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프랜차이저중한군데를 갔는데 마늘의 끝 꼬다리? 뭐라고 말하죠 암튼 그게 그대로인 통마늘을주더라구요
저는 이걸 먹으면 안된다고 들어서
이걸 이대로 먹나요 ?라고 물으니 그렇다고하네요
잘라달라고하니 매우 난감해하며 불쾌해하며 가위로 그자리에서 잘라주더라구요.
매우당황스러워서 됏다고하고 제가 그냥 잘라서 먹었는데
원래 그렇게 주는게 맞나요?그리고 그렇게 먹는게 맞는건지
제가 이상한건지...주인은 당연한듯 그렇게 먹는다 원래 그렇게 나간다고하던데
궁금해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