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밉게 말하기도 하고 깔아뭉개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별것도 아닌거 같은데
잘사니까 아니꼬와서 그런건가요?
부러우면 부럽게 쳐다보고 나는 왜 이럴까 괴로워하고 그렇지 않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럽고 질투나면 막 깔아뭉개기도 하고 그러나요?
.. 조회수 : 2,545
작성일 : 2016-07-17 00:50:00
IP : 223.62.xxx.12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뭐
'16.7.17 12:53 AM (121.164.xxx.155)무슨대답을 원하시는지요?
부럽고 질투나도 본인이 겸손하면 티내고 그러진않아요2. ......
'16.7.17 1:04 AM (180.70.xxx.35)그것보다 만만해서
3. 음
'16.7.17 1:09 AM (142.205.xxx.254) - 삭제된댓글저는 같잖은걸로 자꾸 자랑하면서 저를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이용하는 걸 느낄 때.
좀 조용히 입 닫으라고 하다가 정 못알아들으면 얄밉게 말하면서 깔아뭉개요.
조용하라고 말을 하면 좀 알아듣고 조용하라고.4. ㅋㅋ
'16.7.17 12:40 PM (116.41.xxx.115)일명 후려치기죠
열등감에서 오는
감히 ...싶은것들이 그러는데 사실 가소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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