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의 엄마 경험을 들려달라고 하고싶은데
없네요..
내가 기억하는 젊은엄마의 나이가 되니
엄마가 얼마나 예쁘고 아름다웠는지 이제야 알겠어요
엄마 미안해요 힘들었지..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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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나 둘째낳았어요 조회수 : 796
작성일 : 2016-07-21 00:44:46
IP : 124.54.xxx.2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호호맘
'16.7.21 7:14 AM (61.78.xxx.161)제가 안아드릴께요~~
토닥토닥~~
엄마 계셨으면 아마
아이고 우리 아기가 아기를 낳았구나~ 하셨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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