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월호827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시기를!
기다리겠습니다.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어린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님
그 바닷속에서 이제는 나오셔야죠..
정부는 어서 수색하고, 제대로 인양해서
부디 가족들의 품으로 , 미수습자님들이 꼭 돌아오게 해주세요. . !
1. bluebell
'16.7.20 10:26 PM (223.62.xxx.33)416 단원고 약전 북콘서트,
국회의원들의 내용 낭송과 작가,유가족,운영위원의 간담회 후, 노래하는 백자의 노래
희생자 신호승 군의 "나무" 도종환 시인의 "화인"에 곡을 붙인 노래 둘. .을 들었습니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을 것이다, 기억하기 위해 아이들의 17년과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읽자! 다짐했어요.
끝으로. .
아직도 우리에게 돌아오지 못하는 은화,다윤,현철, 영인,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의 6분과 미수습자들이 돌아오면 같이 하고 싶다한 가족들 이야기가 담겨진 "13"번쩨 약전이 하루빨리 발간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세월호는 온전히 인양되어야 합니다!2.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16.7.20 10:51 PM (211.246.xxx.20)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진실은 침묵하지 않는다
오늘도 잊지 않고 아홉분을 기다립니다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3. 기다립니다
'16.7.20 11:17 PM (211.36.xxx.81)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어린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부디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세요.4. 노란리본
'16.7.21 12:19 AM (39.120.xxx.5)기다립니다.
가족품으로 돌아오세요.
세월호의 온전한 인양을 촉구합니다.5. ......
'16.7.21 12:27 AM (39.121.xxx.97)다윤아, 은화야, 영인아, 현철아,
혁규야, 권재근님,
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님,
이영숙님
오늘도 여러분을 잊지 않고 기다립니다.
꼭 돌아오셔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만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6. bluebell
'16.7.21 1:23 AM (210.178.xxx.104)저도 오늘도 잊지 않고 세월호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가족들을 하루빨리 만나기를 간절히 바라며,
온전한 세월호 인양과 미수습자수색, 성역없는 조사, 끈질긴 조사로서 세월호 진상규명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7. 드림
'16.7.21 7:39 AM (175.116.xxx.110)늘 제목만 보며 지나다가 글 남깁니다.
늘 마음으로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