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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들에게 저만 외벌이하면 집안일 안한다고 하는게 잘못된 말인가요?

ㅇㅇ 조회수 : 5,345
작성일 : 2016-07-21 14:47:09
만약 상대방쪽에서 맞벌이 한다면야

저도 둘도 말고 아내랑 집안일 분담하겠죠

근데 결혼하면 전업한다는 사람이

외벌이 남편에게 너도 무조건 집안일 분담해야한다거나 도와달라고 하는건 솔직히 너무 욕심이고 이기적인 생각 아닌가요?

남편이 외벌이할 경우엔 직장에 다니면서 돈 벌어다주는 역할이고

반대로 전업하는 아내는 직장 안나가는대신에 집안일은 all 자기자신이 떠맡아야죠.

왜 여기서 외벌이 남편에게 너도 아내랑 집안일 분담해라 혹은 무조건 도와야된다는 생각이 나오는건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아 단 육아는 조금 도울수 있을듯
아내가 육아 7-80 외벌이 남편이 2-30정도만..

IP : 1.211.xxx.148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7.21 2:50 PM (211.237.xxx.105)

    원글님 말이 맞아요. 남편이 전업이고 와이프가 직장다니면 집안일은 전적으로 남편이 하고
    와이프는 직장 다니는거죠. 육아는 적당히 나눠야 하고요.

  • 2. ..
    '16.7.21 2:50 PM (183.103.xxx.243)

    인터넷말고
    현실에서 사세요.
    현실에서 좋은 여자 찾으세요

  • 3. 소민
    '16.7.21 2:50 PM (218.155.xxx.210)

    원글님 말이 맞아요. 남편이 전업이고 와이프가 직장다니면 집안일은 전적으로 남편이 하고
    와이프는 직장 다니는거죠. 육아는 적당히 나눠야 하고요. 222

  • 4. 이분법노노
    '16.7.21 2:56 PM (182.224.xxx.112)

    돈벌고 안벌고 떠나서 가정은 같이 일궈나가는것이라보는데요.
    양심,지각있는 부인이라면 알아서 집안일 잘할것이고,가족을 사랑하는 남편이라면
    바깥일해도 집안일 도와줄것이구요.

  • 5. 00
    '16.7.21 2:56 PM (61.253.xxx.170)

    외벌이라고 집안일이 100프로 와이프 일이라고 생!각! 하는것이 잘못된거죠;
    물론 상식적인 전업주부라면 집안일의 대부분을 본인이 맡습니다.
    다만 남편의 마인드가 문제이지요.
    너는 돈 안버니까 니가 다해야지? 는 안될 말이고, 함께 대청소를 한다거나, 재활용을 맡는다거나 일정부분은 도우며 살아야 행복하지 않겠어요?

    그래도 외벌이 전업은 무조건 100프로다! 라고 생각하신다면..
    와이프가 원하는 만큼 돈을 벌어다주면 됩니다.
    그 돈으로 도우미를 쓰건 어쩌건 신경쓰지 마시고요.

    하지만 반대로 와이프 외벌이의 경우, 남편이 전적으로 살림하는 집은 많지 않더라고요;

  • 6. 맞는 말인데...
    '16.7.21 2:57 PM (203.81.xxx.29)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이 맞는데
    위 댓글들은 아닌가봐요

    남자더러 돈도벌어와라 살림도 도와라
    그럼 다들 도망갈듯

  • 7. 맞긴한데
    '16.7.21 3:02 PM (218.237.xxx.131)

    부인에게 살림..육아의 완성도를 논하진 마세요.
    남편들도 와이프가 원하는 금액대의 연봉을
    벌어다주는게 아니라면.

    원글님.
    이렇게 따지고들자면 결혼이라는 자체의 의미가 없어집니다.지혜롭고 아량을 베풀며사세요.
    애는 입양하고 성생활은 사창가에 가고
    살림은 도우미가 하면 부인은 필요없었던거 아닌가요.
    결혼을 한 이유를 잘 생각해보세요.

  • 8. ㅇㅇ
    '16.7.21 3:05 PM (152.99.xxx.38)

    그렇죠. 서로 담당하는 부분 책임지는 부분이 다르죠. 원글님은 돈 버는게 주 업무, 아내분은 가정 꾸리는게 주업무. 하지만 서로 도와가며 행복하게 살아야죠 어떻게 무자르듯 딱 자를수는 없죠. 그래도 회사업무도 그렇듯 주책임자와 부책임자가 있는 그런 모양새라고나 할까요. 그런데 육아는 좀 달라요. 육아는 같이 키워내는거죠.

