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경찰서 왔다갔다하기 힘들정도로 몸이 아프고 정신적으로도 지쳐있어 신고를 하지않고
고민만 했네요.
병원 도수치??5?면서 당한건데 당시 성추행한 놈이 자기 성깔있는 놈 이라고 무슨 *씨라면서
자기 성씨 가진 사람 성격있다는 소리를 한적이 있고 그 말하는데 순간 얼굴 인상에서 흉악스러움이
언뜻 비쳐서 제 주소를 병원 기록으로 알아내서 해꼬지하지 않을까 하는 염려로 몇 달이 흘렀습니다.
여성의 전화? 이런데 하지 말고 불친절해도 경찰서에 신고하는게 맞을까요%3???
나쁜 놈이라 신고해야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