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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 아이들이라도 전화해줘야 할까요?

조회수 : 3,132
작성일 : 2016-07-20 10:46:52

아이들한테 전화하라고 말하면서까지 

그렇게 까지 하는게 맞나요?

IP : 112.148.xxx.8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20 10:48 AM (210.217.xxx.81)

    아이들이 큰지 아니면 유아인가요
    아빠통해서 통화하게 해주세요 아직은 님이 어렵고 불편한데 억지로는 아닌것같아요
    왜이렇게 시댁문화가 고압적인가요..힘드시겠네요

  • 2. 음..
    '16.7.20 10:50 AM (187.66.xxx.173)

    아이들은 엄마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아요..
    엄마가 할머니 할아버지를 싫어하는게 느껴지면 아이들에게도 할머니 할아버지가 악인으로 비춰지지 않을까요?
    그냥 자주는 말고 가끔은 남편이 통화하면서 자연스럽게 안부를 전하는 정도로 통화를 하도록 유도하는게 어떨까요..

  • 3. 원글
    '16.7.20 10:50 AM (112.148.xxx.72)

    아이들은 초등 저학년이에요,
    충준히 전화할만한 나이지만,애들이 알아서 잔화하지는 않고요,
    제가 말로 시키면 전화하겠지만요

  • 4. ..
    '16.7.20 10:50 AM (211.219.xxx.13)

    시댁일은 원래 백프로 우러나와서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나요? 다 자식도리 며느리 도리 도리때문에 하는거죠. 그게 싫으시면 뭐 집안싸움이 되는거구요. 저라면 할건 확실하게 해주고 자유를 가질것같아요. 오히려 이것저것 재는게 더 피곤해요. 어차피 아이들 장성하고 이빨빠진 호랑이 되는 시부모 뭐가 무섭나요? 내 도리 제대로 하고 그걸 자식들이 보고 자라요. 막말로 지금은 내게 시부모가 있는 며느리지만 아들 있으시면 나도 나중에 시부모 됩니다. 똑바로 하시면 아들도 똑바로 보고 배워요. 어릴땐 저도 원글님처럼 우유부단 이래 저래 갈등했지만 나이먹으니 제대로 할건하는게 정답같네요.

  • 5. 원글
    '16.7.20 10:52 AM (112.148.xxx.72)

    제대로 할거라는게 그럼 아이들한테 전화하게 한다는거죠?

  • 6. ..........
    '16.7.20 10:55 AM (121.150.xxx.86) - 삭제된댓글

    사정은 모르지만 전화는 드리는게 맞을거 같네요.
    오죽 전화오는걸 바라면 얘들한테 전화하라 마라하는데
    얘들에게 엄마의 일까지 넘기는건 좋지못하다고 봐요.
    아빠와 할머니가 전화하다가 잠깐 얘들하고 자연스럽게 전화하는거야 있을수 있지만요.

    직장일이라 생각하시고 짧게 안부전화는 한달에 한번이라도 하세요.
    전화 한통에 일희일비하지마시고요.
    그러면 님이 지는겁니다.

  • 7. ...
    '16.7.20 10:55 AM (121.129.xxx.229)

    아니요.
    저학년이면 그렇게 전화시작하는거에요.
    엄마 바꿔봐라 하면 그냥 끊으실껀가요?
    애초에 남편한테 그런거 묻지도 마세요.
    원글님 처음 정하신대로 하세요.

    무자르듯이 인연이 딱 그렇게는 안 되겠지만.
    경우없이 나오면 나도 만만치 않다는거 찍소리 할필요는 있어요.
    전화가 신경쓰이시고 이런 고민하시는건
    덜 당하신거에요

  • 8. 원글
    '16.7.20 10:58 AM (112.148.xxx.72)

    아녀,
    전화가 신경쓰이는게 아니라 같이 사는 남편이 신경쓰여서 쓴 글입니다,
    남편은 자기가 통화하면서 아이들을 바꿔주건지,
    그것도 저한테 떠넘기네요ㅠ
    그부분에 대해 다시 남편과 이야기해봐야겠네요,

  • 9. ㅇㅇ
    '16.7.20 11:02 AM (175.223.xxx.39)

    아이들은 전화하라고 시키셈

    그리고 시누들은 명절당일 친정오는데
    며느리는 당일 친정못가는건 웃기네요

    말해도 상식이 안통하면 일년 4번가고
    연락안드리는게 나을듯

  • 10. 남편한테
    '16.7.20 11:07 AM (58.225.xxx.118)

    남편한테 묻긴 왜 물어요.. ㅠㅠ 남편이 먼저 이야기하기 전에 관심도 두지 마세요..ㅠㅠ
    괜히 물었다가 아이한테 전화하게 하라는 말이 넘어왔잖아요.
    관심 두지 않고, 실행도 안하면 남편이 알아서 하겠죠. 직접 아이에게 시키든지
    자기가 전화하다가 바꾸든지요..

  • 11. ..
    '16.7.20 11:09 AM (14.40.xxx.60) - 삭제된댓글

    초등저학년들도 다 키즈폰이나 폴더폰갖고 친구들끼리 통화하고 다 하던데요. 애들폰없음 빌려주시고 애들이 할머니할아버지한테 전화하고싶음하라하고 말면말라하세요. 애들한테 강요할필요는 없어요. 미취학애기들도 아닌데 왜 시키고말고하나요. 시댁이랑은 지금처럼 그렇게만 지내세요. 상식이하 사람들은 그래야 변합니다.

