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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며느리가 집안 대소사를 다해야 한다는 마인드는

조회수 : 5,042
작성일 : 2016-07-21 17:31:14

외며느리라 그렇다고 생각하는 거 같은데 어떤 말로 한방 먹일수 있을까요?
IP : 112.148.xxx.86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16.7.21 5:41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시금치질은 남의 편이 다하는 거예요.
    한 방으로 안 할 인간들 같으면 첨부터 고따구로 굴지 않아요.

  • 2. ㅎㅎ
    '16.7.21 5:42 PM (211.204.xxx.5)

    1. 제가 왜요
    2. 제가 왜요
    3. 제가 안 시켰는데요?
    4. 제가 왜요

    2번 4번은 진짜 제가 왜요 나오게 생겼네요

  • 3. 저는
    '16.7.21 5:42 PM (101.181.xxx.120)

    개인적으로 가족모임, 생신, 제사, 명절, 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한사람 또는 여성들만 죽도록 고생해야 하는건 반대예요.

    외국은 가족이 모이면 각자 음식 하나씩 해와서 모임 주최자집에서는 예쁜 접시 하나에 부폐식으로 먹으면 끝인데, 인원수가 열명만 넘어가도 일회용접시, 컵, 포크 써요.

    근데 한국은 흠...죄송하지만 모임을 하면 몸 멀쩡하시다 장애인노릇하는 인간도 많고, (나는 일을 못한다라는 자세), 그 흔한 일화용접시, 컵, 포크 없나 싶어요.

    해올 음식이 없으면 길가다 케익하나 사면 그만인 것을....답답한 문화죠.

  • 4. , .
    '16.7.21 5:49 PM (1.244.xxx.5) - 삭제된댓글

    나열한 일들을 그냥 가만히 듣고만 있었나요?
    4번같은 경우 시누도 자고 있는데 제가 왜 차려야하냐.
    이런말 못하시나요?

  • 5. ㅇㅇ
    '16.7.21 5:51 PM (121.168.xxx.41)

    폭력이 따로 있는 게 아니더군요
    며느리 혼자 수십명을 위해 동동거리며 노동하게 하는 거
    학대이자 폭력이에요

  • 6. ㅡㅡ
    '16.7.21 5:57 PM (49.174.xxx.212)

    2번 3번은 좀 글킨해요. 식사준비 안했으면 설겆이라도 도와야 하지 않아요? 폭탄주라니..

  • 7. 원글
    '16.7.21 6:00 PM (112.148.xxx.72) - 삭제된댓글

    시댁에서는 제가 참고 어느정도는 했는데요,
    밖에 놀러간거라 그리고 애들 챙기고,나와서 술한잔 하라며 폭탄주는 몰래 먹였어요(남자들이)
    늘 며느리는 설거지가 당연한가요? 어쩌다 못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 8. --
    '16.7.21 6:00 PM (114.204.xxx.4)

    1,2,4는 말도 안 되는 수준으로 부당하고요. 특히 4번 너무 이상함. 부인(시누)이 남편 밥을 챙겨야죠.
    3번은 좀 그러네요. 결국 본인만 뺀질거리고 빠진 꼴 됐으니까요.

  • 9. 원글
    '16.7.21 6:02 PM (112.148.xxx.72)

    시댁에서는 제가 참고 어느정도는 했는데요,
    밖에 놀러간거라 그리고 애들 챙기고,나와서 술한잔 하라며 폭탄주는 몰래 먹였어요(남자들이)
    늘 며느리는 설거지가 당연한가요? 어쩌다 한번 못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한번 못했다고 욕먹을 일인가요?

  • 10. ㅇㅇ
    '16.7.21 6:03 PM (121.168.xxx.41)

    49.174.xxx.212님..

    놀랍네요
    애 안 낳아도 시아버지 병 간호에 며느리가 당연하다는
    사고방식 어이 없는데
    애까지 낳은 사람한테 그게 무슨..
    시어머니, 시누이들은 뭐 하고요?
    자기네들 하기 싫으면 간병인은 뒀다 뭐하고요?

  • 11. ...
    '16.7.21 6:06 PM (211.214.xxx.19)

    정말 저 시짜들 마인드는 ..
    며느리= 무수리
    에휴

  • 12. ....
    '16.7.21 6:06 PM (221.150.xxx.170)

    에고
    시집이 저지랄하는건 방조하는 남편이라니까요
    남편한테 물어보세요
    남편이 당연 그래야지 하면
    시집에서
    죽어도 못벗어나요

  • 13. 음...
    '16.7.21 6:12 PM (218.236.xxx.244)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거 맞아요. 그런데 저런 개같은 집구석에서 자란 아들이 정상일리가 또 없거든요.

