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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3 남자아이 성장판 검사후 너무 속상하네요

ㅇㅇ 조회수 : 12,029
작성일 : 2016-07-20 16:58:20
키가 너무 안커서 애가 원해서 성장판 검사했는데
엄마아빠 키로 예상키를 따졌을땐 176인데
손가락 뼈로 검사하니 166.5가 나왔네요
현재 160이구요.
너무 속상해서 애한테 결과를 어떻게 말해줘야
할지 가슴이 아파요.
음모도 많이 났는데 겨드랑이는 아직이구요.
의사샘께서는 우선 2년동안 성장영양제를 꾸준히
먹이고 잠을 많이 재우라고 하셨고
지금 호르몬 주사를 맞기엔 뼈가 닫히는 중이라
말단신경만 자랄수 있는 위험이 있다고
샘은 권하지 않지만 원한다면 종합병원가서
검사를 해보라고 권하셨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성장영양제는 어떤게 좋을까요?
꼭 좀 추천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상장클리닉 병원도 꼭좀 알려주세요.
애가 이런 상황에서도 더 키가 클 수 있을까요?
경험담도 부탁드려요 ㅠㅠㅠㅠ
IP : 175.223.xxx.21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20 5:01 PM (114.204.xxx.212)

    꼭 맞는건 아니니 지켜보세요
    운동 잠 영양 잘 하면 ,,, 더. 커요
    남자앤 늦게까지도 크고요 부모님이 크신거 같으니 더 가능성 있어요

  • 2. ...
    '16.7.20 5:01 PM (114.204.xxx.212)

    우린 한약에 운동 , 비타민 먹였어요

  • 3. 내리플
    '16.7.20 5:05 PM (183.100.xxx.154) - 삭제된댓글

    고3도 아닌데 앞으로 20cm 는 더 자랄겁니다

  • 4. 어느 병원에서요?
    '16.7.20 5:11 PM (112.153.xxx.100)

    엑스레이로 뻐나이는 예측하지만..뼈로 예상키를 어찌 아는지@@

    성장클리닉에서 다시 검사 해보시죠. 종합병원 소아 내분비과에서 주로 합니다

  • 5. ..
    '16.7.20 5:12 PM (121.65.xxx.69) - 삭제된댓글

    전 20대이후에도 자랐는데요..

  • 6. 원글
    '16.7.20 5:13 PM (175.223.xxx.21)

    윗님들 바로 답글 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해서 눈물날거 같아요 ㅠㅠ
    지금 남편도 해외에 있어서 몇달후나 들어오는데
    누구하고 같이 얘기하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논하고 싶었거든요.


    윗님 비타민은 어떤거 먹이셨어요?
    제품명 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 7. 원글
    '16.7.20 5:15 PM (175.223.xxx.21)

    종합병원 바로 가봐야겠네요.

    죄송하지만 잘 아시는분 계시면
    병원이랑 의사샘 추천 좀 꼭 좀 부탁드려요.

  • 8. ....
    '16.7.20 5:15 PM (119.192.xxx.110)

    형부 170,언니 160인데 남자애들 183,180으로 컸어요. 어렸을 때 되게 작았구요. 중고등학교때 많이컸어요. 걱정하지마세요. 스트레스가 외모도 망치고 키도 안크게 해요.

  • 9. 엄마.
    '16.7.20 5:20 PM (175.223.xxx.225)

    저희 아이들 친구들 까지 성장판 검사 일인자라는 김교수 한테 검사 받았고..다녔어요.
    김교수가 말한것보다 다 더 컸어요.
    최저치를 말하기땜 이어요.

    제가 젤 돈 헛짓 한게..이런 검사들 이라 생각해요.

    아이한테 사실데로 말해주시고...하지만 주위에선 다들 더 컸다며..
    잘 먹고. 잘 자고. 운동 ..수영 젤 좋타하더라고요. 일주일 3번 이상 하는걸로 말해주세요.
    넘 속상해하 마셔요.

  • 10. 메이저 병원
    '16.7.20 5:22 PM (112.153.xxx.100)

    성장클리닉 거의 있어요. 초진 예약이 밀려 진료가 못보는곳 말고, 접수하고 당일이라도 진료가능한곳 먼저 가보세요.

    늦게도크는 애들은 뼈나이가 더디게 진행되거나..드물게 늦게ᆞ까지 성인이 된 후에도 성장 홀몬이 나오는 경우라 들었어요. 남편분 귀국때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빨리 가보시는게 어떨까해요.