  • 12. 돌돌엄마
    '16.7.20 11:29 AM (222.101.xxx.26)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왜 남편한테 물어보셨어요? -_-;;
    남편이 먼저 말하기 전엔 묻지도 마세요~
    남편이 통화하고 애들 바꿔주든가 지가 알아서 하겠져..
    결국 님이 전화걸어 애들 바꿔주면
    나중엔 애들 전화 왜이리 자주 안 하냐고 니가 안하니까 애들도 안한다고 님한테 ㅈㄹ할 거 아니에요;;;;

  • 13. 하지마요
    '16.7.20 11:29 AM (222.101.xxx.26)

    그러니까... 왜 남편한테 물어보셨어요? -_-;;
    남편이 먼저 말하기 전엔 묻지도 마세요~
    남편이 통화하고 애들 바꿔주든가 지가 알아서 하겠져..
    결국 님이 전화걸어 애들 바꿔주면
    나중엔 애들 전화 왜이리 자주 안 하냐고 니가 안하니까 애들도 안한다고 님한테 ㅈㄹ할 거 아니에요;;;;

  • 14. ...
    '16.7.20 11:31 AM (115.140.xxx.129)

    남편한테 말하라고 하세요
    애들도 뻔히 알텐데
    엄마 괴로워하는거 알면
    할아버지,할머니 더 미워져요

    그리고 며느리도리가 먼저인가요?
    딸들이 자식된 도리가 먼저지.

    어쩜 자기네들은 시댁서 친정오면서
    자기올케한테는 며느리도리 찾고있대요?

  • 15. ..
    '16.7.20 11:55 AM (221.149.xxx.208) - 삭제된댓글

    남편이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아이들도 거리감 느끼면 전화 먼저 하기 싫어하더라구요.
    아이들한테 전화 자주 하라고 하는 것도 남편이 말하게 하시고요.

  • 16. 폭력적인
    '16.7.20 12:00 PM (220.118.xxx.68)

    시댁이네요 시누이들은 오면서 며느리는 친정가지말라니 손님대접을 하라니....진짜 미친것들이네요

  • 17. ..
    '16.7.20 12:39 PM (175.117.xxx.50)

    나도 친정가서 손님대접받아야한다 한마디하고
    나와버리시지 그러셨어요.
    애들을 남편이 통화하면서 바뀌주라하시고
    정한뎌로 하세요.
    며느리 도리도 정도껏 상식적인 시댁에 하는거죠.
    저정도면 적당히 하세요.

  • 18. ..
    '16.7.20 12:49 PM (222.100.xxx.210) - 삭제된댓글

    미친 집구석......
    애들이고 뭐고 전화하지 마요...
    ..일체 집안행사 말고는 엮이지 마요..
    진짜 집구석이 막장임

  • 19. 00
    '16.7.20 1:06 PM (211.252.xxx.1)

    읽기만 해도 답답
    남편이 전화할때 옆에 애들 바꿔주라고 하세요..
    그리고 충분히 많이 가시네요
    명절 2 생신2 어버이날 제사 이것만해도 두달에 한번꼴은 되는듯하네요 제사가 많은경우는 더 많아지고요
    시누들 심보가 아주 못됐네요

  • 20. ...
    '16.7.20 1:22 PM (180.65.xxx.87)

    이런일을 겪었는데도 많이 가시네요.
    저도 지난달 한번 뒤집고 남편에게 앞으로 절대로 안간다고 선언했는데 그래도 계속 부부로 살려면 명절때나 두번 갈까 생각중이예요.

    시가 일에 무심한 듯 사세요. 그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무슨 상관인가요?
    어디가서 내 욕을 하더라도 그게 나와 무슨 소용이며 나에게 바뀌는 것은 없어요.
    어른들이 뭐라 안하시냐고 묻는건 이미 내가 그쪽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사람 사는게 이렇게 정없이 살면 좋지 않지만
    그딴 소리 지껄이는 시누들에게는 그러거나 말거나.. 이런 자세로 나가야 그나마 대접받죠.

  • 21. ㅇㅇ
    '16.7.20 5:23 PM (110.70.xxx.32)

    뭐가 좌불안석이셔서 남편에게 물어보고 그래요. 자기네끼리 지지더나 볶거나 그냥 신경끄고 내버려둬야지요. 애들 통화는 남편이 전화통화하면서 바꿔주던지 아님 아이들한테 조부모가 직접 전화하시면 되는 문제아닌가요? 일단 원글님은 누구한테나 다 좋은사람고 싶어하는 마음을 버리셔야해요

  • 22. 원글
    '16.7.20 5:34 PM (112.148.xxx.72)

    아빠 좋아하는 아이들로 참고 살고있어요,
    그런데 적반하장이라고 남편은,말로는 저보고 참지말고 할말하라는데,
    저한테 마음은 떠난사람처럼 행동하니요,
    전화건도 그렇고, 자기가 통화하면서 바꿔주건지 도리어ㅡ저한테 짐을 주고,
    남편입장에서는 평화로운게 제 속터지근말든 제가 참길 바라는거 같아요,
    이 상황 다알면서도 얼마전 시모 생신에도 시누들과 따로 뵙고 싶었는데 동의를 안해서
    시누들과ㅡ다 만나게 하고,거기다 양심있는 시누한명만 도와주고 나머지는 생신날아침에도 손하나 까닥안하고,
    그시누들은 제정신인가모르겠어요, 아무리 편먹고 며느리 부려먹으려해도 양심이있다면 자기엄마 생일날에도 손님마냥하는지 모르겠어요,
    기세고 못되기만 하고 양심이 없어서 그런가봐요,
    피는 못속인다고 남편이 심하지는 않지만 가재는 게편같기만하고,
    이러다 남편과 관계가 언제 틀어질지 모르겠네요, 아이들이 어여 커야겠지만,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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