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보러다니고 있어요.
오늘 분당 정자동 인텔리지2 오피스텔 보고 왔는데요,
36평형, 방2개, 매매가 3억6천
미혼이고 혼자 살 집입니다.
혹시 이곳 사셨던 분 계시면 장단점을 알려주실 수 있나요? 밖에 바로 서울톨게이트가 보이는 뷰이고, 주변 환경은 안전하고 역세권이라 괜찮은거 같긴 한데요....혹시 고속도로 때문에 너무 시끄럽거나 여름에 너무 덥거나 하진 않은지요?
주차시설등은 아직 보지 못한 상태이고, 집 상태는 매우 깨끗했습니다.
요즘 집보러다니고 있어요.
오늘 분당 정자동 인텔리지2 오피스텔 보고 왔는데요,
36평형, 방2개, 매매가 3억6천
미혼이고 혼자 살 집입니다.
혹시 이곳 사셨던 분 계시면 장단점을 알려주실 수 있나요? 밖에 바로 서울톨게이트가 보이는 뷰이고, 주변 환경은 안전하고 역세권이라 괜찮은거 같긴 한데요....혹시 고속도로 때문에 너무 시끄럽거나 여름에 너무 덥거나 하진 않은지요?
주차시설등은 아직 보지 못한 상태이고, 집 상태는 매우 깨끗했습니다.
42평형이 제일 살기 편하긴 해요.
그리고 전망도 북한산 뷰가 가장 인기이구요.
그런데 sk 랑 연결되어 있고 안정된 분위기.
제가 직접 산 건 아니구요, 아는 사람이 살아서 가봤었어요.
인텔리지 오피스텔은 어떤지 모르지만 위치는 좋아요. 정자역가깝고 경찰서 옆이고 주변 유흥가가 좀 그렇지만 좀 내려오면 카페거리, 엠코헤리츠쪽도 그렇고...
인텔리지보다 엠코나 푸르지오는 어떤지 보시고 좀 더 내려오면 파라곤이나 파빌리온도 보세요.
오피스텔은 당연 여름엔 더워요... 겨울엔 따뜻하고..
그 근방 오피스텔 중에선 파빌리온이 역이랑 조금 멀지만 주거형으로 가장 관리가 잘된 오피스텔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