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여튼 유전인자는 못속여요ㅎ

조회수 : 3,038
작성일 : 2016-07-19 22:49:21

방금 마트갔다가 아이학원애들 생각나서
아이스크림 몇개 담아서 학원에 들렀는데요

원래 자기애 모습이 먼저 들어오잖아요

문 열자마자 저희애 모습이 눈에 딱 들오는데
ㅋㅋㅋ
그 모습이..

저 학교다닐때 선생님들이
"넌 이진희문화부장관처럼 앉아있냐고"
핀잔 아닌 핀잔을 많이 들었거든요..ㅎ

오늘 제 아들 공부하는 모습이 딱!
그 모습이네요ㅋㅋ
다들 엎드려 뭔가 열띠미 하는데
그 녀석만 몸을 뒤로 제끼고,
뭔 결재하는것도 아닌데..

하여간 갈쳐주지도 않았는데
어쩜 공부할때 모습이 똑같은지..

저래서 무슨 공부가 될까 싶긴해요..

다들 자식같아서 공부하느라 애쓰긴해요
안스럽기도 하구요..
사실 중학교보담
맘의 짐이 클 우리 고둥생 여러분~
화이팅!! 해요~~
IP : 110.70.xxx.19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요
    '16.7.19 11:08 PM (110.70.xxx.193)

    아이와 같이 오면서
    넌 글케 공부하면 글자가 눈에 보이긴 하냐 물으니 들올건 다 들어온다고ㅋㅋ
    말하는것도 귀엽네요
    언제 이렇게 컸는지..

    아까 하드 들고 학원에 갔을때
    8명쯤 되는 멤버들이 수학풀다 환호성을 주는데
    고1이라 그런가
    덩치만 컸지, 천상 아직 애기들예요..

    저희 그맘때 보면 한창 놀 시기였는데 말이죠
    어른으로서 많이 미안하기도 하죠..

  • 2. ㅋㅋ
    '16.7.19 11:10 PM (211.206.xxx.180)

    엄마 아빠의 평소 자태를 유아기 때 그대로 모델링 하는 것 같아요.
    그 시절 아이들 보면 엄마나 아빠 앉은 자태나 걷는 모습, 심지어 코 후비는 모습까지 비슷함.

  • 3. ㅡ,.ㅡ
    '16.7.19 11:57 PM (1.224.xxx.99)

    꼭 그렇지도 않은듯.
    우리애들 나와 남편 닮았음 지금 옹몸을 불살라서 그 에너지로 공부해야 마땅함.
    그러나 현실은....바닥을 빡빡 기어다님. 이해를 못함. 애들 공부 못하는걸 가슴이 저리게 보고 있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8237 쓰던 학용품 보낼만한 곳 알려주세요. 헌 이불도요. 2 하얀자작나무.. 2016/07/19 905
578236 휴대폰 잘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3 0000 2016/07/19 698
578235 임신준비중인 와이프가 타이레놀을 종종 먹는데 걱정됩니다 23 걱정되네요 2016/07/19 7,819
578234 한 다리 건너 회사 여직원과 그 회사 사장 이야기 3 마녀실습생 2016/07/19 3,519
578233 성남시의 위엄.. 15 곧 정부태클.. 2016/07/19 3,051
578232 집값이 떨어지긴 한 건가 봐요 19 부동산 2016/07/19 12,520
578231 초등 대형어학원에서 레벨 안 되는데 올려주는 애 많나요? 4 고구마 2016/07/19 1,915
578230 여기 연예인 사주 관련 올라왔던 블로그.. 진짜 악질이예요.. .. 7 ... 2016/07/19 5,640
578229 빨 수도 없는 물건에 밴 향수냄새는 3 냄새 2016/07/19 1,081
578228 고등가서 무너지는거 많이 봤네요 4 ㅇㅇ 2016/07/19 4,205
578227 대상포진후 흉터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 2016/07/19 3,880
578226 허브 오래 보관하는 법 알려주세요 딜리쉬 2016/07/19 620
578225 일산 인테리어 잘하는곳 3 인테리어고민.. 2016/07/19 1,842
578224 뉴욕 피에르호텔 묶어보신분 6 사랑스러움 2016/07/19 1,097
578223 제주여행 가볼곳 추천해주세요~ 3 첨밀밀 2016/07/19 1,503
578222 이진욱은 맨정신에 그랬다는게 더 웃기고 51 제목없음 2016/07/19 25,763
578221 중등인강 추천 부탁드려요. 3 속초가자! 2016/07/19 3,053
578220 3m귀마개?하면 윗집 피아노소리 안들릴까요? 6 2016/07/19 1,187
578219 대전분들~ 대전역에서 내려 동광장 쪽 입구로 나가는 법~알려주세.. 4 궁금이 2016/07/19 923
578218 부동산 시장에 대한 일반적인 편견들을 바로잡아 드립니다 6 2016/07/19 1,942
578217 전세 만기전에 집주인이 이사가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6 ... 2016/07/19 2,020
578216 린넨 90% 손빨래 줄어들었어요.ㅠ 8 손세탁 2016/07/19 8,735
578215 여직원과 문자하는 남편 뻔한 상황정리 13 ... 2016/07/19 9,732
578214 제가 잠시 제 몸을 망각했나봐요 1 저 너무 했.. 2016/07/19 1,997
578213 빈 몸으로 시집가는거 완전 팔려가는거 아닌가요 69 ㅡㅡ 2016/07/19 11,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