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조용히 티나는 짝사랑을 몇년하면서 결국 고백해 성공했다는거예요?
쫓아다녀서 결혼했는데 막상 못해주고 인간말종이였다는 일화가 왜이리 많은지 휴
처음엔 짝사랑이었다는거죠.
상대방은 관심 없는데 일방적으로 약속하고 기다리고
꽃다발이나 선물공세, 입에 발린 찬사등을 남발하며
정성을 쏟다보면 어느새 마음이 풀려서
나같은 사람을 이렇게 사랑해 주는데..
여자는 자기를 더 사랑해 주는 남자와 결혼해야 행복하다더라
하며 결혼하는거죠.
짝사랑 몇년-고백-상당기간 적극적 구애...이렇게 이어지죠.
짝사랑 기간은 남자 성격에 따라..
적극적 구애 기간은 남자 매력에 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