    울시모는....그야말로 이래저래 핑계대고 며느리 친정(사돈집)에서 돈 뜯어서 쓰던 사람인데....
    남편이 처음에는 어려서 어리버리 하다가(원래 엄마가 양아치인걸 대충은 알고 있었음) 나중에는
    본인이 알아서 다 정리 끝냈어요. 실제로 몇년간 시댁 안가기도 했구요.

    저런 사람들은 쎄게 나가면 바로 깨갱합니다. 약자만 한도 끝도 없이 짓밟거든요,

  • 14. 방조
    '16.7.21 6:14 PM (122.37.xxx.171) - 삭제된댓글

    남편이 방조해서 그런 게 제일 큰 원인이니까
    미움을 포인트를 제 방향으로 돌리세요.

  • 15. aaa
    '16.7.21 6:17 PM (180.230.xxx.54)

    그거 그대로 당하고 있으면 시누네 자식들 시집장가 가서도 끌고와요 ㅎㅎㅎ
    제가 그런 집 며느리 입장 ㅋ
    원래 역지사지가 안되는 사람들이라서
    자기가 며느리끌고 친정와서 올캐 고생시키고 자기 며느리 고생시킨다는 걸 몰라요.

  • 16. ..
    '16.7.21 6:22 PM (222.100.xxx.210) - 삭제된댓글

    시댁인간들이랑은 명절 어버이 생신 등 중요행사때만 보는게 그냥 답입니다..
    문제있는 시댁 집구석들은 집에서들 못차려먹어서 안달에 시누이들이 저난리를 쳐요
    시누들 말많은 집치고 조용한 집안 못봤습니다
    님이 너무잘하셨던듯..님한테 부탁못하도록 멀어져요
    가만있지마요 아주 물로 봅니다..
    간병소리못하도록 일다니시구요

  • 17. ..
    '16.7.21 6:24 PM (222.100.xxx.210) - 삭제된댓글

    시누이들 제일 배알꼴리는게 지부모들한게 신경 안쓰는거입니다
    중요행사빼고 연락왕래 끊어봐요
    누가 곡소리가 나나...
    행동으로 보여주시길.
    그나저나 남편은 뭐하나요?

  • 18. 짜증
    '16.7.21 6:28 PM (14.48.xxx.47)

    시누.남편 밥까지 차려줘야되냐? 며느리시키지말고 지가하면되지. 사위잖아

  • 19. 말을 하세요
    '16.7.21 6:33 PM (221.148.xxx.69) - 삭제된댓글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몇년전 통영으로 시집 14 식구가 여행 갔어요.
    정말 그렇게 아무도 손하나 까딱 안할 줄은 몰랐어요.
    시부모도.형님네도 .시누이네도
    밥때만 되면 저만 쳐다 보더군요.
    식사 후에 큰 인심 쓰며 제 남편더러 설거지하라는 시누이 등짝을
    힘껏 스매싱하며 "며느리 있는데 미쳤냐??"하던 시어머니.

    삼복 더위에 팬션에서 2박3일 불앞에만 서있던 내게
    남편이 서울로 돌아오며 한 말은
    "이번 휴가 정말 좋았지?내년에는 어디로 갈까?"였어요.
    순간적으로 살의가 느껴지더군요
    다음 해 또 시누이가 같이 휴가 언제 갈꺼냐고 전화하더라구요.
    아이들 학원 핑계로 남편만 보내 버렸어요.

    지금도 통영은 생각만 해도 소름끼칠 정도예요.
    세월이 흘러 그때 이야기를 꺼내니
    남편은 제가 그렇게 힘든거 전혀 몰랐대요.
    자기가 즐거우니 저도 좋은 줄만 안거지요
    불 앞에서 아침 저녁을 매일 혼자 차리고 치우는게
    힘든 일인 줄도 몰랐다네요. 기가 막히지요.
    말 안하면 며느리는 무한동력 . 맘껏 부려도 되는 종이 되는거죠
    미련하게도 저는 세번이나 당하다가
    그후엔 시집이랑은 절대 놀러 안갑니다.
    남편도 이젠 암말 못하더라구요.
    얼마나 힘들고 부당한 일인지 조용히 설득했습니다.
    물론 처음엔 가서 다 사먹을거다. 같이 하자....하지만
    시어머니가. 무조건 해먹자고 괴롭힐걸 스스로도 인정한 후에요.