  • 11.
    '16.7.20 5:27 PM (223.62.xxx.240)

    줄넘기하기 소고기 많이 먹이기
    이 두가지를 꾸준히 해보세요
    아침부터 먹여요
    중3이후에도 커요

  • 12. ...
    '16.7.20 5:31 PM (125.129.xxx.29) - 삭제된댓글

    애한테는 굳이 미리 좌절 줄 필요 없이 하얀 거짓말 하시구요. 병원 치료에 연연하기보다 잘 재우고 먹이고 헤어, 패션에 신경 써주세요. 깔끔하니 스타일 좋으면 키 작아도 멋져보이고 연애도 잘하더라구요.

  • 13. 예쁜봄날
    '16.7.20 5:33 PM (125.180.xxx.75)

    원글님 ..
    아직 중3인 아이를 두고 왜 걱정이세요?
    의사말 100프로 믿고 낙담하지 마세요.
    남자애들 군대가서도 자라는거 많이 봤어요.
    저 지금 40중반인데 생리시작하고도 8센티 넘게 더 자랐구요.
    의사가 앞일을 어찌다 안다구...

    육류많이 먹이시고 농구많이 시키세요.

  • 14. 하루 8시간 이상 재우고
    '16.7.20 5:34 PM (211.246.xxx.159) - 삭제된댓글

    매끼니 소고기.우유.치즈 포함해서 먹던양의 두배정도까지 양 늘리세요 통통해지는거 괜찮아요 고도비만만 아니면 됩니다 계속 먹이면 성장판검사보다 커요
    저희 신랑.조카 둘 다 그렇게 컸어요
    다들 중3때 160이었는데 지금은 178.180 이에요
    양이 많이 먹는다 싶은 정도로는 안돼요
    주말마다 고기 3-4인분씩 먹이고 키웠어요
    키 작은 애들은 보통 입도 짧고 양이 작아요
    그 양보다 많이 먹일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또래보다 많이 먹어야커요 꼭 잘 먹이세요 클거에요

  • 15. 줄넘기추천요.
    '16.7.20 5:35 PM (112.153.xxx.100)

    고단백이 좋고, 지방. 인스턴트. 설탕류 제한하고, 줄넘기랑 10시쯤 자서 12시이후 부터 숙면. 아침에도 새벽 5~7사이가 두번째로 성장 홀몬이 많이 분비되는 시간이래요.

  • 16. ..
    '16.7.20 5:35 PM (222.237.xxx.171)

    메이저병원 소아청소년과 가셔서 호르몬검사로 다시해보세요. 뼈나이만으론 정확한 키 예측 못해요. 호르몬 수치 보면서 억제 성장 주사 같이 맞든지 성장 주사만 맞든지 의사쌤이랑 상의해보세요.

  • 17. castel
    '16.7.20 5:37 PM (175.223.xxx.189) - 삭제된댓글

    편식 하면 절대 안되고요. 푹 잘자고 스트레스 받지 않으면 분명 더 클거예요. 그리고 tv시청이나 컴퓨터 오래하는게 성장 호르몬에 최악이래요.
    주말에는 점심때까지 늦잠 재우세요.
    어머니도 키얘기 꺼내지도 마시고요. 180까지 큰다고 믿으세요.

  • 18. 여름
    '16.7.20 5:42 PM (223.62.xxx.185)

    단백질이랑 칼슘 비타민씨 많이 먹이시고 꼭 운동시켜야해요.잠도 많이 자야하구여..
    좋은 결과 있으실거여요.홧팅!

  • 19. 에휴
    '16.7.20 5:42 PM (124.51.xxx.155)

    저희 애도 작아서 남일 같지가 않네요..

  • 20. 조언
    '16.7.20 5:43 PM (121.168.xxx.170)

    녹십자에서 나오는 하이렌이라고 있어요. 천연 재료로 성장 돕는 건데...
    제 아이는 초등 6학년인데 이거 먹이고 6개월만에 10센티 컸네요.
    이것때문인지 아님 확 클때여서인지는 몰라도 님 입장에서는 물불 안가릴때니까요,
    그리고 농구나 달리기 줄넘기 등 어떤 운동이든 하루 1시간 시키고 일찍 재우세요.
    잘먹이고, 운동하고, 잘자는 수밖엔 없어요~

  • 21.
    '16.7.20 6:03 PM (219.240.xxx.107)

    믿지마요,
    울 형부 중3까지 1번.
    고딩때 크기시작 군대가서도 키가커서 지금 183

  • 22. 중3에
    '16.7.20 6:05 PM (1.231.xxx.154)

