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심각하게 봐야 할 사안이다. 아무리 봐도 이건 아닌 것 같다. 보이콧 철회를 말하기는 어려울 듯하다."
영화계 한 관계자는 15일 저녁 전화통화에서 부산국제영화제 정관개정안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부산시가 영화제 독립성 보장을 거부한 것과 다름없다는 것이다.
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view/20160717101203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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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문화,,,곳곳이 성한곳이 없네요.
보수정권 8년만에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