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영 (자유형) 개인강습 8시간내지 한달하면 몸치인데 배울수 있을까요

수영 조회수 : 5,198
작성일 : 2011-08-25 22:42:40

. 말그대로 몸치이구요. 운동 그리 잘하는거 없고.. 걷기는 정말 잘해요..체력좋구요

예전에도 배워볼려고 수영한번 시작했었는데..

20대초반이었는데.. 한달도 안되어서  중단했어요. 수영선생이 저보고 전생에 물귀신이었는지..

자꾸 물아래로 가라 앉는다고..ㅡ.ㅡ

 

근데 수영을 너무 하고싶은데..

4가지다 하고싶지도 않아요.. 오로지 자유형 하나만이라도..

저처럼 수영못하는 사람도

토요일 2시간씩 4번... 만에 자유형 배울수 있을까요..

 

아님..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요..

혹시 저처럼 잘 못하는 분이셨는데. 수영잘하게 되신분..

얼마만에 자유형 잘하게 되셨나요..?

IP : 112.149.xxx.15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8.25 10:50 PM (121.152.xxx.219)

    안될껄요?
    배영먼저하고 자유형 하던데..
    저도 전혀 못하는 사람인데 매일 강습받고 자유수영때 나와서 연습하니 앞으론 가더군요.ㅎㅎ
    무지 열심히 했어요.

  • 2. 자유형
    '11.8.25 11:03 PM (112.152.xxx.146)

    제일 먼저 배우는 게 자유형이지만
    제대로 하기 제일 힘든 게 자유형이기도 해요. ^^
    몸치시라면.....................
    아이구 8시간은 무리지 싶어요, 무리~ ㅎㅎ
    그렇게 하는 사람도 보긴 했지만 (심지어 한 달 안에 네 가지 영법 모두 함) 그건 정말 수영 천재였구요.
    보통 사람은 못 해도 3개월은 해야죠.

    그리고 일 주일에 한 번 하는 걸로는 안 늘어요. 진짜.
    하루에 30분을 해도 매일 해야 늘고요,
    그것도 안 되면 일 주일에 3일은 해야죠. 그렇게 해서 3개월은 잡으셔야 할 거에요.

    물에 뜨는 건 금방 배워도 그렇게 해서 발장구에 힘이 좀 붙어야 앞으로 가구요,
    앞으로 가는 데만 몇 주 걸릴 거고, 호흡법을 배워야 25미터 끝까지 가죠. 그게 은근 힘들어요.

    조급하게 생각 마시고 딱 6개월만 투자하시길.... ^^ 정말 배우고 싶다면 말이죠.

  • 3. 수영
    '11.8.25 11:06 PM (112.149.xxx.156)

    너무 기네요. ㅡ.ㅡ
    수영배워서 아들녀석 가르킬라고 하는건데..
    언제 수영배워서 가르칠수 있을런지...ㅠㅠ

  • 4. 자유형
    '11.8.25 11:14 PM (112.152.xxx.146)

    아이고;
    자칭 몸치시라면서^^; 수영을, 배워서, 아들을 가르치기까지 하신다구요?

    저, 접영까지 다 배웠고 자유형 안 쉬고 25미터 30바퀴 돌 수 있고요, 마스터반에서 날아다니지만...
    누구 가르칠 생각은 감히 못 해요... -.-; 정말 못 하는 아줌마들이 자세 좀 봐 달라고 하면 봐주는 정도지...
    누굴 가르치는 일은, 게다가 처음부터 가르치는 일은............... 수영에 대한 지식이 아주 많아야 해요;;
    정말 많은 것을 알아야, 한 가지 겨우 가르칠 수 있는 걸요.

    저도 아직도 자유형은 고쳐야 할 점이 많아요. 호흡하는 각도, 팔 접는 각도, 발장구 등...
    그래서 남을 가르칠 엄두는 내는 게 아니라는 생각을 한다는 얘기지요.

    그냥 아들은... 선생님에게 배우도록 강의에 보내시는 게 어떨까요?
    뭐 나름 사정이 있으니 그 점을 생각 안 하시는 건지 모르겠지만요^^;;

    수영 강사들, 그냥 수영을 잘 하는 게 아니라 별별 자격증을 다 가지고 있고 노하우도 있어서
    잘 가르쳐요. 어지간한 마스터급 회원들보다 훨씬 낫다는 거죠. ^^
    배워서 가르치는 것보다는 백배 나으리라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45 EBS 중학영어로 공부하시는 분 계시나요?? 1 .... 2011/08/23 3,207
9144 무거운걸 들지말라고 하는데 아령은? 팔뚝 2011/08/23 1,529
9143 벽걸이에어컨 요금 별로 안나오네요.. 11 .. 2011/08/23 14,214
9142 이민호 박민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 ㅠㅠ 2011/08/23 6,184
9141 모래같은거 안에 들어서 동그란 버튼으로 조정하며 그림그리는?? 2 혹시 2011/08/23 1,408
9140 제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게 나을까요. 여름만 2011/08/23 1,435
9139 한예슬 힘내라! & 한예슬 힘내라!는 어느 장관님의 이야기 7 호박덩쿨 2011/08/23 2,105
9138 너무 힘든데..분유먹이면 나쁜 엄마일까요 16 ㅇㅐ엄마 2011/08/23 3,051
9137 ㄱ 저축은행이 어디일까요? 저축은행? 2011/08/23 1,697
9136 그냥 당당하게 알바소리 들으세요. 7 2011/08/23 1,699
9135 위안부 할머니의 일기 2 엠팍펌 2011/08/23 1,761
9134 대체 알바글과 알바 아닌글의 기준이 뭔가요? 41 2011/08/23 2,169
9133 8월 24일 비안오나요? 오늘 더운날씨 좀 식히는 비가 오길,,.. 5 지민엄마 2011/08/23 1,761
9132 이게 동생아이가 맞나요?? 47 알라뷰 2011/08/23 19,911
9131 친구 남친이 바람끼가 많으면 2 ㅇㅇ 2011/08/23 3,443
9130 500여장有 - 서울 지하철 모든출구 동시다발 1인 시위. 2 참맛 2011/08/23 2,191
9129 제발 시댁땜에 맘졸이지 마세요...저처럼 병이 생깁니다... 9 충고합니다 2011/08/23 4,650
9128 하지정맥류수술하신분계시나요? 4 궁금 2011/08/23 3,635
9127 돌아가실분 돌아가시기전에 생명보험 들어놓으면 얼마 받나요?? 4 kl 2011/08/23 2,640
9126 사용한지 몇 년 된 매트에서 시침핀이 나왔어요;; 1 2학년 2011/08/23 1,580
9125 내신과 모의고사 성적차이가 엄청나는데... 6 몰라 2011/08/23 3,214
9124 인테리어하시는분 추천부탁드려요.(수원시권선구) 3 .. 2011/08/23 1,875
9123 괜찮나요? 1 구제옷?? .. 2011/08/23 1,509
9122 돈많은사람들 부동산에 생명보험 근저당 설정하는건 왜 하는 거예요.. 1 nn 2011/08/23 2,597
9121 예정일 일주일 전인데 남편 상갓집 괜찮을까요... 7 불안... 2011/08/23 2,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