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진

외국으로 조회수 : 639
작성일 : 2016-07-21 21:50:07

몇 십명 정도의 인원이 (그 중에는 부부도 있고  싱글도 있고)

좀 저렴하게 금융권에서 여행경비를 일부 부담 하다보니 (본인 부담은 좀 저렴하게)

3박4일 정도? 여행을 남편이 다녀왔어요 저는 사정상 못 가구요

여행 다녀온지 몇 개월 후

잠이 안 와서 우연히 남편의 폰을 보다보니 (평소에도 남편 폰을 가끔 들여다 봐요 ,남편도 알고 있구요 )


어떤 남자분과 제 남편이 여자 둘과 같이 사진을 찍은거에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두쌍의 부부 처럼보이게요

어깨에 손을 얹은건 아니구요


또 어떤건 동영상으로 되어있었어요

위에 설명한 그  남자분과  둘이 사진찍을 포즈를 취하고 서 있고 (아마 남자들이 여자를 보고 같이 찍자 그랬는지

이어서 위에 설명한  여자 중의  한 사람이 중간의 앞에 사진 찍으러 들어가면서 (그러니까 남자 둘,여자 한명)


사모님한테 쫓겨 나겠다 하고 얘기 하면서 사진 찍을 포즈를 취하고

남편은 아니라고 얘기하고


사진 찍어 주는 사람이 동영상 찍습니다 말하고 있고

남편과 그 남자분은 복판에 있는 여자의 어깨에 손을 올려놓고

사진을 찍은걸 보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저와 사진 찍을때도 어깨에 손은 잘 안 얹는데요

제가 화를 내니까 남편은 그런 사진 있는 줄도 몰랐다

이런 저런 변명을 하는데 속이 부글부글 끓어서 끄적거려 봅니다

그냥 사진을 네명이서 부부처럼 찍고

동영상은 같은 여자하고 셋이서 어깨 손 올리고 찍고요

연령대는 50대 후반 입니다

아는 사람이 볼까봐 내일 글 내용을 지울려고요

남편은 평소 저랑 다닐때 남의 눈을 많이 의식하는 사람인데

아는 사람없는 외국에서 저런 행동을 했다는게

저는 무척 실망스럽습니다



IP : 42.82.xxx.11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21 9:52 PM (117.123.xxx.172) - 삭제된댓글

    사모님한테 쫓겨나겠다 란 말까지 나왔으면 뭐. 그냥 사진찍을때 포즈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다시는 다른 여자 어깨에 손올리고 사진찍지말라 기분나쁘다라고 말해두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9211 전시차 사는 거 어떤가요? 9 지지리 2016/07/22 2,486
579210 전 아이가 화장하는건 봐줄 것 같은데 정말 싫은건 따로 있어요 10 ㅇㅇ 2016/07/22 4,635
579209 웹툰작가와 메갈리아 관련 이야기 설명해 주실 분 45 어제 2016/07/22 4,056
579208 내부자들이 나빠요 8 ㅁㅁ 2016/07/22 3,867
579207 원티드는 아무도 안보시나봐요 4 여기 2016/07/22 1,590
579206 노무사는 어느정도 위치인가요? 7 속물스럽지만.. 2016/07/22 5,512
579205 공기청정기등 유해물질 모델명 발표안하나요? 1 참참 2016/07/22 937
579204 육임으로 풀어본정단 퍼왔어요.그냥 편하게 지나가듯 읽어보세요 3 부산가스 2016/07/22 1,081
579203 (급질)명화 중 두사람이 하늘을나는 그림 화가가 누군가요? 5 급질 2016/07/22 1,233
579202 안동에서 가기 좋은 해수욕장 추천부탁드립니다. 7 휴가 2016/07/22 2,929
579201 내마음의 꽃비 뭔가요 12 드라마작가 2016/07/22 2,651
579200 어느지역이든 1 궁금맘 2016/07/22 450
579199 성주군민들 2 ... 2016/07/22 920
579198 아무리 도 ㄴ많고 인기 많아도 싸구려 여자들밖에.. 19 ㅁㄴㅇ 2016/07/22 8,436
579197 서울 시내 레지던스 추천 좀 해주세요~ 캐나다에서 친척이 6 캐나다 친척.. 2016/07/22 2,198
579196 애 학교 하루 빠지고 놀러가는것.. 12 .. 2016/07/22 1,930
579195 여중생들 화장하는게 일반적인가요? 46 놀람 2016/07/22 3,303
579194 그때 아이큐검사는 잘못 되었던걸까요? 7 아이 2016/07/22 3,804
579193 그런데 드는 의문점은 그 많은 돈으로 왜 구태여 유흥 8 ..... 2016/07/22 3,269
579192 하원차량 늦게 나오는 엄마 15 ... 2016/07/22 4,877
579191 얼마전에 서울 인근 저렴한 아파트였나? 댓글 많이 달린 문의글 .. 저렴한집 2016/07/22 860
579190 동영상 자체보다 더 무서운 건 15 Tkatjd.. 2016/07/22 7,774
579189 어제 아픈 아기참새 주웠던 후기예요.. 28 여인2 2016/07/22 4,427
579188 성인이 이해하기 쉽게 나온 영문법책 추천해주셰요 3 모모 2016/07/22 1,212
579187 팝송 능력자님 안계신가요? ㅠㅠㅠㅠㅠㅠ 9 와중에 2016/07/22 1,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