같냐고?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사과 안해도 된다고 했어요.3. ///
'16.7.21 10:38 PM (61.75.xxx.94) - 삭제된댓글전 업무수행 능력도 없는 직원이 자기가 업무파악도 제대로 못하고 저에게 잘못 알려주길래
그건 아닌 것 같다고 이의를 제기하자
직원 둘이서 불친한 것도 모자라 저를 세워두고 비웃기까지 해서
저는 집으로 돌아와 그 은행 은행장도 아니고 그 은행 본점에 전화했어요.
마침 본점은행장이 받았고 이런 이런 겪었다고 상세히 말씀드렸더니 시정조차 하겠다고
하시고 끊으셨어요.
잠시 뒤 해당은행 지점장과 두 직원이 전화를 해서 잘못했다고 사과해서
댁이 뭘 잘못했는지 알고나 사과를 하는거냐 아니면 중앙에서 사과하라고 시켜서 하는거냐고
물었어요. 대답을 못하길래 당신은 내가 그냥 기분 나빠서 이러는 것 같냐고?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사과 안해도 된다고 했어요.4. ...
'16.7.21 10:43 PM (121.162.xxx.70)저게 반말이군요 ;;;
전혀 공감안가네요5. ...
'16.7.21 10:45 PM (221.160.xxx.140)아 은행 본점이 있군요^^
두분 감사 합니다6. .....
'16.7.21 10:45 PM (39.7.xxx.2)창구 직원들 계약직으로 뽑고나서 대체적으로 좀 그래요.
대우를 못 받으니 손님한테 푸는건지..
그냥 보험 영업 아줌마 같아요7. 음..
'16.7.21 10:48 PM (222.98.xxx.28)신분증 주세요나
신분증 필요합니다..정도는 해야죠
당연히 기분 나쁩니다
날이 더우니 미쳤나..하네요
옆에서 남편이8. 당연 반말이죠
'16.7.21 10:51 PM (80.144.xxx.214)저게 존대인가요?
9. ///
'16.7.21 10:52 PM (61.75.xxx.94) - 삭제된댓글점 세개님///
신분증
이게 그럼 존댓말로 들리세요?
은행직원이 손님을 응대하면서 하는 말은 아니죠10. 헐...
'16.7.21 11:08 PM (180.70.xxx.150)121.162.xxx.70님
보통 저런 상황에서는 "신분증 주세요" "신분증 보여주세요" 처럼 말을 하지,
"신분증" 이러지 않습니다. 원글님이 당연히 기분 나빠하실만 한 일입니다.11. 당연히
'16.7.21 11:10 PM (119.194.xxx.100)반말이죠.
12. ....
'16.7.21 11:14 PM (211.232.xxx.94)신분증 좀 주시겠어요? 할 데를 신분증! 해 버리는데 이건 반말이 아니고 막발이죠.
반말은 말그대로 반절만 내린 말이고요. 막발은 최하위로 화는 말이죠.
막다른 골목할 때 막이 마지막, 끄트머리란 뜻 아닙니까.
신분증 ! 하는 것은 신분증 내놔 !와 완전 같은 말인데, 내놔란 말은 그나마 귀찮아서
생략한 것이죠.13. ...
'16.7.21 11:23 PM (121.162.xxx.70) - 삭제된댓글말줄임이죠
신분증 좀 .... 이것도 반말이겠네요
물론 예의는 아니지만 저정도도 못봐주나요
미쳤다고 은행원이 대놓고 반말하겠어요?14. ....
'16.7.21 11:29 PM (121.162.xxx.70) - 삭제된댓글말줄임이죠 억양에 따라 말이주는 느낌이 천차만별인데 무슨;;
신분증 좀 .... 이것도 반말이에요?
물론 예의는 아니지만 저정도도 못봐주나요
자기직업 걸고 미쳤다고 은행원이 대놓고 반말하겠어요15. ....
