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6.7.21 4:16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나이먹으면 흑발 하고 싶어도 못하죠.흰머리 새치 때문에 ㅠㅠ
2. JP
'16.7.21 4:18 PM
(118.35.xxx.137)
제눈에는 자연흑발이 가장나아요.... 40만넘어가도 자연흑발 보기힘들어요 다 염색머리.. 아니면 파마머리
3. ,,,
'16.7.21 4:19 PM
(106.245.xxx.87)
저도 자연흑발인데요.
주위에서 염색머리보다 낫다고 하면 잘 어울리시는 거 아닌가요?
머릿결도 좀쉬게 해 주는 것도 좋구요~~
글고 타고난 모발색에 따라 다르겠지만
자연흑발이라고 다 새까맣진 않아요 톤과 농도가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흑발도 햇빛 받으면 타서 갈색 되기도 하구요
4. ..
'16.7.21 4:20 PM
(210.217.xxx.81)
저는 머리카락이 얇고 그래서 염색을 하지 말라고 해서
근 20년동안 염색을 해본적은 없는데요
좀 답답해보이긴 합니다
5. 용인
'16.7.21 4:23 PM
(117.123.xxx.19)
저는 여름엔 노란머리가 좀 시원해 뵈드라고요..
6. 촌티
'16.7.21 4:25 PM
(14.52.xxx.165)
자연흑발 촌티는 좀 안 난나요? ㅋㅋㅋ , 전 가끔 아주 예쁜 염색머리를 보지만, 거의 염색불 빠질 단계에서는 너무 보기 싫더라구요~~그래서 염색하기가 꺼려져요~
7. 솔직히
'16.7.21 4:27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너무 답답해요.
여름에 전 제 얼굴 보기가 싫었어요.
너무 더워보이고 미련해보이고....ㅠㅠ 죄송..
나이들어서 흰며리때문에 염색하니 정말 좋아요.
젊은 나이에는 염색하기 뭐해서 안하고 있었거든요...
8. ooooo
'16.7.21 4:34 PM
(175.223.xxx.80)
-
삭제된댓글
옷 입으실때 검정, 빨강, 네이비, 군청색 등이 어울리시면 흑발이 예쁘구요 베이지, 오랜지, 연두, 노랑, 분홍, 파스텔 등이 어울리시면 염색한게 나아요
9. Oo
'16.7.21 4:36 PM
(110.70.xxx.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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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처럼 까맣고 이국적으로 생기지 않은 이상 한국인 중 진짜 염색머리 어울리는 사람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얼굴은 동양인인데 머리는 갈색톤인개 제 눈에는 너무 언발란스하고 죄다 인위적인 느낌이라 억지로 꾸며놓은 것 같아요.
흰머리 많이 없다면 그냥 웨이브 파마만 하면서 화장만 깔끔하게 하고 다니면 훨씬 자연스럽고 더 눈에 띄게 예뻐보여요.
10. 전
'16.7.21 4:37 PM
(119.14.xxx.20)
오히려 깔끔한 이미지라 좋아보여요.
11. 아
'16.7.21 4:39 PM
(14.52.xxx.165)
저는 검정, 빨강, 네이비 색상의 옷이 아주 잘 어울리는 반면, 흰색, 베이지, 연두, 노랑, 파스텔은 안 어울려서 피해요. 특히나 블랙과 네이비가 가장 잘 어울린대요. 흑발이 딱인가봐요 ㅎㅎㅎ 작년 블랙으로 염색도 했었는데 반응 좋았어요. 그런데 요즘엔 죄다 연색머리뿐이고 저만 흑발이니 촌스러울까봐 걱정했었던 거에요 20대때는 노랑머리도 예쁘더니 나이 먹으니 노랑머리 안 어울리네요.
12. 파마
'16.7.21 4:40 PM
(14.52.xxx.165)
-
삭제된댓글
그간 제가 노랑 파마머리였다보니, 파마 머리도 이제 지겨워서 안하고 자연상태로 있어요. 그러다보니 염색 및 파마없는 자연 무공해 상태라 너무 신경 안쓰고 안 가꾸는듯 보일까봐 질문한 거에요. 머리하던 버릇이 있어 슬슬 머리를 건드려보고 싶기도 하고요
13. 아하
'16.7.21 4:41 PM
(14.52.xxx.165)
-
삭제된댓글
그간 제가 노랑 파마머리였다보니, 파마 머리도 이제 지겨워서 안하고 자연상태로 있어요. 파마하면 늙어보이고 암턴 별로...그러다보니 염색 및 파마없는 자연 무공해 상태라 너무 신경 안쓰고 안 가꾸는듯 보일까봐 질문한 거에요. 머리하던 버릇이 있어 슬슬 머리를 건드려보고 싶기도 하고요
14. 파마시러
'16.7.21 4:42 PM
(14.52.xxx.165)
그간 제가 노랑 파마머리였다보니, 파마 머리도 이제 지겨워서 안하고 자연상태로 있어요. 파마하면 늙어보이고 암턴 별로...그러다보니 염색 및 파마없는 자연 무공해 상태라 너무 신경 안쓰고 안 가꾸는듯 보일까봐 질문한 거에요. 머리하던 버릇이 있어 슬슬 머리를 건드려보고 싶기도 하고요. 그런데 얼굴이 하얗지 못하고 까만편이라 자연흑발이 걱정인건데, 안 하얀사람도 자연흑발이 나을 수 있나요?
