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주목할 것은 '착하다'의 언급량이 줄어들고 '멋지다'와 '당당하다'의 언급량이 늘고 있다는 점이다. 착함으로 대변되는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여성상보다 당당하고 능동적인 여성상을 선호하는 추세로 변하고 있다.
'착하다'는 2012년 16만여회에서 8%가량 줄어들어 지난해 14만9천여회를 기록했다.
이에 비해 '멋지다'는 2012년 22만6천942회에서 지난해 27만8천388회로 23%가량 늘었다. '당당하다'도 2012년(9천647회)보다 지난해(1만1천450회) 19%가량 언급량이 늘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
착함으로 대변되는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여성상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여성상을 선호하는 추세라네요.
멋지다!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