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몸매관리를 위해 이것 한가지는 꼭 한다 이런것들 있으세요?
1. 수시롲ᆞ
'16.7.16 9:06 PM (218.154.xxx.102)저울에 올라갑니다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되
좀 오르면 조절하게 됩니다.2. ㅎㅇㅇ
'16.7.16 9:08 PM (203.152.xxx.175)스트레칭은 꼭
3. 탄수화물조절
'16.7.16 9:08 PM (49.171.xxx.34) - 삭제된댓글탄수화물 조절이요.
먹긴 먹되,,,남겨야 됩니다.^^;;4. 매일
'16.7.16 9:09 PM (118.219.xxx.152)걷기운동.
걸어서 출근 1시간.
걸어서 퇴근 1시간.5. 저는
'16.7.16 9:10 PM (211.246.xxx.69)고기 먹을 때 고기에만 집중 밥 안먹어요
라면 먹고싶을 때 물 두 냄비 끓여서 면 기름기 빼고 먹어요
국물 당연 안먹구요
물도 많이 먹으려하고 녹차도 자주 마시고요
그런데 내 몸은 왜 이럴까요 ㅎㅎㅎ6. 양 조절
'16.7.16 9:11 PM (183.96.xxx.122)활동량이 적은 날은 하루 두끼만 먹어요.
7. 계단
'16.7.16 9:12 PM (160.13.xxx.217)엘리베이터의 유혹을 뿌리치고 계단으로 가요
그래봤자 2, 3층이지만
편의점에 뛰쳐들어가 맛난 음료수로 손을 확 뻗쳤다가
아휴... 꼴깍 한번 더 생각하고 물을 사요 ㅠ
사실은.. 거의 신경 안 쓰고
(몸도 이쁠때나 신경쓰지 망가지니 될대로 되라)
몸매 체형 교정보다는
패션 교정을 열심히 해요
몸을 옷에다가 맞추는 어리석은 짓은 안하고
옷을 몸에다가 맞춰요
한때는 타이트한 원피스만 즐겼으나
점점 임산부 박스티 스탈로 변신중... 아 편해 출렁8. 야식
'16.7.16 9:16 PM (121.166.xxx.153)야식은 안한다
9. .............
'16.7.16 9:17 PM (218.239.xxx.59) - 삭제된댓글매일 출퇴근시 한시간씩 걸어다니는 님 대단하세요.
10. 배부르기 전에
'16.7.16 9:19 PM (218.52.xxx.86)숟가락 놓기.
이것저것 다양하게 집어먹기는 하는데 배부르려고 하면 그만 먹어요.
먹는 것도 그냥 습관인거 같아요.
참고로 저는 날씬해요.11. ..
'16.7.16 9:22 PM (223.33.xxx.83)원래 음식은 배부를 때까지 먹는건줄 알았는더 나이가 드니 살이 야금야금 찌고 한번 찐 살은 단 1 키로 빼기도 힘드네요.
그래서 배고픔을 겨우 면할 정도로 먹으려고 노력해요.
이렇게 하니까 적어도 체중을 유지는 하는중.12. 음
'16.7.16 9:23 PM (175.203.xxx.195)수시로 근력운동을 해요. 지금 이순간도 다리 들어올리기 하고 있어요.
13. ᆢ
'16.7.16 9:33 PM (125.182.xxx.27)아침밥
산책한시간걷기
몸에해로운거안하고규칙적인식생활14. 운동도 하지만
'16.7.16 9:36 PM (59.28.xxx.185)일주일에 3~4번 헬스가서 운동 1시간 반 정도 하기는 하는데 그래도 나잇살 무시못해서 조금만
먹어야 살이 안찌는거 같아서 매일 아침 눈뜨면 몸무게 부터 잽니다.
조금 불었다 싶으면 먹는거 조절하고 음식을 배부르게 많이 먹은 적이 거의 없어요.
솔직히 이제는 더이상 안찌고 지금 이 몸무게만 유지하면 된다고 생각해서 뺄 생각은 없어요.
유지하는것도 힘들거든요.15. 야식
'16.7.16 9:46 PM (1.240.xxx.48)절대안해요
16. ㅎㅎ
'16.7.16 9:55 PM (39.113.xxx.79)출근 한 시간 걸었다간 온 몸 땀 범벅에
아침 손질한 머리는 어쩔ᆢ
출근 한 시간 걷는다는 분 부럽네요17. ㅇㅇ
'16.7.16 10:03 PM (112.168.xxx.26)저두 음료수대신 보리차마셔요
18. . . .
'16.7.16 10:05 PM (122.43.xxx.22)최근 좀 아파서8키로 가량이 빠졌어요
그 이후로 세상에서 가장 좋아한던 면,분식이 안 땡기고 먹으면 확실히 붓더라고요.술도 안마시니 좍좍 빠지대요ㅠ19. ....