  • 9.
    '16.7.21 3:06 PM (106.245.xxx.87)

    잘됐다 잘못됐다 는 기준이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각 가정에서 각 부부끼리 룰을 정해가는 거죠

    하지만 이렇게 대놓고 (결혼,연애도 하기 전부터) 말하는 사람이
    호감을 얻을 수 있을 리는 없습니다요.......

    참고로 요즘 젊은 새댁 중에 전업주부는 별로 없긴 하지만
    친구 경우는 친구가 많이 하기는 하지만 남편도 주말같은때 청소같이하고
    가끔 설거지도 해주고 같이 해줘요

    요즘세상 옛날... 님 어머니 시대랑 다릅니다
    돈을 벌어오건 어쨌건 가사는 '난 전혀 안해, 너만 해' 라고 해서는 어려울걸요...
    진짜 사랑하는 남자면 모르겠는데.. 암튼

    임신해서, 육아때문에 전업주부가 된 경우에는요 또 얘기가 달라요
    갓난쟁이 키울땐 갓난쟁이에 온 하루가 다 가서
    정말 집안일 할 시간 별로 없어요 (친정엄마 등등 아주 큰 도움의 손길이 없는한)
    그땐 외벌이고뭐고 남편분이 집안일 해주시는게 보통이에요

  • 10. 육아
    '16.7.21 3:10 PM (58.225.xxx.118)

    원글님 육아 안해보신분이죠? 애 가졌을때부터 5돌 가량까지 애 키우는거 전쟁통입니다...
    그 사이에 집안일 전부와 육아 70%를 맡으라는건.. 무한도전?
    퇴근후와 주말에 남편이 야근 너무 많고 술약속도 너무 많고 남편 혼자만 친구 만나고 운동가고
    집안일 하나도 안 도우고 아내가 우울증오고 어쩌고 하는 이야기는 거의 이 타이밍에 나오는거예요.

  • 11. ///
    '16.7.21 3:12 PM (222.110.xxx.76)

    집안일은 그렇다치고
    육아는 같이 해야죠

  • 12. 비율
    '16.7.21 3:15 PM (106.245.xxx.87)

    육아도 아내가 7-80 님이 2-30 하신다는거
    똥기저귀갈고 밤에 잠투정 달래고 뭐 이런 궂은일은 다 아내가 할거라 생각하고
    그저 애기 예쁠때 컨디션좋을때나 좀 안아주시겠다는 거죠? ㅋㅋㅋㅋ

  • 13. 글쓴이
    '16.7.21 3:20 PM (1.211.xxx.148)

    네 윗분들 말씀 모두 잘보고 갑니다
    댓글들 감사드립니다~

  • 14. 이런댓글들 보면
    '16.7.21 3:23 PM (203.81.xxx.29) - 삭제된댓글

    전 참 많이 손해본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물론 젊은 세대는 아니고 애들도 중고딩이니
    옛날이라면 옛날인데

    전 육아살림 저의 혼자 다 했거든요
    남편은 회사다니다 사업으로 바꿨고
    밤에 잠못자면 지장줄까바

    집안일 육아
    같이 해야한단 생각조차 못하고 살았어요

    그런데
    요즘 젊은 아빠들 보면 하나같이
    다들 잘하더라고요

    그래야 아내한테 사랑받는다고 ㅎㅎㅎ

  • 15. ㅡㅡ
    '16.7.21 3:29 PM (223.33.xxx.51) - 삭제된댓글

    애가 없을 때는 남편에게 뭐 별로 도와달라 할것도 별로
    없어요
    그런데 애가 태어나면서 부터는 좀 다르죠
    어느 시기 직장다니는 것 보다 힘든 시기가 있어요
    애가 만4살 정도 까지는 힘들더군요
    제 생애에서 제일 시간이 안가던 시기에요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더군요
    요즘은 무료로 어린이집에 보내고 그렇죠
    예전에는 5살 유치원 보내기전까지 너무 힘들었어요
    자녀를 2명 낳으면 꽤 오랫동안 힘들어요
    지금은 아무리 얘기해봐야 모를거고
    애낳아 키워봐야 압니다
    직장나가도 주말에 하루종일 애를 같이 보면 알게 되겠죠ㅎ

