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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장관, “중국 보복 가능성? 개의치 않는다”

경제보복 조회수 : 566
작성일 : 2016-07-20 19:05:19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1162
어쩌다 우리가 이 지경이 되었는지..
북진통일 주장하다가 막상 전쟁나자.. 
서울은 안심하라고 해놓고 혼자 도망갔던 이승만 생각나네요
----------------------
 
정부가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DD)의 성주 배치를 결정하면서 중국과 러시아 등 주변국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 러시아에서 경제보복은 물론 군사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는 가능성까지 제기되지만 박근혜 정부는 ‘그럴 일 없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일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긴급현안질의에서 “중국이 군사적 대응까지 이야기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중국 군부가 뭐라고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 개의치 않는다”고 말했다.
IP : 1.243.xxx.16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20 7:13 PM (119.198.xxx.138) - 삭제된댓글

    북한의 군사대응은 위험하고, 중국의 군사대응은 위험 안한가보네요.ㅎㅎ
    어느 쪽이 군사력 자금력이 더 막강한지? 중국이나 러시아나 북한이나 앞뒤 안가리고 한 성깔 하는건 똑같은데요

  • 2. ..
    '16.7.20 7:58 PM (222.238.xxx.91) - 삭제된댓글

    사드 배치 발표일날 외교부 장관은 백화점 쇼핑가고..
    사드 토론에 찬성으로 나온 송영선은 중국보고 11억 거지떼라 하잖아요.
    사드 현안질의에 나온 개누리 의원들은 오늘부터 하나같이 사드괴담 엄중처벌하자는 말만 하고 있고.
    닭근혜 주변인들 수준이 하나같이 똑같죠..
    그런데 아직도 국민들이 70년대에 속아넘어가던 수준이라 착각하는건지..다같이 뇌가 굳었나봐요..
    막말로 국민을 개돼지로 본다해도.. 강아지들도 70년대 강아지랑 2016년 강아지랑 다르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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