'16.7.16 10:16 PM (211.36.xxx.231)오후 세시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물도 안마셔요 그냥 굶기20. . . .
'16.7.16 10:16 PM (122.43.xxx.22)아 저도 아침 저녁으로 저울에 올라 갑니다
21. 몸매관리인지 건강때문인지 각ㅇ박증 때문인지 모르지만..
'16.7.16 10:17 PM (1.231.xxx.140)이십 몇년전에 책보고 익힌 중국 무술 동작 몇개와 잡다한거 조금 거의 매일합니다. 본인 몸 상태도 점검해보기도 좋고, 살도 덜찌고, 만년 청춘이란 말처럼 몸도 덜 게을러지고, 하루 최저치인 운동량에 가드라인이고,신체 운동성도 증가하고 , 참선 비슷하게 자신과 진솔하게 직면하는 시간들도 많고, 여러모로 겸사겸사해서....^^ 요즘은 형의권의 십이진형과,진퇴연환, 잡식추, 종합형의와 당랑 적요 6수와 팔주,란절이란 동작들을 하루생활 시간 패턴에 어떻게 편입시킬까 고민중입니다. 따로 한 파트를 만들어서단위 시간당 2일주기 인것을 3일주기로 각기 다른 유산소 운동을 편성해볼지....
22. 그냥
'16.7.16 10:26 PM (218.154.xxx.32) - 삭제된댓글평생 다이어트라고 스스로에게 최면 걸고 살기.
실제로는 먹을 거 다 먹고 살지만..
몸이 찌뿌둥해지면 즉각 경계심이 발동되는게
나름 효과가 좋아요23. 보라
'16.7.16 10:27 PM (116.41.xxx.115)아침에 눈뜨면 화장실 다녀와서 체중 달고
물 한컵 마시기
스트레칭 수시로해주고요24. 음..
'16.7.16 10:39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다이어트는 안하는데
40대중반되니까 살이 야금야금 찌네요.
그래서 살찌는 속도로 늦추고 건강을 조금 아주 조금 생각해서
모든 음료는 물과 아메리카노 커피로 통일(다른건 거의 안마심)
치킨이나 만두 먹을때 염분수치를 좀 낮추기 위해서 양배추나 오이 채썰어서 같이 먹기
소스는 안먹기(샐러드도 소스 안뿌려서 그냥 먹기)
고기 먹을때는 고기만 먹고 밥은 안먹기
걸을 수 있는 상황이면 무조건 걷기
(지하철 3구역, 버스 6정거장 정도는 걍 걸어다니기)
집에서 티비 볼때는 모조건 스트레칭 하면서 보기(복근운동, 허리근육강화운동 주로 함)
야식 안먹기25. 음..
'16.7.16 10:40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제일 중요한거
인스턴트라도 음식 먹을때는 즐겁고 신나고 맛있게 먹기26. ㅈㅅ
'16.7.16 10:41 PM (221.151.xxx.105)매일 체조30분 꼭 해요
쥬스, 탄산음료 절대 안 먹어요
국물 되도록 안 먹어요
과식하면 걷기나 자전거로 칼로리 태워요
제가 늘 같은 몸무게 유지하도록 조절하는 방법이에요27. ...
'16.7.16 11:42 PM (115.140.xxx.189)꾸준한 걷기(시간없으면 계단오르기로 대체)
저녁식사 안먹거나 조금만
야식 금지
물마시기
체중계 수시로28. ..
'16.7.16 11:59 PM (219.251.xxx.254)음료수안마시기 커피나 차를 마시고 그만큼 물을 먹어줍니다.
29. 밥도둑
'16.7.17 12:10 AM (175.213.xxx.37)짠 반찬류 안먹기
단음료 쥬스 안마시고 과일 껍질채 먹기
탄수화물은 통곡물류로 섭취하기
운동하기30. 음
'16.7.17 2:10 AM (199.115.xxx.84)하루에 만보 걷기.
흰 밀가루로 만든 빵과 국수 안 먹기.31. 날마다
'16.7.17 2:35 PM (61.80.xxx.143)저울에 올라가기
좀 찐 거 같으면
그 날 하루 음식량을 조절해 먹죠.
한끼니나 세끼니 정도 한 두 숟갈씩 줄이면
제자리로 오고
잠자기전 스트레칭32. 사탕별
'16.7.17 2:41 PM (124.51.xxx.166)운동하기 싫어서 안먹어요
라면 하나 끓이면 면만 1/2 건져먹고 버립니다
배 불러요
음료수, 과일 안먹어요
술 마실때 안주 거의 안먹고 술만 마십니다
대신 안먹는거 없이 다 먹습니다
옷을 딱 맞게 삽니다
조금이라도 찌면 다 못입어요ㅠㅠ33. ..........
'16.7.17 7:39 PM (218.239.xxx.59) - 삭제된댓글사탕별님 방법도 좋을거 같아요
34. ㆍ
'21.9.8 7:34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몸매관리 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