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글을 어디서 배워야 할까요?

ㅇㅇ 조회수 : 1,154
작성일 : 2016-07-17 12:14:19
창피한 일이지만 저희 아들이 여기서 외국인 학교 다닌 아이인데 한국말을 잘 못해요..
워낙 숫기가 없고 말이 많지 않은 아이이고 집에서도 형이랑 영어로 대화하고 저도 대충 알아들으니까 더 한국말을 안쓸라 하고 선생님 구해서 시켜도 싫다고 해서 그만 두었어요..오래전에
근데 이제는 자기가 필요하니까 배우고 싶다는데 구몬은 그냥 부담 없으니까 하려고 하고요..
어디가서 한글을 배우면 좋을까요?
학원 말고..그렇다고 연대 어학당 그런데도 아닌거 같고...외국인들은 한국에 와서 다 대학에서 배우나요?


좀 도와주세요.
IP : 115.136.xxx.3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함박스텍
    '16.7.17 12:16 PM (182.209.xxx.119)

    한양학원이라고 한번 알아보세요

  • 2.
    '16.7.17 12:42 PM (116.127.xxx.191)

    한국어는 되고 한글이 안된다면 미취학아동용 한글학습지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은데요
    기적의 한글학습 뭐 그런거요

  • 3. ㅇㅇ
    '16.7.17 1:03 PM (115.136.xxx.31)

    듣고 말하기도 잘 안되요..글은 떠듬 읽는데 무슨 뜻인지는 잘몰라요 ㅠ
    에휴 제가 잘못이 크네요.
    형은 군대 갔다오고 많이 늘고 영어 못한 여친 사귀면서 또 늘고 ㅋ

  • 4. ㅇㅇ
    '16.7.17 1:13 PM (115.136.xxx.31)

    그니까 한글이 아니라 한국어라고 해야 되나요?

  • 5. ..
    '16.7.17 1:44 PM (112.150.xxx.139)

    이런 거 보면 씁쓸해요.
    아이는 한국에 아무런 관심이 없고 부모조차 아이에게 제대로 된 교육 안시켰다는 게
    평소에 얼마나 정체성 없이 살아왔는지 드러나니까..
    관심이 없다는 건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거고
    사람은 소중하지 않은 걸 굳이 지킬 생각은 안하게 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7293 집놓으시는 분들 전세가 슬슬 안나가시 시작했나요? 13 진짜 2016/07/16 6,591
577292 대기업 다니는 남편 둔 친구의 말(원글펑) 18 .. 2016/07/16 20,172
577291 두부 사면서 나의 모순을 참 많이 느끼네요. 9 지엠오피하기.. 2016/07/16 3,894
577290 Northface 550 따뜻한가요? 1 아울렛 2016/07/16 565
577289 일단 다른계층끼리 만날일이없어요 4 ㅇㅇ 2016/07/16 2,179
577288 주방살림살이 자꾸 바꾸고 싶을땐..어떻게 하시나요 4 .. 2016/07/16 1,795
577287 이 여자 저 여자 옮겨다니며 어장치고 바람피는 남자들도 9 .... 2016/07/16 3,102
577286 남편 경제관념이 이제는 답답해요 4 겨울 2016/07/16 2,532
577285 70년대생분들중에 급식 먹은 분들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62 ㅁㅁ 2016/07/16 4,601
577284 세계최대 미국 핵 잠수함.. 부산기지 입항 1 부산 2016/07/16 718
577283 최근에 본 인상적인 장면. 영어 잘하는 버스기사 아저씨 1 ........ 2016/07/16 1,622
577282 일본암센터 "일본서 올해 100만명 넘게 암 걸린다.... 7 두명중 한명.. 2016/07/16 3,335
577281 스마트폰 사용시 바이러스감염 메시지 2 흐르는강물 2016/07/16 1,605
577280 두부 삶아서 먹는건 괜찮은지요? 6 두부 2016/07/16 2,331
577279 삼계탕 끓일 때 찹쌀없으면 그냥 쌀 불려 넣어도 되나요? 2 Ooo 2016/07/16 3,016
577278 등 맛사지 후 어혈 자욱이.. 3 ··· 2016/07/16 4,671
577277 남편이 미워졌다가 누그러지고 11 점둘 2016/07/16 2,403
577276 산소갈때 준비물? 4 ^^ 2016/07/16 20,288
577275 동냥하는 (냉텅) 5 ^^ 2016/07/16 639
577274 한번 씩 자고 일어나면 왼쪽팔 다리가 저려요 3 파스 2016/07/16 2,302
577273 40살 미혼도 매력있고싶어요 11 매력 2016/07/16 6,162
577272 세월호 3차 청문회가 있을예정이래요 3 청문회 2016/07/16 497
577271 부산행 재미있네요 19 ..... 2016/07/16 6,306
577270 기차안 향수냄새... 9 ㅜ.ㅜ 2016/07/16 2,651
577269 시어머니생신 8 생신 2016/07/16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