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매사에 입만 열면 자랑질도

다짐 조회수 : 1,937
작성일 : 2016-07-18 08:58:01
정신병 아닌가요?

나이 오십에 입만 열면 학벌자랑, 동네자랑, 외모자랑, 돈자랑

이십 때 몸매 자랑.

공부도 별로인 자식들 머리 좋다는 소리 20년째...

입만 열면 자랑 자랑 자랑...

자랑하다 하다 고등학생 자식 학교 생활복까지 자랑.

20년 넘게 듣다보니 이제는
진심으로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거 아닌가하는
생각을 했네요.

안 볼 수도 없는 관계니...만나고 나면 머리 아파요.

그 자랑질이 곧 저에 대한 우월감이겠죠.

사실 뭐 그리 자랑질 안 해도 저보다 우월한 거
다 아는데 뭘 그렇게 피곤하게 하는지 ...참.

그래도
만나고 난 후 좋은 점은
나를 돌아보게한다는 점이네요.

나이들수록 입은 닫고 행동은 단정히...다짐해 봅니다.















IP : 14.52.xxx.8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언증
    '16.7.18 9:02 AM (59.28.xxx.185)

    대부분 자랑하는 사람들은 본인 컴플렉스가 많아서 그런거예요
    좀 모지란 사람들도 자랑 많이 하구요.

  • 2. ///
    '16.7.18 9:02 AM (39.7.xxx.83)

    상대에 대한 우월감을 가지고 찍어누르려고
    자랑하는 사람도 있어요
    무시하거나 안 만나거나 이도저도 아니면
    같이 유치하게 그 사람을 더 찍어누를수 있는 자랑질을
    같이 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 3. ..
    '16.7.18 9:11 AM (117.111.xxx.190)

    들어주는것도 하루 이틀 매번 만날때마다 딸자랑 사위자랑 진짜 한번도 빼놓치 않고하는 친구 있는데 점점 멀리하게 됩니다
    친구 딸 손자 일거수일투족까지 왜 들어야하는지 하여튼 자주 안보는게 답인것 같아요

  • 4. 주눅
    '16.7.18 9:34 AM (203.234.xxx.129)

    원글님에 대해서 주눅 들어서 자랑하는 거에요.

  • 5. ///////////
    '16.7.18 9:44 AM (218.239.xxx.59) - 삭제된댓글

    저는 애가 없는데 전에 알던 아줌마를 길에서 만났어요.
    그 집은 아들 하나인데 중학교때 중퇴하고 급기야 가출해서 도둑질을 일삼다가
    성인이 되어서까지 그 버릇 못고치다가 현재는 교도소에 가 있어요.
    아이고,그런데 어찌나 자식자랑을 해대던지 구체적인건 없고 그냥 무작정 자식을
    낳아야지,자식이 있어야 돌봐주지,자식이 있으면 얼마나 든든한데 같은 말을 끝도 없이 해대던지
    좀 그만하라고 했더니 오십 넘은 저보고 빨리 애를 낳으라고 .

  • 6. ...
    '16.7.18 10:17 AM (125.186.xxx.13) - 삭제된댓글

    제 주변에도 심지어 소금이 많다고 자랑하는 사람도 있어요
    알고 싶지도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자랑하는 사람들 얼마나 많은지
    자랑하는 사람들보면 속이 허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지만
    제가 볼땐 정말 이해가 안가요
    남이 빌딩을 짓든 뭐를 하든 별관심 없으니
    자랑도 시기심도 없구만
    오직 내마음 편안하고 내주변을 행복하게 하고 사는데 관심을 두다보니까요

  • 7. ㅗㅗ
    '16.7.18 10:32 AM (211.36.xxx.71)

    진짜 피곤해서 안만나요

  • 8. 나이먹고 지갑열기
    '16.7.18 10:41 AM (121.187.xxx.84)

    정말 나이 먹고 입은 닫고 지갑은 열심히 여는거에요! 지갑 안열고 입만 벙벙거리면? 누가 취급해주나요?

  • 9. 쥬쥬903
    '16.7.18 11:10 AM (1.224.xxx.12)

    근데 본인른 전혀 몰라요.
    아마 여기도 그런사람 많을걸요.
    본인만 모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8413 (다급)엄마가 갑상선암진단받으셨는데 ... 12 ... 2016/07/20 4,095
578412 고2ㆍ고1 사랑니 발치할까요? 8 대입후?지금.. 2016/07/20 1,837
578411 좋은 입주 도우미분 찾기가 너무 힘드네요. 4 .. 2016/07/20 2,304
578410 보험에 대해 빠싹한분 잇어요?? 6 니모니마 2016/07/20 1,172
578409 백화점에서 메이크업 받아보라고 전화왔는데요~ 6 ..... 2016/07/20 2,407
578408 크고 동그란얼굴에 눈.코.입 뚫여서 입안으로 손 넣으면 행운을 .. 3 여기어디. 2016/07/20 2,442
578407 시부모님 가실 호텔패키지 추천 부탁드려요 5 ........ 2016/07/20 1,711
578406 서현동 시범우성 22평 ...살기 어떤가요? 5 아파트 2016/07/20 2,390
578405 도저히 못찾겠어요 cd플레이어인데 위아래로 길고 ~ 2 cd 2016/07/20 1,116
578404 고1 과외비 문의드려요 6 얼마예요? 2016/07/20 2,394
578403 왕좌의 게임 책 주문할까요? 1 미드말고 책.. 2016/07/20 1,019
578402 남편 새차 사고 고민이 많아요 14 웬수긴 하지.. 2016/07/20 4,793
578401 지성 피부분들 여름에 뭐 바르세요? 6 .. 2016/07/20 1,834
578400 다이어트 할때 원래 이런가요? 3 ㅇㅇ 2016/07/20 1,720
578399 코골이가 천둥소리같은 사람을 봤어요 6 중간에 놀래.. 2016/07/20 1,863
578398 짧은 목도 유전인가요? 16 ... 2016/07/20 4,723
578397 불타는 청춘 구본승, 그대로네요! 2 .... 2016/07/20 3,678
578396 북한 관광 혹시 요새도 가능하나요? 7 아지아지 2016/07/20 968
578395 이진욱 사건 - 여러말 할거 없이 3 .. 2016/07/20 6,367
578394 이런 행동하는 여자는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은걸까요! 35 ... 2016/07/20 12,482
578393 집주인 재산세고지서? 6 카페오레 2016/07/20 2,101
578392 이진욱 부정적으로 보는게 감정에 휩쓸리고 비이성적인거랍니다 2 .... 2016/07/20 2,486
578391 타워팰리스음식점은 어디있나요 7 타워 2016/07/20 2,459
578390 서울 30평대 4억 초반으로 매매가능한 아파트 있을까요? 8 카페인덩어리.. 2016/07/20 5,007
578389 택배기사님 5 ㅣㅣㅣㅣ 2016/07/20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