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병우 아들 '역대급 빽' '청와대 아들' 소문 자자"

... 조회수 : 3,779
작성일 : 2016-07-21 12:30:51

“역대급 ‘빽’(배경)이 들어온다지 말입니다.”

지난해 정부서울청사 718전경대 의경중대에서 근무하던 ㄱ씨는 후임병으로부터 이런 얘길 들었다. “솔직히 정부청사 정도면 대부분 빽으로 들어왔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부대에 오기 전부터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아들이 온다더라’ ‘논산 훈련 때 면회온 걔네 부모님에게 경찰 간부들이 90도로 인사를 했다더라’는 소문이 돌았지요.” 같은 해 4월15일,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아들이 중대에 배치됐다.


우 수석 아들을 뽑은 이상철 서울청 차장도 “(우 수석의 아들을) 학력과 가정환경 등을 살펴보고 뽑았다”고 말했다. 한 일선 경찰관은 “흙수저들은 힘들게 의경이 돼서 시위 현장에 나가 고생하는데 금수저들은 의경 생활마저 편하게 한다는 건, 경찰 입장에서 봐도 잘못된 일인 것 같다”고 말했다.

http://mlbpark.donga.com/mlbpark/view.php?u=http://media.daum.net/society/oth...


우리아들도  군대가야하는데 ..

아들한테 괜히 미안해지네요

IP : 210.100.xxx.12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7.21 12:34 PM (211.114.xxx.77)

    정말 썩어문드러졌네요.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
    더더욱 문제인것은 윗선은 이게 문제가 아니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거.
    청와대 반응 보세요. 찌라시 취급하면서 아무 문제 없다고 하잖아요.
    그들에게 우린 그저 개.돼지 인거죠.

  • 2. ...
    '16.7.21 12:34 PM (210.100.xxx.121)

    우병우 아들이 운전병 맡은 경무관, 서울청 차장 승진

    http://news.joins.com/article/20337737

    주거니 받거니

  • 3.
    '16.7.21 12:35 PM (122.36.xxx.29)

    결혼도 일찍했네요 ㅎㅎㅎ

    아들이 벌써 군대 제대라니

  • 4. ....
    '16.7.21 12:44 PM (211.232.xxx.94)

    요즘은 그 악명 높던 의경 선후배간 폭행, 괴롭힘은 사라졌나 보더군요.
    얼마전 조카가 서울경찰청 의경으로 복무하다 제대했는데 고참이 오히려 졸병 비위를 맞춘다네요.
    졸병이 뭐라도 쓰면 아무 죄없이 불려다니며 조사 받고 하니까 ...
    그러니까 아들 잘 데리고 있어줬다도 엣다 먹어라고 왕별 하나 더 얹어 서울청 차장에 앉혀줬다는 말씀?
    그 경무관 복이 덩굴째 굴러 왔네요.
    청와대 민정수석이 그렇게 끗발이 좋나요?

  • 5. ....
    '16.7.21 1:06 PM (164.124.xxx.147)

    별로 부럽진 않네요 편협한 본인의 자식 사랑이 언젠가 부메랑이 되어 자신에게 돌아오지 않을까요? 그런 특권의식 속에서 자란 아이가 진정한 부모의 마음을 읽을 줄 알고 올바른 사람이 될리 없죠 돈은 많을지 모르지만 정신적으로는 올바른 아이는 아닐것 같네요

  • 6. 이명박정권때부터
    '16.7.21 1:14 PM (119.67.xxx.187)

    청와대수석들은 권력을 휘두르기시작했죠.
    검찰을 지휘하고 인사에 개입하고...

    민정수석 이라함은 권력의 남용을 감시,관찰,감독하는 역할인데 지 스스로 그 걸 넘어서
    측근들 요직에 앉히고 개인의 사리사욕에 자리를 이용하고
    오만방자하게 굴은 댓가죠.

    공부만 잘해 일찌기 재력가의 눈에 들어 정략 결혼한 인사들이니
    그 권력이 영원할줄 알고 까불은 댓가.

