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질 흘리고 다니면서
그거 뭐라하면 의처증이니 의부증이니
자꾸 흘리니까 똥파리들이 꼬이는거고
그러니까 자꾸 썸이 생기고
제대로 물증잡아서 홀딱벗겨서 쫓겨나야
나이 처먹고 늙고 자식한테 외면받아야 정신차리려나봐요.
질질 흘리고 다니면서
그거 뭐라하면 의처증이니 의부증이니
자꾸 흘리니까 똥파리들이 꼬이는거고
그러니까 자꾸 썸이 생기고
제대로 물증잡아서 홀딱벗겨서 쫓겨나야
나이 처먹고 늙고 자식한테 외면받아야 정신차리려나봐요.
그런 질질 흘리는 인간 뭣하러 데리고 삽니까?
거기다 의처,의부 의심까지 버리지도 못하고
그리 쥐고는 뒤에서 욕짓꺼리 분풀이 ㅉㅉ.개진도진
본인이 혼전 이성관계가 많을수록....결혼후에 배우자 대상으로 의부증, 의처증 걸릴 확률이 많다네요.
결국 뭐눈에 뭐만 보이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