15. 흑발..
'16.7.21 4:47 PM
(116.120.xxx.140)
노랑얼굴, 자연(갈색계열 아닌 검은..)흑발입니다.
ㅠ.ㅠ 제 눈엔 촌스러워요..
그런데 남편과 언니는 괜찮다네요.
갈색으로 염색하려하는데
자꾸 주위에서 말리니.. 또 버티게 되네요.
16. ㅇㅇㅇ
'16.7.21 4:50 PM
(223.32.xxx.105)
흑발은 동양인 특유의 노란끼없는 쿨톤들이 잘 어울리더라고요.
17. 나이먹으면
'16.7.21 4:52 PM
(175.193.xxx.101)
염색머리 별로예요.
18. 그게
'16.7.21 5:00 PM
(203.249.xxx.10)
얼굴 피부도 하얗고 맨들맨들하고....
머릿결도 반빡거리고 힘도 좀 있으면서 검은색이면 참 이쁜데요....
나이들면 머릿결이 힘을 잃고 부스스....해지잖아요?
부스스한 머리가 까만색일땐 좀 관리안된거 같아서 안이쁘더라구요..
제가 그래서 자연갈색으로 염색을 안할수가 없어요...저도 안하고 싶어요..ㅜㅜ
19. 너무
'16.7.21 5:04 PM
(110.70.xxx.140)
-
삭제된댓글
까만머리는 고집스러워보이고 단정하긴해도 세련된 느낌은 좀 안나요.
20. 자연흑발
'16.7.21 5:10 PM
(175.223.xxx.142)
염색안한 결 좋은 자연흑발이 제일 이쁘지 않나요?
염색은 바로 하고 이쁘지 보름만 지나도 푸서서석
흰머리 때문에 하는 흑발은 촌스럽고 그나마 그건 갈색.
뭐니뭐니해도 결인데 결좋으면 자연모가 최고
21. ....
'16.7.21 5:13 PM
(58.120.xxx.136)
괜챦아 보여요. 염색한 흑발은 너무 진해서 어쩔땐 좀 촌스럽지만 자연모발은 그렇게 검게 되지는 않더라구요.
한 이십년쯤 전에는 염색이나 부분탈색 하는게 너무 유행해서 자연모발이 촌스러웠지만
지금은 그런거 같지 않아요. 파마기 없이 그냥 길러도 촌스러워 보이지 않고 제 각각 다른 맛이 있는거 같아요.
22. ㅇㅇㅇ
'16.7.21 5:14 PM
(223.32.xxx.107)
솔직히 촌스러운건 사실. 특히나 반곱슬에 새치까지 많으면 지저분하고 관리안된 것처럼 보여요. 답답해보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까만 머리가 어울리려면 올리비아 핫세처럼 얼굴 자체에서 청순미가 뚝뚝 떨어지던가 나이가 어려야되요.
23. ..
'16.7.21 5:19 PM
(175.125.xxx.48)
촌스러워요.
자연흑발이고 머리색도 까만 편인데..
요새 다들 염색머리라 그런지 답답해보이고 더워보여요.
얼굴이 하얘서 그런가 염색 할때마다 안 어울리고.. 주변에서도 하지 말라고 하는데요.
뭔가 관리 안하는 사람같고... 촌스러워요.
웨이브 넣어도 무겁고 답답...
24. ..
'16.7.21 5:28 PM
(125.185.xxx.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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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발이 더워보이는건 있어요.
근데 염색머리도 관리를 잘해야지 물빠진 노란머리, 뿌리 나온 머리 너무 안예뻐요.. 저도 머리 물 빨리 빠지는 편이라 보름만 지나면 누런기가 강해져서 스트레스에요. 염색에 파마까지 병행하면 머리도 많이 상하고요..
25. ...
'16.7.21 5:36 PM
(175.114.xxx.7)
약간 자연탈색된 흑발에 모발 가늘고 얼굴 하야면 자연스럽고 예뻐보이던데요. 염색흑발은 너무 무서워요.
26. ...
'16.7.21 6:09 PM
(77.96.xxx.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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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머리 진짜 다들 이상해요.
노란머리는 머리결도 하나같이 안 좋더라구요.
그냥 머리결 좋은 흑발이 나아요.