    160 인데 왜 진작 병원을 안가보셨어요ㅜㅠ

    농구시키세요
    암튼 운동시켜야 키큽니다.
    농구등 운동꼭시키세요.
    고기! 세끼 쇠고기 먹이세요
    호주산(한우비싸니까) 이라도 꼭 먹이시고
    우유
    비타민디.칼슘 영양제 먹이시고
    할수있는 모든노력다하세요

  • 23. 정형외과의사부인
    '16.7.20 6:09 PM (125.142.xxx.168)

    손가락뼈가 아니라 손목사진찍어서 성장판 검사 하신거 아닌지요? 국내 성장판검사들은 다 그렇게 하는데 손목뼈는 성장판이 만 13세 정도면 거의 닫히기 때문에 중3정도에 하시는 성장판 검사는 의미없는 걸로 압니다.
    의사중에서 인식 없이 나이 상관없이 검사하는 경우 많은데 아무 생각없이 하는거예요,,,예측키 별로 의미없어요.,..전문적으로 보시려면 대학병원 가셔서 무릎뼈 사진찍어서 프로그램 아니라 경험적으로 보시는 선생님한테 보셔야 할꺼예요

  • 24. ㅇㅇ
    '16.7.20 6:12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운동 특히 농구 꾸준히 시키고 잘 먹이고 많이 자면 커요.

    보통 여자애 생리 후 안 크네 여자는 죽어도 20살 넘어 안 크네 별 말이 다 있는데요
    우리 딸 20살 이후에도 컸어요
    누구 닮은 건지 작달막해서 유초중딩까지 맨날 제일 작았고 손도 발도 작고 그랬는데
    18세 이후 크더니 지금 164. 여자 키로 딱이다 싶어요

    시험 끝나면 20시간 자게 하세요 자고나면 1센치 큼
    애 한테는 잘 먹고 운동하고 잘 자면 175는 큰대 라고 하세요
    일종의 플라시보 효과있어요

  • 25. 이어서
    '16.7.20 6:24 PM (1.231.xxx.154)

    대학병원다니고 있는데
    손가락뼈 찍어서 봐요..

    저는 을지병원(하계역) 서지영선생님께 다니고있어요.
    메이져병원은 예약이 길어 급하게 빨리 가느라고
    다니고있는데 만족합니다.

  • 26. 가족들
    '16.7.20 6:26 PM (1.235.xxx.221)

    엄마 아빠키만 아니라 양가 조부모 중에 많이 작으신 분이 계신가요.
    그거 아니라면 ,기다려보세요.
    생리 시작하면 키 안큰다더니 저희 딸은 생리 시작하고 10센치 컸구요.
    제 아들도 고3까지 컸고 ,제 아들보다 작았던 아들 친구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서 더 컸더라구요.
    잘 때 성장 호르몬 나온다니,절대 게임이나 핸폰 보다가 잠자는 시간 뺏기지 않게
    꼭 잠자는 시간 보장해주시구요.잘 먹고 운동 이건 기본이구요.
    동네에도 중딩까지 ,초등학생이냐고 인사듣는 남자아이가 있었는데 지금 고등1 며칠 전 우연히 같은 엘리베이터 타서 보니 저보다 크더라구요.(전 166) 그 집도 부모님 다 크시던데 왜 아이만 안자라나 했는데 역시나 늦게 크는 타입이었나 봐요.아이도 표정이 환해지고 ,제 기분도 좋더군요.
    올 여름에 무조건 많이 자기.꼭 지키세요.

  • 27. ㄱㄱㄱ
    '16.7.20 6:28 PM (115.139.xxx.234)

    아들키 189인데...걱정마시고 요리레시피 많이 알아내서 고단백으로 맛있게..그리고 너무 골고루먹이려고 싫어하는거 억지로 먹이지말고 좋아하는걸로 잘 먹이셔요.운동 필수구요.특공무술했었는데 재밌게 열심히 하더라구요. 옆에서보니 스트레칭을 굉장히 많이 시켜서 키크는덕 도움 될듯하더라구요. 애아빠가 약사지만...약보단 풍족한식사와 운동입니다.영양제는 다른 애들 먹듯 평범히 먹였어요.그리고 키ㆍ공부 스트레스 주지마세요. 진짜 놀렸는데 고딩 가니 공부도 철들면 합니다.엄마의 액면글면이 젤 안좋아요

