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있고싶을때 가는곳 있으세요??
오늘 연차내고 집에서 쉬고있는데 혼자라도 어디 가볼까하구요.
마포사는데 주변에 조용히 갈만한곳이 없네요.
멀리 파주 헤이리까지 북카페까지 갔는데 거기도 사람이 많아서...
유학할때 공원에 앉아 혼자서 책읽어도 아무도 이상하게 안봤는데
요즘따라 그런게 많이 그립네요. 서울 수도권은 너무 밀집돼서
어디가나 사람도 많고 흔한 스타벅스같은데도 이제 지겨운데...
혼자있고싶을때 가는곳 있으신가요??
아직 아이는 없는데 남편이 혼자 다니는걸 왜그렇게 좋아하냐고
친구도 많은데 그런다며 투덜대는데 전 혼자가 너무 좋아요ㅜㅜ
1. 저는
'16.7.19 1:04 PM (152.99.xxx.239) - 삭제된댓글차로 갑니다
차 안에서 음악 듣기도 하고 자기도하고..울기도 하고..책도 읽고...
가장 조용한 그리고 오롯이 나만을 위한 공간.2. 전
'16.7.19 1:12 PM (218.239.xxx.67)혼자있을때 비만 오면 바닷가에 가고싶어요.
차타고 드라이브 가는것도 좋구요3. 음
'16.7.19 1:14 PM (121.131.xxx.43)이대 아트하우스 모모요
영화도보고 음식도 사 먹고
해 지면 정원 산책도 하고, 좋아요.4. 동감
'16.7.19 1:27 PM (112.173.xxx.150)맞죠 저도 요즘 딱 그런생각이 드는데
우리한국에는 그럴만한데가 아무리생각해도 없는것같더라구요..
탁트이고 조용하고 한적하고 밝고 그런곳을 찾으려해도 무리무리 와글와글..ㅎㅎ
가까운 산에 산책하시는게 그나마좋은데 날씨가 너무 살인더위라 ^^;;5. 홀로
'16.7.19 1:30 PM (50.155.xxx.6)서점이 최고죠. 그보다 더 좋은 곳은 동네 만화방!!
아님 시장 아님 관광지 - 경복궁 비원 뮤지엄 전시회 난산한옥 등 외국인 많은 곳.6. 그링
'16.7.19 1:36 PM (121.135.xxx.216)서판교 운중동 추천합니다
산전망 단독주택지 길건너에 카페 레스토랑 있구요
동네가 조용해서 사람 별로 없어요
카페가 많으니 골라 가심 돼요 책보기 딱 좋고 산책도 가능7. ㅡㅡ
'16.7.19 1:38 PM (211.36.xxx.71)일산 호수공원
8. ㅇㅇㅇ
'16.7.19 1:39 PM (106.241.xxx.4)요즘 홍대에 보니깐
만화방 깨끗하고 신기하게 생긴 곳 많더라고요.
카페 같기도 하고 다양한 음료, 밥도 팔구요.
미로처럼 신기하게 생겨서 만화책도 너무너무 많고
전 혼자 시간 나면 거기 가보고 싶어요.9. 아줌마
'16.7.19 1:44 PM (118.220.xxx.230)절이나 성당가요 명동성당천천히 돌고 지하에도 작은 미사실이있고 매번가봐도 첨보는곳이 많더라구요 길상사 봉은사 조계사도 게절마다 좋아요
10. 전
'16.7.19 2:51 PM (122.32.xxx.57)호텔이요 데일리호텔 같은데 작고 깨끗한 호텔 큭가로 나와요
11. 한국에도 많습니다 ㅎㅎㅎ
'16.7.19 4:01 PM (59.6.xxx.151)서울에서는 종로구 안쪽, 서대문 가끔 갑니다
경기도에서는 포천쪽 갑니다
나라가 작으니 좋은건 당일로 강원도도 가끔 갑니다
항구도시중에 알려지지 않은 작은 항구들 좋습니다
새벽에 남쪽 항구에 도착하는 기차들도 좋아하구요- 근데 이건 외박이라 ㅜㅜㅜㅜ
그 외에 서울시내에 조그마한 박물관들 있습니다
최근엔 강서구쪽에 겸재 미술관 보고 오후에 1호선 의왕역에 내려 한참 걸어가면 있는 까페에서 차도 마시고 책도 보도 그랬는데요12. 00
'16.7.19 4:05 PM (210.221.xxx.34)저도 마포 사는데
아침 일찍 경의선 철도 공원 걷다가 동네 작은도서관 가니 좋던데요
요즘 곳곳에 작은 도서관 많은데 의외로 사람 없어요
에어컨 빵빵틀어서 시원하고요
만화책 몇권보다 동네 작은 카페 들어거서 차마시고 인터넷하다 들어와요
저도 혼자 놀기 좋아하거든요
광화문쪽도 잘가요
서울시청 도서관 갔다가 덕수궁 주변 시립 미술관 근처 잘가요
요즘은 너무 덥지만
안더울때는 걷기 좋아요13. 움
'16.7.19 5:44 PM (175.209.xxx.15)이촌역 중앙박물관, 이수역 아트나인, 과천 현대미술관
평일 제가 좋아하는 곳입니다.