  • 20. 어휴
    '16.7.21 6:37 PM (183.96.xxx.90)

    다 어이없지만 특히 4번이 제일 경악스럽네요. 며느리나 사위가 뭐가 다르다고
    며느리더러 사위 밥을 차리라니.. 상상도 못할 일이네요
    솔직하게 말하면 저쯤 되면 당하고 사는 사람이 바보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걸 왜 제가 해요? 이 말 한마디 못하면 평생 몸이 고생하는 거죠.

  • 21. ..
    '16.7.21 6:41 PM (222.100.xxx.210) - 삭제된댓글

    저런 집구석들
    며느리가 저런거 하는게 당연하다여겨요
    이상하게 며느리고생시키는 집치고 밥해먹는거 안좋아하는 집 못본듯...
    지지리매끼 얻어먹어야 직성이풀리나들

  • 22. 시대
    '16.7.21 6:47 PM (124.53.xxx.27)

    변화의 흐름에 제일 역행하는게 그런 문화인듯해요
    같은 여자임에도 며느리라는 이유로 비상식적 비합리적 비인격적인 취급을 시어머니 시누이가 하고 있는거...
    우리나라가 장애인과 여자와 아이들을 대하는 수준을 보고 있노라면 후져도 참 후지다는 생각에 답답합니다
    가진자와 강한자 남자 이들 위주로 사회가 굴러갈때 병들고 썩어 곪아 생명없는 채로 어거지로 연명하겠지요
    많은 약자들의 더더더 늘어가는 희생과 피해를 묵살하며...

  • 23. 3번 말고
    '16.7.21 7:00 PM (59.6.xxx.151)

    1.2.4
    묵살하세요
    3 은 몰래 먹이다니 참 주접도 버라이어티 하네요

  • 24. 솔직
    '16.7.21 7:03 PM (117.111.xxx.218) - 삭제된댓글

    솔직히 결혼하고보니...여자한테만 그런걸
    강요하는 분위기가 더러워서
    취직해서 똑같이 돈벌고
    이사갈때도 친정서 돈보태준다는거 받고
    똑같이 했네요
    그랬더니 눈치주는 일이 확줄었어요
    어쩔수없는 현실인가봐요

  • 25. 시원한탄산수
    '16.7.21 7:05 PM (117.111.xxx.218) - 삭제된댓글

    남편이랑 똑같이 하는데도 일부려먹으려고
    눈치주는 시집이면 너무 못되고 양심없는 사람들같아요

  • 26. ..
    '16.7.21 7:08 PM (120.142.xxx.190)

    왜들 그런데요 진짜~~뭐라 한소리하면 그자리에서 확 대꾸해줘야돼요...

  • 27. ..
    '16.7.21 7:25 PM (119.192.xxx.73) - 삭제된댓글

    솔까 아무것도 못 물려받은 엄마 고생하고 자라는거 봐서
    정말 여자가 무슨 죄냐, 싶었는데
    만만찮게 시댁에 요구만 하고 별 것도 아닌 걸로 시집살이 한다고 펄펄 뛰는 글도 많이 봐서
    잘 모르겠어요. 무슨 날만 딱 보고, 아들이 알아서 효도하기엔 시집에서 얻는게 많은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물론 아닌 분들도 있고요. 상황이 다 다르니 딱 잘라 말하기 곤란한거 같아요.

  • 28. ...
    '16.7.21 8:00 PM (223.62.xxx.197)

    하녀를 들였으니까요.
    얼척없게도 대부분 저리 생각하대요.

  • 29. 두번은 없음..
    '16.7.21 8:03 PM (210.90.xxx.209) - 삭제된댓글

    결혼하고 시댁과 첫 여름휴가를 보내며 별꼴 다 당하고
    그 중 피크는 시댁개가 식당에 못들어간다고
    저보도 개 지키라고 차에 개랑 남은 일.
    개는 평소에 안데리고 다니는데 사람많으니까 데려간다고
    시누가 우겨서 데리고 왔지요.
    누가 문제겠어요. 남편이 문제지.
    시댁에서 여행 소리 나올 시기가 되면 남편에게 미리
    그해 그 여름휴가 3박4일 쫘라락..
    남편 별소리 다하죠. 예민, 도리, 이해, 아량..
    너도 나에 대한 도리로 친정식구랑 여행가서 똑같이
    '취급'당하고 오면 그 후에 시댁과 여행가자.
    내가 시댁개도 끌고 갈거임.
    시댁여행껀은 당신 선에서 마무리 안하면
    여행가서 꽃단 미친년 구경하게 될꺼라고..
    15년차 시댁과 반나절 나들이도 안해요.

