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월호828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시기를!

bluebell 조회수 : 377
작성일 : 2016-07-21 20:23:58
잊을 수 없는, 끝까지 기다려야 하는 세월호 안의 아홉사람..
기다리겠습니다.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어린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님

그 바닷속에서 이제는 나오셔야죠..

정부는 어서 수색하고, 제대로 인양해서
부디 가족들의 품으로 , 미수습자님들이 꼭 돌아오게 해주세요. . !
IP : 210.178.xxx.10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luebell
    '16.7.21 8:24 PM (210.178.xxx.104)

    2016.07.20 오늘의 주요뉴스 #1

    [ 세월호 “선체절단 불가피” 결론 이의 제기 ]

    - 3월 인양추진단 부단장 주재회의 결과

    기사인용____________________

    이와 관련 위성곤 의원은 “그동안 해수부가 선체 정리 용역 전은 물론 용역 중이라도 특조위와 미수습자 가족, 유가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예정이라고 밝혀왔다”며 “선체정리 용역의 입찰공고도 하기 전에 해수부 독단으로 회의를 하고 선체 절단 으로 방침을 정했다면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제주도민일보 모바일 사이트, 세월호 “선체절단 불가피” 결론 이의 제기
    http://m.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791

  • 2. bluebell
    '16.7.21 8:24 PM (210.178.xxx.104)

    2016.07.21 오늘의 주요뉴스 #1

    [세월호특별법이 정해놓은 시한에 따라 의료비지원은 지난 3월에 끊겨 ]

    http://v.media.daum.net/v/20160721100347257?f=m

  • 3. ...
    '16.7.21 8:29 PM (218.236.xxx.162)

    세월호 희생자 부모님들 후유증 정말 심각할 정도이던데 의료비 지원기간 더 늘려야된다고 생각해요
    다윤아 은화야 영인아 현철아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어린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꼭 가족 품으로 돌아와 주세요

  • 4. 아무것도 해결이 안되었는데
    '16.7.21 8:32 PM (222.101.xxx.249)

    모든 지원은 끊고 그만하라는 정부가 밉습니다.

    다윤학생, 은화학생, 영인학생, 현철학생!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혁규 아버지 권재근님, 그리고 혁규야!
    이영숙님!

    하루빨리 가족들과 만나시기를 기도합니다.

  • 5. 호수
    '16.7.21 8:35 PM (110.14.xxx.171)

    다윤아 영인아 현철아 은화야
    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님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가족곁으로 돌아 오시기를 기도합니다

  • 6. ...........
    '16.7.21 8:48 PM (39.121.xxx.97)

    은화야, 다윤아, 영인아, 현철아,
    혁규야, 권재근님,
    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님,
    이영숙님

    오늘도 여러분을 잊지않고 기다립니다.
    꼭 돌아오셔서 사랑하는 가족들 품에 안기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 7. 기다립니다
    '16.7.21 10:53 PM (211.36.xxx.58)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어린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님

    부디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세요.

  • 8.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16.7.21 11:29 PM (14.42.xxx.85)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온전한 선체 인양을 바랍니다
    선체인양 작업이 쉽지 않은 일이라 생각되지만
    인양 의지를 의심하게 하는 일은 절대 없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잊지 않고 아홉분을 기다립니다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6072 아파트 구매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11 아파트 2016/10/13 2,364
606071 집에 아무도 없는 줄 알고 5 챙피 2016/10/13 3,628
606070 좋은 극세사 이불은 안 답답한 거예요? 무거워도? 13 이불 2016/10/13 2,892
606069 effiency reduces가 맞는 표현인가요? 3 영어 2016/10/13 537
606068 방송3사 중에 9시뉴스 한시간짜리를 통째로 볼수있는 사이트 있나.. 3 혹시 2016/10/13 696
606067 주한미군이 열화우라늄탄을 보유하고 있다네요 2 방사능무기 2016/10/13 872
606066 초 4 남아 담임쌤에게 사회성 권유 받았어요 27 ㅇㅇ 2016/10/13 5,909
606065 떡볶이를 시켰는데 떡은 한 개도 못먹었네요;; 6 떡볶이저녁 2016/10/13 3,139
606064 내가 해수라면 진작에 왕소하고 결혼했음~~~ 6 달의연인에서.. 2016/10/13 1,209
606063 설리 에스티로더모델됐네요 45 .. 2016/10/13 20,076
606062 교육청 영어듣기 3 중딩맘 2016/10/13 713
606061 아이들 언제부터 병원에 혼자 보내셨나요 22 음.. 2016/10/13 3,650
606060 세월호 민간잠수사 [2심 무죄판결] 촉구 탄원서명 9 후쿠시마의 .. 2016/10/13 313
606059 그래도 따뜻한 건 거위털이불보단 극세사이불이죠? 17 어떤게 더?.. 2016/10/13 3,294
606058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은 분들.....1 14 쯔쯔.. 2016/10/13 3,366
606057 질투의 화신을 기다립니다 8 ㄷㄷㄷ 2016/10/13 1,276
606056 최승호피디가 더 유명해요?바스티유데이감독이 더 유명할까요? 4 누가더유명 2016/10/13 376
606055 완모직수 하면 단유 어려울까요? 3 .. 2016/10/13 966
606054 6학년 반장엄마인데요... 8 어려움 2016/10/13 2,184
606053 부동산 대출 많이 끼고 산 분들은 올해 꼭 파셔야 겠네요.. 32 …... 2016/10/13 22,796
606052 수영 두달째 그만두면 말짱 도루묵일까요? 4 수영 2016/10/13 1,750
606051 새로산 가디건이 끊임없이 털날릴때요.. 2 너어어 2016/10/13 566
606050 노후대책을 위해 연금은 필수인가요? 7 .... 2016/10/13 3,128
606049 여고생과 성관계 경찰 무혐의 5 ... 2016/10/13 1,649
606048 양념게장 참기름넣는게좋을까요?아님 그냥? 3 꽃게 2016/10/13 1,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