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봤어요

오호 조회수 : 2,315
작성일 : 2016-07-17 22:25:40
말년운이 내년부터 들어온다고 
내년에 51살입니다
제 사주엔 화가3개 금이 2개 
수가 없어요.. 

대운을 보니 앞으로 30년동안 수만 들어 오네요. 
전체 사주에 수가 들어온 때가 이제껏 없었어요... 
끝마무리가 되는 일이 없었는데.. 

앞으로 기대해 보렵니다...
IP : 211.36.xxx.7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6.7.17 10:47 PM (110.15.xxx.98) - 삭제된댓글

    일간이 뭔지는 알 수 없는데 내년부터 수운이 들어온다고 하니...
    일간이 불인 모양이네요.
    관운 들어올 때 어떤 기관이나 기업에 묶이고 면이 서는 일들이 생기긴 하더라구요..(제 경우엔)
    그래도 운이라는 것이 준비 없이 가만히 있어도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니
    운 들어올 때를 대비하여 많은 준비 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 2. 음..
    '16.7.17 10:48 PM (110.15.xxx.98) - 삭제된댓글

    일간이 뭔지는 알 수 없는데 내년부터 수운이 들어온다고 하니...
    일간이 불인 모양이네요.

    관운 들어올 때 어떤 기관이나 기업에 묶이고(취업이 되거나 승진을 하거나)
    그런게 아니면 면이 서는 일들이 생기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운이라는 것이 준비 없이 가만히 있어도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니
    운 들어올 때를 대비하여 많은 준비 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 3. 음..
    '16.7.17 10:50 PM (110.15.xxx.98) - 삭제된댓글

    일간이 뭔지는 알 수 없는데 내년부터 수운이 들어온다고 하니...
    일간이 정화나 병화인 모양이네요.

    관운 들어올 때는 제 경우에 비치면
    어떤 기관이나 기업에 관계하는 일이 생기거나(취직, 승진, 대학/대학원 합격 등등)
    면이 서는 일들이 생기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운이라는 것이 준비 없이 가만히 있어도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니
    운 들어올 때를 대비하여 많은 준비 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 4. ㅡㅡ
    '16.7.17 11:01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

    제사주엔 수가 많데요
    그래서 남자 구설 뭐 이런게 늘 따라는다는데요
    여ᆞㄴ애도 잘못했고
    생긴게 깍쟁이같아서 여자들 그룹에 첨 들어가면
    일단 오해와 서ᆞㄴ입견 약간의 질투 이런게 꼭있어요
    근데뭐 저도 방법을 터득해서 좀 지나면 괜찮아져요
    무슨 얘기하려던지 ? ㅠㅠ
    암튼 한번도 제대로 돈주고 본적이 없는데
    이번엔 꼭 한번 보려구요

  • 5. 사주 어디서?
    '16.7.17 11:21 PM (58.148.xxx.69)

    사주 한번 보고 싶은데 어디서 보셨나요 ?
    신점은 무섭고 철학관 같은 곳 원해요

  • 6. ㅗㅗ
    '16.7.17 11:30 PM (211.36.xxx.71)

    전 명리학책을 보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6888 뼈다귀 해장국 맛집 추천해주세요 4 우거지 듬뿍.. 2016/07/18 1,168
576887 이삿짐 센터.. 어디기 좋을까요?? 1 11층새댁 2016/07/18 727
576886 블루베리 한줌씩 먹으니 맛나네요 ㅋ 2 ㅋㅋ 2016/07/18 1,977
576885 전세 재계약후 파기하면 어떻게 되나요? 4 .. 2016/07/18 2,091
576884 진짜 재미있는데 시즌 12345로 만들면 좋겠네요 1 굿와이프 2016/07/18 1,505
576883 그런데 정말 변호사들은 굿와이프 변호사들 같나요? 8 asif 2016/07/18 5,545
576882 다문화 고부열전 보신분 계세요...? 8 왜저럴까 2016/07/18 4,272
576881 오이지 원래 이렇게 잘 쉬나요! 7 ... 2016/07/18 2,234
576880 발명이 시급한것들... 5 내기준 2016/07/18 1,602
576879 내일 일때문에 잠이 안올 것만 같아요 6 ... 2016/07/18 2,184
576878 경쟁을 원치 않고, 평화주의자면 사회에서 뒤떨어진 인간인가요? 2 바보인지 2016/07/18 1,282
576877 후딱 자랑하고 도망갈께요... 15 야심한 밤 2016/07/18 7,921
576876 참깨 볶을때요 3 참깨 2016/07/17 1,014
576875 네,감사합니다.조언 새겨듣겠습니다, 57 샤방샤방 2016/07/17 7,691
576874 노트북. 네비 어떤게 좋을지 2 창피한데 2016/07/17 654
576873 정말 질문에 헛소리 하는 인간들! 2 방학 2016/07/17 774
576872 갑상선암 의심소견받고 1년지나서 암보험 가입가능한가요?? 6 네스퀵 2016/07/17 2,699
576871 오피스와이프 조언 좀 8 오피스 2016/07/17 6,329
576870 인물없어도 키작아도 상관없어요 21 사랑스러움 2016/07/17 7,519
576869 제주도 무료항공권이 생겼는데 2 . . . 2016/07/17 3,573
576868 혹시 미트파이 좋아하시는 분 계세요?? 5 ㅇㅇ 2016/07/17 1,451
576867 지방살다가 수도권(서울 포함) 회사에 적응하기 어려울까요 3 심히고민중 2016/07/17 732
576866 차범근부부도 참 부당이득 많이 취했네요 45 시사2580.. 2016/07/17 27,769
576865 악건성인데 흑설탕팩 괜찮을까요? 10 싱그러운바람.. 2016/07/17 2,824
576864 제평이나 고속터미널 상가 에서 60대 후반 엄마 옷 사려는데 막.. 5 어려운 숙제.. 2016/07/17 2,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