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아들 초4정도 되면 알아서 친구들 사귀죠?
1. ...
'16.7.17 9:51 AM (223.131.xxx.215)초4정도면 아이가 친구를 알아서 사귀긴하죠.
근데 논술 수업이나 그룹과외같은거는 엄마들이 만들지 않나요?2. 엄마가
'16.7.17 10:09 AM (114.204.xxx.212)관여하는거 싫어해요
알아서ㅜ하겠다고 하대요3. 경험자
'16.7.17 10:11 AM (125.177.xxx.53)무리문화는 초반에 껴들지 못하면 영영.아주 큰 계기가 생기기 전에는 못들어가죠. 꼭 무리를 지을 필요는 없지만..아이는 좀 외로워하더라구요. 수업이 아니더라도 무리를 짓는 엄마들끼리 자주 놀기때문에 떼지어노는게 부러운가보더라구요. 무리는 중요치 않지만..나름의 엄마절친은 필요해요. 한명이든 두명이든...애들이 친하면 물론 더 좋구요. 하여간 깊을필요..넓을 필요는 없지만..한두명은 초딩 6년에 필요하구요..중학교라는 나름의 넓은 동네로 나가보면 판세가 좀 바뀔듯합니다..
4. 애들이
'16.7.17 10:11 AM (223.62.xxx.117)크면서 엄마가 간섭하는거 싫어라하지만 그래도 그룹으로 뭐하는거는 엄마들의 역할이 팔요한거 애들도 알아요 그냥 지 좋을때는 혼자하겠다하고 필요하면 엄마찾죠 아예 엄마들 관계 끊지는 말고 어느정도는 유지해놓으세요
5. . . .
'16.7.17 10:15 AM (116.123.xxx.206)그룹수업 진행해봤는데요...초등 5학년만 되어도 엄마가 친하다고 아이들 그룹 수업 만들면 몇달 못가는 경우가 많았어요..수업 하면서도 예민해서 그런지 서로 싸우고 ㅠㅠ 울고...
애나 엄마아 잘 맞으면 모를까 한쪽이 안맞으면 오래 못갔어요.6. ...
'16.7.17 11:09 AM (223.62.xxx.10)저도 항상 외롭더라구요. 전에 전학가서 외롭다고 했다가 가루가 되게 까였어요.
7. ...
'16.7.17 11:10 AM (223.62.xxx.10)애가 잘 적응하면 된거지 철딱서니 없다고...
8. ...
'16.7.17 11:12 AM (125.186.xxx.152)중학교 올라가도 친구 못 사귀어서 힘들어한다는 글 많아요.
지 좋을 때는 혼자 한대고 필요하면 엄마 찾고.9. ..
'16.7.17 11:58 AM (14.52.xxx.51)그렇군요. 요즘은 아무래도 엄마가 많이 도와줘야하나보네요. 무리지어 다니는 성격이 좀 부럽기도 하네요. 어찌하다보니 논술그룹 수학과외 그룹은 생기긴했는데 아이가 친한 애들 위주로 된경우라 엄마들끼리 끈끈하지가 않아요. 제가 좀 노력을 해야겠네요.
10. 계속
'16.7.17 1:05 PM (222.237.xxx.33) - 삭제된댓글신경써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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