27. 음
'16.7.21 6:46 PM
(119.14.xxx.20)
고상해 보여요.
비록 흰머리가 섞이고 부스스해도요.
개인적으로 전 색깔 있는 염색머리 하면 더 촌스러워요.ㅜㅜ
28. 갈색머리는
'16.7.21 7:21 PM
(110.70.xxx.252)
어울리는 사람 거의 없는듯...
솔직히 촌스럽고 없어보여요...특히 물빠져서 노랗게 된 머리...
자연흑발이 제일 나은듯...고상해보이구요.
29. 피부톤이 중요하다고 생각
'16.7.21 7:24 PM
(110.70.xxx.220)
검은머리가 피부에 어울리면야 이쁜데
제 얼굴은 노래요 ㅜㅠ
검은머리 흐트러져 있으면 그냥 거지산발같아요
갈색인 편이 그나마 피부톤과 어울려서 나아요
30. 저도
'16.7.21 7:34 PM
(112.150.xxx.194)
자연흑발.
39살인데 저는 염색을 한번도 안해봤어요. ㅎㅎ;;
근데 최근 들어서 염색이 해보고싶어요.
저도 어설픈 염색은 촌스럽더라구요.
머리색이 밝으면 좀 젊어보인데서 해보고싶긴 하네요.
31. 요즘
'16.7.21 8:22 PM
(220.124.xxx.254)
미용기술이나 약이 얼마나 좋아졌는데 염색머리가 왜 안어울리나요? 누리끼리한 동양인 피부톤엔 어느정도 갈색 섞인 밀크 브라운이나 오렌지 브라운이 무난하고, 화장했을때 아이섀도 색깔과 자연스럽게 어울려서 얼굴이 화사해보여요.
흑발 어울리는 피부톤은 채도높은 레드립이 잘 받는 이영애나 심은하같은 타입이에요. 별다른 메이크업이나 옷빨없이 그자체로 빛나는 백옥피부과.
32. 까무잡잡 뚜렷한 외모면
'16.7.21 8:27 PM
(1.232.xxx.217)
흑발도 괜찮을듯요. 다만 화장은 좀 화려하게 해주시는게
전 오히려 백옥피부에 자연흑발이 진심 촌빨날리는거 같아요. 그놈의 백옥피부는 뭘해도 지루하고 촌스럽긴 하지만..
33. 지나가다
'16.7.21 9:58 PM
(1.241.xxx.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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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흑발은 첫째도 머릿결, 둘째도 머릿결, 셋째도 머릿결입니다.
마찬가지로 검은색 의상 또한 첫째도 원단, 둘째도 원단, 셋째도 원단..
34. 지나가다
'16.7.21 9:59 PM
(1.241.xxx.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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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흑발은 첫째도 머릿결, 둘째도 머릿결, 셋째도 머릿결입니다.
마찬가지로 검은색 의상 또한 첫째도 원단, 둘째도 원단, 셋째도 원단..
실루엣이 잡혀있을 경우입니다. 피부톤 안중요해요.
35. 지나가다
'16.7.21 9:59 PM
(1.241.xxx.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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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흑발은 첫째도 머릿결, 둘째도 머릿결, 셋째도 머릿결입니다.
마찬가지로 검은색 의상 또한 첫째도 원단, 둘째도 원단, 셋째도 원단..
실루엣이 잡혀있을 경우입니다. 피부톤 안중요해요. 핵심은 광택.
36. 지나가다
'16.7.21 10:11 PM
(1.241.xxx.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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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흑발은 첫째도 머릿결, 둘째도 머릿결, 셋째도 머릿결입니다.
마찬가지로 검은색 의상 또한 첫째도 원단, 둘째도 원단, 셋째도 원단..
피부톤 안중요해요. 핵심은 자연적인 광택입니다.
가능만 하면 무적의 스타일링이죠. 어려워서 그렇지..
37. 지나가다
'16.7.21 10:14 PM
(1.241.xxx.195)
흑발은 첫째도 머릿결, 둘째도 머릿결, 셋째도 머릿결입니다.
마찬가지로 검은색 의상 또한 첫째도 원단, 둘째도 원단, 셋째도 원단..
피부톤 안중요해요. 핵심은 자연적인 광택입니다.
38. 솔직히
'16.7.21 10:43 PM
(126.152.xxx.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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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스럽습니다. 여름에는 염색하는게 더 나요.
제가 염색하기 싫어서 까만머리로 다니다가 염색 했더니
답답하던 머리카락이 염색 만으로도 분위가 밝아졌어요.
39. 456
'16.10.16 9:19 PM
(112.187.xxx.139)
흑발은 첫째도 머릿결, 둘째도 머릿결, 셋째도 머릿결입니다.
마찬가지로 검은색 의상 또한 첫째도 원단, 둘째도 원단, 셋째도 원단..
피부톤 안중요해요. 핵심은 자연적인 광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