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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다리 건너 회사 여직원과 그 회사 사장 이야기

마녀실습생 조회수 : 3,559
작성일 : 2016-07-19 19:44:30
저희 회사는 아니구요... 저희 회사 여직원의 친구 이야기라고 하는데요
회사가 작답니다. 소규모 회사구요....

사장 부부의 경우 남편은 한국에... 부인은 미국에 아이들 데리고 영어 연수로 떠났구요
문제는... 사장이 그 여직원한테 수작을 부린답니다.

같이 밥 먹으러 가고 주말에 드라이브도 다니고
연휴 때 단 둘이 몇 박 며칠씩 동해안으로 여행도 가고
백만원이 넘는 옷도 사주고 몇 백만원하는 백도 사주고...

부담스럽지 않냐는 친구(저희 회사 여직원)의 질문에
돌아오는 답변....

옷도, 맛있는 음식도, 백도 공짜인데 뭐가 부담스럽냐...
물질적으로 행복하고 너무 좋다고 하네요

그럼 사랑하냐는 질문에는
그냥 즐긴다네요...

어흠... 이런 커플도 있다는게 좀 놀랍네요

사장은 회삿돈으로 여직원한테 다 갖다 받치고
여직원은 사귄다는 생각은 안 해도
같이 몇 박씩 여행다니면서 즐기고...

두 사람간의 관계라지만
세상 별일 다 있네요
IP : 175.207.xxx.4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다
    '16.7.19 8:03 PM (223.62.xxx.89)

    한쪽에서 쿨하게 못끝내고 집착하기 시작하면 치정살인까지 가는거죠..

  • 2. 그 정도면
    '16.7.19 8:07 PM (114.204.xxx.212)

    일방적이겠어요?
    다 빋고 며칠 여행간거면 끝까지 다 간건데, 아닌척 하는거지
    공짜는 무슨...

  • 3. ....
    '16.7.19 8:37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실속을 즐기는 연애죠...

  • 4. ....
    '16.7.19 8:43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실속을 즐기는 연애파로군요... ㅠ

  • 5. ??
    '16.7.19 9:01 PM (59.6.xxx.151)

    연애 아니고 흔히 말하는 스폰질 ㅎㅎㅎ
    그리고 많습니다 ㅜㅜ 참 추하죠

  • 6. .....
    '16.7.19 11:13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여자는 돈 많은 남자 만나는게 최대의 목적이고
    매너란 남자가 돈쓰는게 연애의 기본 룰이고
    그렇게 연애하다 결혼보다는 쿨하게 헤어지는게 요즘은 다반사고
    예나 지금이나 남자는 연애관계에서 대부분이 스폰서였네요 .... ㅠ
    나이차이 난다는 이유만으로 스폰이 더럽다고 까이는 이유가 되는거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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