안에 카페랑 식당 또 의자들도 많아요.14. 희망이맘
'16.7.19 9:02 PM (1.226.xxx.106)혼자놀데가 이리 많군요
고맙습니다15. 혼자놀기달인
'16.7.20 12:06 AM (222.232.xxx.160)가끔 스벅도 지루할때가 있쬬~ 서울엔 혼자놀데가 많은거 같아요~ 추천하신곳들 한번 들러봐야겠아요. 데일리 호텔과 이대 아트하우스 모모 땡기네요~ㅎ
16. ..
'16.7.20 7:37 AM (210.97.xxx.23)호텔 커피숍 갑니다. 구석진 곳 앉아 핸폰으로 드라마도 보고 패션잡지 읽기도 해요. 두시간 정도는 편하게 있습니다.
17. ᆢ
'16.7.20 11:21 AM (211.246.xxx.89)혼자 놀데가 이리많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78068 | 테니스엘보 경험했거나 나으신분.제발 도와주세요 35 | 다시시작하기.. | 2016/07/18 | 7,906 |
| 578067 | 집주인이 실제 소유주가 아닐때 어찌해야 할까요? 27 | 이사 | 2016/07/18 | 4,460 |
| 578066 | 모의등급 5 | ,,,,, | 2016/07/18 | 1,288 |
| 578065 | 에르도안, 터키 쿠데타 배후..미국 아니냐 의혹 제기 3 | 구데타배후 | 2016/07/18 | 977 |
| 578064 | 파운데이션은 원래 잘 흐르나요?; | 궁금 | 2016/07/18 | 630 |
| 578063 | 남미에서 사온 달팽이크림 1 | 궁금 | 2016/07/18 | 1,113 |
| 578062 | 씨디는 재활용에 버리는건지 혹시 아시는지요? 2 | ... | 2016/07/18 | 2,833 |
| 578061 | 집청소 안하셨다는 분 덕분에 신세계 만났어요 64 | 다시태어나야.. | 2016/07/18 | 30,888 |
| 578060 | [김지수의 人터스텔라] 아름다운 감정주의자 고현정 1 | 멋진 사람 | 2016/07/18 | 1,295 |
| 578059 | 입술 필러 맞고 생긴 스킬~ 8 | 싱거운 소리.. | 2016/07/18 | 3,608 |
| 578058 | 낫또는 어떻게 먹는 건가요? 3 | 음 | 2016/07/18 | 1,214 |
| 578057 | 성주군 곳곳에 '안녕하십니까' 대자보ㅡ민중의소리 펌 | 좋은날오길 | 2016/07/18 | 810 |
| 578056 | 성남이나 송파, 부모님이 사실만한 곳 추천을 부탁드려요. 1 | .... | 2016/07/18 | 1,021 |
| 578055 | 서울시민으로서 사드 여의도에 설치하는 거 적극 찬성합니다 7 | 아마 | 2016/07/18 | 1,593 |
| 578054 | 임플란트 | 자기치아 | 2016/07/18 | 652 |
| 578053 | 헤어클리닉 경험자분들 2 | 머리개털 | 2016/07/18 | 1,704 |
| 578052 | bmw 잘 아시는분도와주세요 14 | bmw | 2016/07/18 | 3,299 |
| 578051 | 수영다니시는 분들, 안티포그(anti-fog)액 만들기 공유해요.. 8 | 수경 | 2016/07/18 | 6,427 |
| 578050 | 머리가 너무 아파서 토했어요 9 | ㅡㄴ | 2016/07/18 | 2,138 |
| 578049 | 환전하러 은행갔다가 완전 기분 상하고 왔네요. 11 | 황당 | 2016/07/18 | 7,563 |
| 578048 | 가방 좀 골라주시겠어요? 16 | 우유부단 | 2016/07/18 | 3,213 |
| 578047 | 오피스와이프 불륜 목격담이에요. 6 | 오피스와이프.. | 2016/07/18 | 21,421 |
| 578046 | 모의 보다 내신이 6 | ,,,,, | 2016/07/18 | 1,715 |
| 578045 | 시어머니의 육아잔소리 18 | 강아지 사랑.. | 2016/07/18 | 4,544 |
| 578044 | 물미역이란 거 어떻게 먹어요? 8 | 물미역 | 2016/07/18 | 1,4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