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가 나와 옥상을 세주고 빌리자고 해도 뭘 좀 아는 건물주들은 펄쩍 뛰며 거절한다던데..
어떤 건물 옥상에 있는 그 시설을 보면 그 탑같은 구조물만 있는게 아니라 그 옆에 큰 함도 같이 지어
그 속에 윙~하고 큰 소리 내는 기계 같은 것도 같이 설치된 것을 보게 되는데 사드의 전자 시설이 시내 건물
옥상 기지국 시설보다는 훨씬 더 크겠죠? 그런데 뭐가 안전하다는지 이해가 안되기는 해요.
황교안이 자기가 총알받이처럼 안전을 시범 보이곘다고 하던데 그 시범이라는 것이 그 옆에 10분을 서 있겠다는
것인지 그 옆에서 적어도 석달을 살아 보겠다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