  • 16. ...
    '16.7.21 3:31 PM (114.204.xxx.212)

    왜 여기와서 그래요 알아서 하면 되지

  • 17. ....
    '16.7.21 3:35 PM (222.112.xxx.103)

    이론은 맞는데 결혼해서 아기를 낳고 부터는 여자가 집안일을 미리 싹 해놓고
    퇴근한 남편과 룰루랄라 70대30으로 육아를 할 수 없어요
    그냥 눈뜨면서부터 육아 전쟁이니 집안일은 미뤄둘수 밖에 없어서 남편이 도와 줘야 한다는 거예요

  • 18. ㅡㅡ
    '16.7.21 3:43 PM (223.33.xxx.51) - 삭제된댓글

    화장실 갈때도 애가 자기를 안고 있으라 합니다
    변기에 앉아서도 애를 안고 일을 봐야해요

    애가 잘때 집안일을 좀 해야하는데
    엄마도 녹초가 되어 스스르 자버리면 집안일 못하는 겁니다
    샤워 좀 할라면 깨서 울고 난리고
    엄마 꼴이 말이 아님

    4년동안 처럼 계속 살아라 하면 아마 뛰쳐 나갈거 같아요
    언젠가는 애가 자라서 손이 들갈거라는걸 아니까 참고
    견디는 거지

  • 19. ..
    '16.7.21 3:52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아내가 전업주부라 가사를 다 맡아해도
    육아는 남편이 돕는게 아니고 같이 하는겁니다.
    명심하세요.

  • 20. 맞지만
    '16.7.21 3:57 PM (59.24.xxx.83)

    사람이 어떻게 바른말만 하고 살까요?ㅎㅎ
    생각은 그렇고 실제로 맞는말이지만 그런말 꺼내는 순간 비호감 될텐데요
    그러지말고 전업말고 능력있는 여자를 만나면 고민할 가치도 없는
    문제일듯요

  • 21. ...
    '16.7.21 4:02 PM (223.62.xxx.90)

    원글님 왜 결혼하는지 모르겠네요
    전업이면 집안일 해야 한다는 말씀은 맞지만...
    집안일을 회사일처럼 출근시간 퇴근시간 정해서 한다면 모를까 한명이 다하기는 바라는 건 좀 무리가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그리고 전업이라 하더라도 육아는 공동이죠 8대2가 아니라 5대5가 기본이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 22. ..
    '16.7.21 4:06 PM (222.106.xxx.79)

    집안 일은 그렇다쳐요.
    그런데 육아는 도와주는게 아니라 같이 하는거예요.
    애를 혼자 낳은 것도 아닌데 도우긴 뭘 도와요..

    그리고, 외벌이 전업주부는 남편의 가사 참여 바라지 말아라 어쩌라 하면서 왜 맞벌이하면서도 가사는 분담하지 않을까요?
    가사에 참여하면서도 도와준다고 하지 자기 일 한다고 생각하지 않더라구요.
    난 15년 일하다 그만뒀지만 일하면서 가사 육아까지 도맡으려니 힘들어서 다시 일 못하겠어요.

  • 23. 총각~
    '16.7.21 4:23 PM (76.170.xxx.244)

    정확히 계산하면 여자가 집안일 도맡아 할 경우,
    육아는 반반 나눠야 공평하죠.
    근데 직장가느라 육아 50% 가능?

    머리로만 생각하니 답이 안 나오는 문제임.

    결혼해서 애 낳고 살아보고 얘기합세~

  • 24. ..
    '16.7.21 5:00 PM (223.62.xxx.23) - 삭제된댓글

    성생활과 파출부가 필요한건가요? 결혼을 해서 가정을 이루기로 했다면 그에 맞는 책임이 필요한거예요
    집안일도 반하고 맞벌이도 요구하시던가요
    뭐든지 반반..결혼해서도 총각으로 살고싶으면 총각으로 그냥 사시는거 추천

  • 25.
    '16.7.21 5:03 PM (125.185.xxx.225) - 삭제된댓글

    부인 집에 얹혀 사는 사람인가요..? 월급 내고 집에서 잠만 자는 하숙생인가요..?
    맞벌이 외벌이를 떠나서 사람이면 집에서 자기 뒷정리 정도는 자기가 알아서 해야죠. 자고 난 침대 정리, 씻고난 화장실 뒷정리, 쓰고 난 빨래 돌리는 것, 먹고 난 그릇 치우는 것, 배고플 땐 냉장고 꺼내서 뭐 좀 해먹고.. 이 정도는 스스로 할 줄 알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5살 아이도 아니고 다 부인이 해주길 바라면 손발 달린 사람으로서 민망하지 않나요..
    모든 가정일을 백프로 부인이 하기만 바라면.. 그건 부인과 결혼한게 아니라 그냥 전업 가사도우미와 합법적인 동거를 하는거일 뿐이죠..

