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이런 사랑을 받을줄은 몰랐네요 ㅠㅠ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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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 나이먹고 펑펑울었어요...
으유ㅠ 조회수 : 4,583
작성일 : 2016-07-18 16:56:42
IP : 61.40.xxx.1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6.7.18 5:27 PM (118.131.xxx.183)8시 출근해서 거의 매일 야근시키는 회사라니..후덜덜입니다
업무량을 생각하면, 전직원이 소식없는 직원을 애타게 찾을만 하다고 생각되는데요..
여자분 많이 외로우신듯..안타깝네요2. 흠
'16.7.18 5:29 PM (116.86.xxx.239)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감동적인 내용이 아니라 당연한거 같은데요;
저는 부모님하고 사는데도 아프다고 했을때 집까지 와서 약 주고 간 동성 상사도 있었고
흠 뭐 느끼는 건 상대적이라 쳐도...
그리고 8시 출근해서 야근시키다니 진짜 헐입니다..3. 킁
'16.7.18 5:36 PM (116.86.xxx.239)저게 어떻게 감동적인 거죠?
햐; 진짜 여자분 안타깝네요4. .....
'16.7.18 5:47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그녀가 없으면 감당못할 사내 업무가 걱정들이 되어서 ... ㅋㅋ
아니면 혹시 그 남자들이 보기만해도 즐거울만큼 무지무지하게 이뻐서 ~~~5. 킁
'16.7.18 6:02 PM (116.86.xxx.239)후자의 이유라면 저런 사소한 행동에 감동하지 않아요
노예계약이네요 헬조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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