    참고로 참여정부때 민정부석 문재인과 전해철은 검찰,경찰에 영향력을 행사하지않아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전횡을 일삼을수 있었음에도 스스로 권력을 축소시켜
    검찰 독립을 유도했는데.....
    당시 티끌만한 오점이 있었더라면 지금의 조중동이 우병우 물어뜯기 이상으로 누더기를
    만들었겠죠.

    오히려 검찰물 먹었던 인간이 나서서 지편 만들고 사리사욕을 채웠으니 억지로버티고 박근네가
    편들어줘도 시기상의 문제지 물러나 조사받는건 당연한 일일겁니다.

  • 7. ....
    '16.7.21 1:29 PM (118.176.xxx.128)

    저렇게 세도를 부릴 수 있는 자리에 있었던 문재인이 잡음 하나 없었던 게
    이 망할 헬조선에서는 정상이 아니었던 거죠.

  • 8. 여태
    '16.7.21 3:30 PM (112.221.xxx.67)

    모르고 지나간 수많은 빽들과 비리등은 얼마나 많았을까요..
    불쌍한 우리들만 땡볕에 그러고 있는거죠..
    개돼지..맞아요...그렇게 생각안하고서야...이럴수있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6513 요즘에는 할머니들이 어린 남자애들 꼬추 본다고 안하죠? 4 nm 2016/10/15 2,787
606512 신생아 bcg관련 문의드려요 9 원글이 2016/10/15 1,144
606511 비행기 타고 오며 못볼걸 봐버렸어요 7 ㅡㅡ 2016/10/15 7,184
606510 “상부지시로 심은아남편 선거법수사 제때못해"담당경찰폭로.. 2 심은하좋겠네.. 2016/10/15 1,307
606509 꿈에 나타난다면 서둘러 알아보세요 4 입양보낸 개.. 2016/10/15 2,865
606508 갑질이 유일하게 허용되는 직업군,보육교사 유치원교사 8 갑질세상 2016/10/15 2,934
606507 약속 잘 지키지 않는 분들은 왜 그럴까요? 9 . .. 2016/10/15 2,305
606506 남편이 사망하면.. 5 00 2016/10/15 2,972
606505 주말만되면 하루종일 누워서 세월보내는 나 4 세라 2016/10/15 2,332
606504 혼자서 영화한편 보러 가려하는데 2 여화 2016/10/15 797
606503 오바마가 시작한 전쟁이 바로 예맨 3 예맨공습 2016/10/15 981
606502 난방텐트 디자인/색상이 죄다 별로에요.. 10 내가 까다롭.. 2016/10/15 1,256
606501 상지대 경영. 극동대 사회복지 여주대 자동차학과 중에서 23 ... 2016/10/15 2,264
606500 지금 방송 중인 오색약손 써보신 분 계신가요? 6 홈쇼핑 2016/10/15 923
606499 파파이스에 주진우기자 나왔어요. 1 ㅇㅇㅇ 2016/10/15 539
606498 삼시세끼 보셨나요? 58 ㅇㅇ 2016/10/15 18,680
606497 이상우씨 가족 나오는 방송은 볼때마다 흐뭇해지네요. 4 .... 2016/10/15 3,268
606496 Youtube에 이영돈PD 와사비테러 현장 9 ..... 2016/10/15 2,590
606495 제주 비싼맛집 후기 13 제주 2016/10/15 7,262
606494 10월 14일자 jtbc 손석희 뉴스룸 ---- #그런데.. 1 #그런데최순.. 2016/10/15 525
606493 다나루이란 분 기억하시나요? 6 0000 2016/10/15 2,774
606492 오이피클 담그고 뚜껑을 안 닫아놨어요.. 2 아이쿠 2016/10/15 729
606491 어디를 선택할까요? 3 헤라 2016/10/15 704
606490 대형마트에서 청구할인되는 카든데 입점매장에서도 3 .. 2016/10/15 536
606489 2013년 힐러리 '중국을 MD로 포위하겠다' 위협 발언 공개 1 피봇투아시아.. 2016/10/15 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