    외벌이면 어차피 집에 있는 시간 부인이 훨씬 더 기니 웬만한 집안일 부인이 많이 맡아 하고요.. 집안일 100프로 안하면 어쩌나 굳이 미리 걱정 안싸매셔도 됩니다

  • 26.
    '16.7.21 5:06 PM (125.185.xxx.225) - 삭제된댓글

    부인 집에 얹혀 사는 사람인가요..? 월급 내고 집에서 잠만 자는 하숙생인가요..?
    맞벌이 외벌이를 떠나서 사람이면 집에서 자기 뒷정리 정도는 자기가 알아서 해야죠. 자고 난 침대 정리, 씻고난 화장실 뒷정리, 쓰고 난 빨래 돌리는 것, 먹고 난 그릇 치우는 것, 배고플 땐 냉장고 꺼내서 뭐 좀 해먹고.. 먼지 좀 많은 것 같으면 청소기 돌리고. 이 정도는 스스로 할 줄 알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님 집인데요. 부인 집에 얹혀사는 하숙생 아니고요. 자기집 정리하고 치우는거 기본적으로 본인이 할줄 알아야 하는거 아니냐는 말이에요. 5살 아이도 아니고 다 부인이 해주길 바라면 손발 달린 사람으로서 민망하지 않나요..
    모든 가정일을 백프로 부인이 하기만 바라면.. 그건 부인과 결혼한게 아니라 그냥 전업 가사도우미와 합법적인 동거를 하는거일 뿐이죠..

    외벌이면 어차피 집에 있는 시간 부인이 훨씬 더 기니 웬만한 집안일 부인이 많이 맡아 하고요.. 집안일 100프로 안하면 어쩌나 굳이 미리 걱정 안싸매셔도 됩니다

  • 27. 33
    '16.7.21 5:36 PM (175.196.xxx.212) - 삭제된댓글

    전업주부인 아내가 집안일 전적으로 하면 육아는 당연히 남편과 아내가 동등하게 책임져야합니다. 님은 육아를 '도와준다'라고 하셨는데...가사일은 전적으로 아내가 전담해서 하는 일이라고해도, 육아는 님이 도와주는게 아닙니다. 육아는 남편과 아내 둘이서 공동부담입니다. 님이 도와준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아빠가될 자격이 없는 사람이므로 아이는 절대 낳지 마시길 권합니다.

  • 28. 아이 낳지 마세요
    '16.7.21 5:38 PM (175.196.xxx.212) - 삭제된댓글

    님이 육아를 도와준다는 개념을 가지고 있다면 절대 낳지 마세요. 아빠 될 자격이 없는 분입니다. 님이 밖에 나가서 경제활동을 하는게 일이라면, 아내가 집에서 가사일을 전담하는게 일이지요. 그럼 육아는? 육아는 80대 20이 아니라, 남편과 아내 공동책임입니다. 도와준다는 생각을 하신다면 아이를 낳아 키워서는 안되는 사람이지요. 육아는 당연히 아내와 남편의 공동책임입니다.

  • 29. 아이 낳지 마세요
    '16.7.21 5:41 PM (175.196.xxx.212)

    가사일이 전업주부의 일이라면, 육아는 남편과 아내 둘다 공동책임입니다. 육아를 도와준다라고 생각하는 분이라면 아이낳을 자격이 없는 분입니다. 가사일이 아내의 일이고, 경제활동이 남편의 일이라면, 육아는 두사람 모두의 일입니다. 여기서 육아를 도와준다는 말은 성립되지 않습니다. 그런 사고를 가지신 분은 아니 낳지 마세요.

  • 30. 아이 없으면 가능
    '16.7.21 6:10 PM (14.44.xxx.97) - 삭제된댓글

    애 10살까진 인생의 최대 고비예요.
    네 인생의 고난이 닥칠때. 두고 보자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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