  • 30. 한마디
    '16.7.21 8:21 PM (219.240.xxx.107)

    요즘 집안대소사 짊어지고 하는 며느리 드물어요.
    극히 일부를 전부인양 호도하지마세요.
    시어머니가 며느리 눈치보고사는
    세상이예요.

  • 31. 아기엄마
    '16.7.21 8:24 PM (115.140.xxx.9)

    다 사먹는다는 전제 하에 시댁과 여행갑니다. 뭐 2박3일 동안 아침 한끼는 누룽지 끓여 먹는데 그 정도는 제가 하구요, 그 외 철저히 외식입니다. 시어머님 해먹자 하시면 자식들이 엄청 화냅니다, 놀러 왔으면 다 같이 놀아야지 누구는 일 하고 누구는 노냐고.

  • 32. ㅜ,ㅜ
    '16.7.21 8:59 PM (118.222.xxx.126)

    합가 20년차예요...
    구구절절 나열은 못하지만 저희시댁이랑 비슷한점이 많아요
    오죽하면 제가...
    나는 시집온게 아니라 이집에 종년으로 팔려왔다고 했겠어요...


    함부로 아니오! 도 할 수 없는 집안분위기... 안겪어보면 몰라요....ㅜ.ㅜ
    세월이 흘러흘러 어떤 계기가 생기지 않고는 분위기 뒤집기 힘들어요...

    저 아는 언니도 시댁여행만 가면 원글님 같은 상황인데
    어차피 변하지 않으니 일년에 한번 눈 질끈 감고
    그냥 이박삼일 죽어라 하고 온대요....
    하고 와서 일주일 와병...

  • 33. .....
    '16.7.21 11:00 PM (121.140.xxx.225)

    놀러 왔으면 다 같이 놀아야지 누구는 일 하고 누구는 노냐고.

    멋있는 말이예요
    뇌에 새겨놔야겠어요

  • 34. .....
    '16.7.21 11:02 PM (175.196.xxx.37) - 삭제된댓글

    울 시댁이랑 마인드가 너무 비슷해서 소름끼치고 놀랍네요.
    하녀들이듯 집안 대소사는 며느리 몫이라며 뒷짐지고 잘하나 못하나 시켜대고 잡아 끌어서라도 시키겠다며 못잡아서 안달이었어요. 며느리가 내집에 들어온 하녀라 생각하니 어떤 상황이든 갑질해대고 막말을 하고 상처를 줘도 뭐가 문제인지 인지를 못해요.
    결혼하자마자 시댁에서 며느리가 있을 자리는 당연히 부엌이라네요. 온갖 막말에 잠시 발길도 끊어봤지만 그 마인드는 여전하더군요. 남편이 그 이중적 태도에 지금은 다 인정하고 미안해하지만 한때는 한국사회는 며느리가 그리 하는게 당연한건데 제가 예민한것처럼 몰아세운적도 있었지요. 시부모님 아직도 60대십니다. 집밥만 고집해서 상다리 휘어지게 차려야 하고 밖에서 사먹으면 큰일 나는줄 아세요.
    구구절절 말할 수 없지만 며느리를 어찌 생각하는지 밑바닥까지 보여주셔서 안보고 살려고요.

  • 35. ㅇㅇ
    '16.7.22 12:20 AM (211.36.xxx.163)

    이런 류의 글에 댓글 달 때 꼭 하는 말인데요,

    시어머니는 본인이 평생을 그렇게 사셨어요.
    그러니 시어머니의 무배려, 자기인생과 싸잡아 하녀취급
    이거에 너무 노여워마세요.

  • 36. ㅇㅇ
    '16.7.22 12:25 AM (211.36.xxx.163)

    그리고 님이 옳다고 생각하는대로하세요.
    70년을 하녀로 사신분에게 지지를 받지 못하고 욕 먹으면 어때요? 님은 새로운 멋진 문화를 만들어가는 사람인데요.
    딸,아들에게도 자랑스러운 가풍이요.

  • 37. 원글
    '16.7.22 8:52 AM (112.148.xxx.72)

    시어머니는 아들 못낳아 구박받다가,아들낳고나서 큰소리 치고 심지어 증조부님과 욕하며 집어던지며 싸우셨대여;
    전 차마 욕지거리는 할수없고 참은데,
    사실 시부모는 그시대에 그렇다치고 싸가지 시누ㄴ이 더 문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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