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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진

외국으로 조회수 : 641
작성일 : 2016-07-21 21:50:07

몇 십명 정도의 인원이 (그 중에는 부부도 있고  싱글도 있고)

좀 저렴하게 금융권에서 여행경비를 일부 부담 하다보니 (본인 부담은 좀 저렴하게)

3박4일 정도? 여행을 남편이 다녀왔어요 저는 사정상 못 가구요

여행 다녀온지 몇 개월 후

잠이 안 와서 우연히 남편의 폰을 보다보니 (평소에도 남편 폰을 가끔 들여다 봐요 ,남편도 알고 있구요 )


어떤 남자분과 제 남편이 여자 둘과 같이 사진을 찍은거에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두쌍의 부부 처럼보이게요

어깨에 손을 얹은건 아니구요


또 어떤건 동영상으로 되어있었어요

위에 설명한 그  남자분과  둘이 사진찍을 포즈를 취하고 서 있고 (아마 남자들이 여자를 보고 같이 찍자 그랬는지

이어서 위에 설명한  여자 중의  한 사람이 중간의 앞에 사진 찍으러 들어가면서 (그러니까 남자 둘,여자 한명)


사모님한테 쫓겨 나겠다 하고 얘기 하면서 사진 찍을 포즈를 취하고

남편은 아니라고 얘기하고


사진 찍어 주는 사람이 동영상 찍습니다 말하고 있고

남편과 그 남자분은 복판에 있는 여자의 어깨에 손을 올려놓고

사진을 찍은걸 보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저와 사진 찍을때도 어깨에 손은 잘 안 얹는데요

제가 화를 내니까 남편은 그런 사진 있는 줄도 몰랐다

이런 저런 변명을 하는데 속이 부글부글 끓어서 끄적거려 봅니다

그냥 사진을 네명이서 부부처럼 찍고

동영상은 같은 여자하고 셋이서 어깨 손 올리고 찍고요

연령대는 50대 후반 입니다

아는 사람이 볼까봐 내일 글 내용을 지울려고요

남편은 평소 저랑 다닐때 남의 눈을 많이 의식하는 사람인데

아는 사람없는 외국에서 저런 행동을 했다는게

저는 무척 실망스럽습니다



IP : 42.82.xxx.11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21 9:52 PM (117.123.xxx.172) - 삭제된댓글

    사모님한테 쫓겨나겠다 란 말까지 나왔으면 뭐. 그냥 사진찍을때 포즈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다시는 다른 여자 어깨에 손올리고 사진찍지말라 기분나쁘다라고 말해두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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