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잘못해서 감방간건데 저리 아들만 안스러워하고 며느리한테는 싸늘한 시선이나 날리고~~
허구의 인물이라도 저런 사람 현실에 많을 거에요.
얼마 전에 자살한 검사의 어머니 같은 분 정말 드물지요..
아들이 잘못해서 감방간건데 저리 아들만 안스러워하고 며느리한테는 싸늘한 시선이나 날리고~~
허구의 인물이라도 저런 사람 현실에 많을 거에요.
얼마 전에 자살한 검사의 어머니 같은 분 정말 드물지요..
되게 연기못해요.
미드 원작에서도 장난 아니죠 ㅋ
며느리 갈구는 스킬이 ㄷㄷ합니다.아주 우아떨면서
하지만 원작에서는 가끔 사이다로 주인공 알리샤가 시엄니 자존심에 스크래치도 좀 주고
꼭꼭 밟아주는 장면도 좀 나와요
한드에서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미드 피터엄마는 정말 야비할 정도에요
알리샤가 절대 지지않고 더 엄하게 경고해서 속이 다 시원하죠
박정수씨는 얄미운 시어머니 역할이 짱이신듯
대딩딸 결혼하기 싫다고 ㅋ
따뜻한 말 한마디 지진희 엄마 환생한쥴
유지태가 병실에서
혜경이가 애 많이 썼어요 ..
그랬나?? 그때 박정수 전도연 위아래로 훑어볼때
진심 꼴뵈기 싫더라구요ㅋㅋ 밉상
미드 원작에서는 더 합니다.
교양있게 머리 써 가면서 며느리 갈구기 내공이 ㅎ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