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가 안구건조증이래요

조회수 : 1,235
작성일 : 2016-07-19 19:53:44

우리집 강아지가

윙크하는 모습으로 눈을 자주 부셔하고

손으로 뽁뽁소리 날정도로 눈을 비비거든요

가끔
퉁퉁 붓고 그래서 병원갔더니

안구건조증이래요 ㅜㅜ 실험했는데

수분지수가 매우 낮데요

인공눈물 넣어줘야해요

안그럼 되게 불편할거래요
IP : 223.62.xxx.18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16.7.19 8:35 PM (118.139.xxx.112)

    웃음이......
    아로니아 먹이세요...눈에 아주 좋아요..

  • 2. 그러니까요
    '16.7.19 8:46 PM (223.62.xxx.187)

    저도 의사쌤 얘기듣고 잘못들었나 싶었어요
    아로니아먹여야겠네요 참...
    스맛폰 하느라 바쁜 내 눈도 잘 못챙기는데 ㅋ

  • 3. Runa
    '16.7.19 10:27 PM (112.154.xxx.32)

    이게 웃을일이 아닌데ㅜ
    전 그냥뒀다 강아지 눈에 핏줄터지고 치료 두번이나 받았어요~ 한번받을때마다 두달씩
    그냥 인공눈물로 매일 아침저녁 수시로 넣어주셔야해요

  • 4. ,,
    '16.7.19 10:47 PM (175.125.xxx.48)

    강아지한텐 미안한데...
    뭔가 웃겨요... 귀엽기도 하고... ㅋㅋㅋ

  • 5.
    '16.7.19 11:11 PM (223.62.xxx.187)

    중병은 아닌데
    카라 씌워줬거든요

    자기 눈 긁고싶을때
    제 손에다가 막 눈을 비벼요

    그리고 유난히 껌딱지마냥 쫒아다녀요

    흰강아지인데 빨간 눈물 안나고 깔끔한 아이거든요

    입양할때 눈물 없는 비숑이고

    아가때 독쇼 베이비챔피온이었데요

    제 생각엔 브리더가 눈물없는 강아지들로

    교배해서 퀄리티(?)를 인위적으로 높인거 같아요

    저희는 가정견이라서 쇼 안내보내고

    똥강아지마냥 가족마냥 키우는데

    좀 안쓰럽네요

    피부도 되게 민감해서 목욕한번 시키는것도 일이예요

    아주 ㅋ

  • 6. 개둘고양이하나딸린임산부
    '16.7.20 12:37 AM (1.240.xxx.104)

    안구건조증 개 한마리와 살고 있는 사람인데요, 웃을일 절대 아닙니다.
    강아지 안구건조증 불치병으로 알고 있어요~
    저희 개도 안구건조증 진단받고 지금 수년째 매일 매일 안구건조증 연고 눈에 넣어주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이라면 진지하게 받아들이시고, 적절하게 조치 취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아마 눈이 많이 불편할 거에요..

  • 7.
    '16.7.20 1:19 AM (223.62.xxx.143)

    http://m.blog.naver.com/dvmsjy/220342728434


    그러네요

    조기치료 해야겠어요

    웃고넘길뻔 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7811 맞벌이 얘기가 나와서리 11 나도맞벌이인.. 2016/07/18 2,395
577810 미혼인 분들 한달 카드값이 얼마나 되나요. 19 그녀 2016/07/18 7,224
577809 몸에 자꾸 멍이 들어요 12 이상 2016/07/18 8,154
577808 육개장에 어울리는 반찬 어떤게 있나요? 7 밥상 2016/07/18 9,520
577807 병원 연계되지 않은 산후조리원 괜찮을까요? 5 2016/07/18 1,272
577806 맛김치 1 .. 2016/07/18 735
577805 정부 또 외부세력 타령..사드에 색깔론 프레임 만들기 7 프레임 2016/07/18 684
577804 플라잉요가 3개월. 시작해볼까 망설이시는 분들 질문 받아요. 20 운동초보 2016/07/18 9,392
577803 더 벌면 더 쓰는건 확실한데...그래도 그게 나은거 같아요 4 저도 맞벌이.. 2016/07/18 2,074
577802 외곽인데 딱다구리가 나무를 파 먹는 소리가 들려요 9 ㅎㅎ 2016/07/18 927
577801 천냥샵 같은 그런 가게에 싸면서 쓸만한게 꽤 있네요 2 의외로 2016/07/18 1,011
577800 농사 지으면 시간 여유는 많지 않을까요? 25 ........ 2016/07/18 3,345
577799 일산에 한달만 빌릴집 8 파랑새 2016/07/18 3,050
577798 아이교육...힘이 빠집니다.. 21 힘든엄마 2016/07/18 4,949
577797 중2아이가 친구없다고학교다니기싫대요자퇴한대요 23 이걸우째야 2016/07/18 5,694
577796 초복 양쪽집 다 챙기려니 힘드네요 9 .. 2016/07/18 2,879
577795 종합영양제 먹어도 따로 마그네슘 먹어야 하나요? 1 마그네슘 2016/07/18 1,346
577794 집을 2박3일동안 밤새워가며 치웠는데 5 ㅇㅇ 2016/07/18 2,713
577793 이웃에 강아지가 있는데 12 ... 2016/07/18 2,480
577792 돌잔치 하려고 하는데 한식당 추천 좀 해주세요~ 3 돌돌돌 2016/07/18 779
577791 한글은 악필에겐 참 쓰기 힘든 글자 같아요. 13 qqq 2016/07/18 2,010
577790 올리브나무도마 쓰시는분 1 도마 2016/07/18 1,137
577789 타이레놀 조심하세요.. 5 .... 2016/07/18 5,692
577788 영어 한 문장 해석 부탁 드려요. 3 .... 2016/07/18 654
577787 선글라스 렌즈도 유효기간이 있나요(uv 차단..) 2 오늘은선물 2016/07/18 3,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