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40대 중반이고
당시 회계사라고 하면
변호사 다음이고
법무사 세무사 와는 차이가 많았는데
요새는 어떤가요?
제가 40대 중반이고
당시 회계사라고 하면
변호사 다음이고
법무사 세무사 와는 차이가 많았는데
요새는 어떤가요?
원하는대로 될 수 있게 해줄테니 대기업이나 일반직장 다닐래 회계사 할래 하면 님은 뭐하실건데요?? 자식이 한다하면 뭐 시키실래요?
예전같지는 않지만 지금도 법무사 세무사보다는 더 좋아보입니다^^
마찬가지에요
사람마다 돈을 버는 능력은 다르니까... 꼭 수입으로만 이야기할 건 아니구요
수명이 길어지는 시대라... 오래할 수 있다는 것
바쁠 땐 바쁘지만 여유있을 땐 내 시간을 즐길 수 있다는 것
예전과는 달리 근 10년 전부터 서울대생은 시험 자체를 잘 안봅니다.
아이고…또 시작이네요 하락은 개뿔~
의사도 변호사도 교사도 약사도 여기서 하락 안한 직업이 어디있습니까?? 주변에 다들 회계사, 변호사,의사,약사,교사 등등 여기서만 까이지 다들 제일 잘먹고 잘살더만요 부럽기만 하더만 헐 …
하락해도 직장인하고 비교불가,,
10년전에 합격한 서울대 나온 회계사
동창 중에 지금 제일 잘 나갑니다
서울대가 드물어서 더 잘나간다네요
법인 파트너가 되건 개업하건 이직하건
와달라는 곳 많고요
요즘 합격해도 몇 년 후 자리잡으면 또 잘 나갈겁니다
경기 안 좋을 수록 더 잘되는 업종
여기 게시판에서나 까이지요
의사, 약사, 회계사, 세무사 등등...
그 옛날 돈을 자루에 쓸어담는 시대가 지났을 뿐이지, 사짜는 사짜 입니다.
감히 월급쟁이들괴 비교할 바가 아니죠.
밑에 쓴 법무사 세무사도 일반 월급쟁이보다 나아요
20년 전쯤, 거래하던 은행 고졸 여직원이 세무사 자격증
땄다고 해서 엄청 부러웠는데..
참 똑똑하고 머리 좋은 여자분들 많아요.
그때는 회계사 뽑는 인원이 진짜 적었어요. 지금은 그때에 비하면 많이 뽑지만, 그래도 일반 월급쟁이보단 훨 낫죠.
잘나가는분 잘~~~~~~나가십니다.
잘나가는분 잘~~~~~~나가십니다.
위에들 알고 댓글 다신 것 맞나... 회계사 천명씩 뽑을때부터 예전의 회계사가 아닙니다. 물론 라이센스직이니 일반 회사원보단 낫겠지만, 저희 파이낸스팀에 국내회계사가 세명이에요. 심지어 바우처 리뷰도 봅니다.
회계사가 많이 뽑아지는건많지만, 여전히 명문대 3년이상 걸리는 손에꼽히는 시험이에요. 예전에 500명 이하로 뽑힐땐 4대고시라고 불릴때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