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화장실에서 볼일볼라고
들어갔는데
뒷처리가 잘 안되있는
똥등의 이물질을 볼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상에서 가장 기분 더러운 순간
ㅡㅡ 조회수 : 3,682
작성일 : 2016-07-20 18:47:33
IP : 223.62.xxx.9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16.7.20 6:53 PM (219.240.xxx.107)병원가서 진료받고 간호사에게 주사맞고
문지르고있는데 갑자기 주사실로 스윽
들어온 의사
주사아프죠 ? 하더니
내엉덩이를 순식간에 맨손으로 문지르다
가는데
이게 기분이 엄청 더럽고 너무 순식간이라
저 새끼 성추행 아냐? 싶고...그랬네요.2. ...
'16.7.20 7:07 PM (114.204.xxx.212)윗님그건 추행 맞아요
변태는 어디나 있더라고요3. 맨윗님 그건
'16.7.20 7:11 PM (112.184.xxx.144)성추행이에요.
4. 악!
'16.7.20 7:47 PM (183.98.xxx.46)당연히 성추행이죠.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방금 주사 바늘 꽂혔던 자리를 소독도 안 한 맨손으로 문지른다는 게 말이 되나요?
감염 우려도 있는데요.5. 어머나
'16.7.20 7:51 PM (14.38.xxx.82) - 삭제된댓글219님 그건 경찰에 신고감이에요
6. 누가
'16.7.20 8:10 PM (119.194.xxx.100)의사는 주사실에 안들어 와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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