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젠 진보매체에서도 내용 텅인 싸드 안전하다 기사가 나오네요

$$$ 조회수 : 671
작성일 : 2016-07-19 05:27:06
현재 국방부가 웹에 올린 해명 자료는 너무 애매모호해서 전자파 안전성에 대해 판단할 근거가 못됩니다. 그냥 "안전하다"는 국방부의 희망과 주장만 강하게 드러난 자료입니다.

그런데 진보매체에서 자가가 가진 아주 낮은 수준의 지식에 기초한 판단으로 국방부와 똑같은 주장을 하는 기사가 나왔네요. 환경운동을 한다는 이주희 기자네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27607&PAGE_CD=E...

이 기사 역시 너무 애매모호해서 어떤 전자파가 나오는가 전혀 판단할 근거가 전혀 제시되지 않고 있는, 내용이 텅텅 빈 기사입니다.

자칭 환경운동가의 단지 지향성이 있다거나 하는 식의 단순하고 얇팍한 지식 자랑으로는 안전성에 대한 의구심을 해소할 수가 없습니다.

전자파 문제는 몇 개의 수치로는 판단이 되지 않습니다. 이른바 "suck-out" 각도에서 측정한 수치를 제시하고 나서 이주희 환경운동가 식의 얇팍한 비전문가 감성에 호소하며 (지향성에 관한 단순무식한 견해에 기대어) 그보다 큰 각도에서는 전자파 문제가 없다고 속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suck-out" 각도라는 게 뭔지는 이 그래프를 보면 짐작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echomax.co.uk/xml/cache/mceimages/polar-em-230-midi.gif

싸드 그래프는 아니지만 이론적 파동 발사체가 아닌 현실상의 파동 발사체는 일반적으로 이렇게 들쭉날쭉한 폴라 레스폰스를 보입니다.

한두 개의 수치가 아닌 공간상의 수백개 지점에서 측정한 자료를 가지면

그 다음에 안전한가 아닌가 하는 정책적 판단에 관한 논의를 조금씩 시작할 수가 있는 것인데,

지금 국방부건 언론사건 환경운동단체건 아무도 그런 자료를 가지고 있지 않는 듯 합니다.

그리고 주파수대역도 원래 의도한 주파수 대역 뿐 아니라 전 대역 측정을 한 자료를 제시해햐 합니다. 자료를 제시해야 하는 주체는 당연히 그 물건을 팔고자 하는 미국 회사이겠죠. 그 시설에서 다른 주파수 대역의 신호가 안 나온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미국 회사가 팔고 미군이 운영할 한국내 시설에 대해 너무 의심을 안 하고 있는 한국 언론과 시민단체가 참 이상해 보입니다.

===================
추신

"광우병 소고기 파동 때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많을지도 모른다."

이주희 기자 이상한 사람이네요. 광우병 파동때 주권 문제가 제기되었고 구체적인 위생조건에 관한 주장을 그저 멕시코 등 여러 나라에서 시행하는 수준의 주장을 시위대가 했지, 유별나고 특별한 주장은 없었습니다. 단지 미국 협상단과 견해가 달랐을 뿐. 이걸 가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잃은 게 많다는 이주희 기자의 주장을 대체 뭘까요. 그 당시의 파동을 "광우뻥"이라 표현하며 하는 일베류의 주장을 이주희 기자가 하는 것 같은데요.
IP : 74.74.xxx.23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8107 한반도에 전쟁위험과 사드로..웃는건 미국뿐 8 사드반대 2016/07/19 938
    578106 제주 신라호텔 조식뷔페 가보신 분... 5 여행 2016/07/19 3,434
    578105 초)노는 방식 이럴땐 어찌 해야할까요 4 ㄱㄷ 2016/07/19 1,166
    578104 당뇨식 아침밥 대신에 간단히 먹을거 추천요 ~~ 14 2016/07/19 6,902
    578103 색깔있는 인터뷰-홍익표, 김종대의원 팟짱 2016/07/19 545
    578102 2016년 7월 19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07/19 584
    578101 김명숙 여신연구가가 본 첨성대 “첨성대는 여신의 신전” 3 여신학 2016/07/19 1,532
    578100 이젠 진보매체에서도 내용 텅인 싸드 안전하다 기사가 나오네요 $$$ 2016/07/19 671
    578099 미국에서 서빙 알바하는데 오늘 식당에 유명한 뮤지션이 왔어요 57 ... 2016/07/19 24,088
    578098 고민상담요 1 너무 2016/07/19 730
    578097 소주 어디쓰세요? 7 ... 2016/07/19 1,599
    578096 미국서 데이트 강간이 예전부터 이슈였죠. 14 베베 2016/07/19 6,669
    578095 혼자만 아는 맛집 있나요"? 4 궁금 2016/07/19 2,028
    578094 오늘 올린 기사 모음입니다. 1 기사모음 2016/07/19 676
    578093 피부에 관심 많은데 흑설탕팩... 흠 1 2016/07/19 2,180
    578092 수험생 부모님들 아이오기전에 주무시나요? 8 새벽 2016/07/19 1,907
    578091 연예인 기사가 미디어를 장식하면 무슨 다른일을 꾸미기 위해서라고.. 8 연예인기사 2016/07/19 1,029
    578090 공동명의 대출 이자요~~ 5 뭣이중한디 2016/07/19 1,692
    578089 아나운서들도 입을 찢고 싶대요 9 ... 2016/07/19 8,321
    578088 김치 잘담그는 김치베테랑이 되고 싶어요,,,도와주세요,,,,.. 18 ㄲㄲ 2016/07/19 3,204
    578087 대구 MBC와 서울 MBC의 보도 차이 3 성주사드시위.. 2016/07/19 1,506
    578086 흑설탕 맛사지 대박 팁 발견했어요! 39 흑설탕 2016/07/19 15,319
    578085 벽서기 운동 자세교정에 효과 있네요 대박이에용 24 링딩동 2016/07/19 20,966
    578084 서울대 수시 재수로 합격한 사례 있을까요? 3 수시맘 2016/07/19 2,377
    578083 직구 했는데 답장 해석 좀 해주세요~ 3 크하하하 2016/07/19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