'16.7.21 11:29 PM (121.162.xxx.70)말줄임이죠
억양에 따라 말이 주는 느낌이 천차만별인데 무슨;;
신분증 좀 .... 이것도 반말이에요?
물론 저게 예의는 아니지만 그정도도 못봐주나요
자기직업 걸고 미쳤다고 은행원이 대놓고 반말하겠어요16. 당연히
'16.7.21 11:37 PM (119.194.xxx.100)그정도도 못봐주냐구요? 예의없는건 가르쳐야죠. 그 집 부모가 못한걸 고객이 해야해서 힘들지만요.
17. 전화하지말고
'16.7.21 11:42 PM (68.80.xxx.202)은행홈페이지 고객의소리에 글쓰게요.
외국이라 불편에 대한 문의사항을 남겼더니 바로 답오면서 가능하면 삭제부탁하더라고요.
그게 고과에 영향이 있대요.18. ...
'16.7.21 11:47 PM (121.162.xxx.70)에고 ㅋㅋ 누가 누굴 가르쳐요
신고하든지말든지 제 알 바는 아니고 그냥 참 다들 퐈이팅 넘치시네요
응원합니다19. 당연히
'16.7.21 11:55 PM (119.194.xxx.100)비꼬시기는 ㅋㅋㅋ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드는게 싫으세요?
20. 모모
'16.7.21 11:57 PM (39.125.xxx.146)저오늘 동사무서에 가족관계 증명서떼러갔는데요
직원이 신분증 그러길래
그냥줬어요
날도더운데 적당히 말해도 알아듣잖아요
근데 그표정이 무례한건 아니고
그냥간단히 하는말로들렸어요
제가 특별히 까다로운 사람이
아닌탓도 있겠죠?21. ㅇㅇ
'16.7.22 12:09 AM (121.173.xxx.195)http://cafefiles.naver.net/20160627_207/joroga_14669984010211QDdz_JPEG/na1388...
신분증! 했을때 여깄어! 그럼 어떻게 반응했을까요.22. ...
'16.7.22 12:18 AM (108.194.xxx.13)여깄어-도 아니고, 여기!
23. ..현답은
'16.7.22 12:26 AM (120.142.xxx.190)신분증!
자!24. ‥
'16.7.22 8:14 AM (223.33.xxx.82) - 삭제된댓글분식점에서 반말하길래 같이 반말하니 당황해하며 높임말씀
마트에서 저보다 열살은 어려보이는 직원이 반말하길래 왜 반말하냐 물으니
친근함표현이라길래 그런친절함필요없다하니 바로 높임말씀
은행에서 반말은 기본이고 불친절하길래 바빠서 바로 할말못했던게 열받아
전화해서 따지니 자기는 그런적없다길래 그럼 본사에 문의해야겠다니꼬리내림
예의는 서로지키는건데 저것들은 뒤에서 진상손님이라 욕하겠죠?25. 어이없음
'16.7.22 9:21 AM (223.62.xxx.114)저게 반말이냐고 쉴드치는 ㅁㅊㄴ 보게나 ㅉㅉ. 저런 것들이 실제로 존재하는구나.
26. 어이없음
'16.7.22 9:24 AM (223.62.xxx.114)전 대학병원 교수한테도 따졌어요. 서면으로도 항의했고요. 그런 의사도 위원회 불려가고 고과에 영향 있다던데 일개 계약직 직원이야 말할 것도 없죠. 본점에 정식으로 불만사항 접수하세요. 서면이 가장 확실해요.
27. 저는요
'16.7.22 12:52 PM (112.170.xxx.211)"우리 반말 할 정도로 친한 사이는 아니지요?" 라고 웃으면서 말해요. 그럼 상대는 금방 당황해 하며 사과 하더군요.
28. ㅋ
'16.7.22 4:23 PM (112.156.xxx.109)신분증!
자!
시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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