  • 28. 치료받는 아이엄마
    '16.7.20 6:35 PM (121.137.xxx.74)

    냉정히 말씀드릴게요. 아들이 중3이라 친구들 중 3명이 원글님 같은 케이스였어요. 결론을 말씀드리면 의사말이 어느 정도는 맞아요. 세명 모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호르몬 치료도 받았지만 일~삼년동안 일센치도 안컸어요.그 아이들 중에 한 명 빼고 부모도 모두 큽니다. 저도 여자치고 작지 않은데 작은 아이가 이런 경우예요 ㅜㅜ
    의사말 맹신도 나쁘지만 불신도 나쁩니다. 통계적으로 요즘 남자 아이들은 고1정도까지만 큰다고 해요. (기사 찾아보세요)
    절망을 드리려는게 아니고요, 나중에 큰다는 말만 믿고 아무것도 안하면 안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병원이든 식이요법이든 운동이든 할 수 있는건 다 하시고 잠도 일찍 재우세요.
    저도 생리중2때하고 고3까지 큰 케이스인데도 자식들은 또 다르더라구요.

  • 29. 은행나무
    '16.7.20 7:08 PM (175.215.xxx.141)

    남자아이는 목젖 이 나왔나 안나왔나로 많이 좌우 된다고 하던데요.

    나왔더라도 일찍 재우고 스트레스 안주고 잘 먹이고 하면 좋지만 저희는 한약을 복용 시켰어요.

    남편 168 저 161 인데 키커는 한약 먹여서 인지 182여요.

    한약을 한번만 먹인거 아니고 방학때마다 2~3재씩 연복으로 먹였는데 제일 잘 했다 싶어요.

  • 30. 은행나무님
    '16.7.20 7:34 PM (180.66.xxx.82)

    한약이 성장용으로 지은건가요?
    혹시 어디서 지었는지 좀 알려주세요

    광고라 절대 오해 안할테니~~ 부탁드려요

  • 31. 저도
    '16.7.20 8:14 PM (1.240.xxx.48)

    크고 아이도 큰데요...
    비결은 잠을 많이 자는거예요
    스트레스안받는 성격이기도하지만
    운동은 전혀 안했어요.우유는입에도 안댔구요
    오로지 밥잘먹고 잠을많이 잤다는.

  • 32. ..
    '16.7.20 8:47 PM (219.254.xxx.28) - 삭제된댓글

    전 아들 중 2때 정형외과,성장 전문 한의원 두곳에서 검사 했는데 최정키가 165 로 나왔어요. 엄마,아빠키로 인한 예측키는 170 이고요.한의원에서 친구들보다 뼈나이가 두살 어리다고 했었어요.지금 고 2 ,,현재키는 169 정도돼요.중학교 때 성장한의원 다녔는데 치료하면 대충 어느정도 큰다는 말도 없고 뭘 물어봐도 애매모호한 얘기만 해서 한의원 과감히 그만 두고 그 돈으로 소고기 실컷 먹였어요.한의원 다닐때 성장한약 먹였는데 그것 때문데 컸다고는 생각안하고 성장할 시기라 그 정도 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애는 아주 말랐었는데 그 당시 일단 많이 먹이고 줄넘기 하고 샤워하고 푹자게 하라고 했어요.
    한의원에서 노력해도 애가 운동도 안하고 같이 따라주지 않으면 힘들다고 하더라고요.뭐 맞는말일수도 있지만 키가 안커도 한의원은 책임이 없다라는 말로 들리더라고요.지어준약 먹으면 밥많이 먹을거라고 했는데 그런 과도 없었고요.올해 4,5센티 큰거로 봐서 앞으로 못커도 3 센티는 크지 않을까 합니다.
    6개월에 170만원씩 줘서 한약 먹였는데 그 돈으로 지금은 소고기랑 하루 치즈 2장 먹어요.
    저도 위에 님처럼 잘 먹고 잘 자는게 크는 비결 같아요. 큰 아이들은 어떻게 하든 크겠지만요~~

  • 33. 원글
    '16.7.22 10:41 AM (121.139.xxx.116)

    답글 달아주신 님들 모두감사합니다.
    답글은 지우지 말아주세요.
    계속 아이랑 키크는거 신경쓰면서
    용기 얻고 싶을때마다 읽고 힘내고 싶어서요.
    모두 행복하시고 복받으세요.^^

  • 34. 키성장
    '17.7.11 2:23 PM (223.33.xxx.223)

    키성장 댓글 도움 되었네요.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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