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창하 보면 사기꾼은 정말

... 조회수 : 7,704
작성일 : 2016-07-16 10:06:59
이창하 학력 위조에 이어 이 기사까지 나니 그냥 사기꾼이었구나 싶은 생각밖에 안 드네요.
그런데 사진 보면 진짜 사기꾼은 인상만 보곤 모르겠단 생각에 사람 감만 믿을 것도 못 되는구나 싶어요.
이명박이나 강용석 같은 인상이라면 보자마자 저절로 경계모드가 될 것 같은데..참 사람은 모르는 일이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32&aid=0002714682&s...
IP : 175.211.xxx.14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6.7.16 10:14 AM (119.64.xxx.27)

    맞아요
    저절로 경계 모드 ㅋㅋ

  • 2. ....
    '16.7.16 10:15 AM (211.232.xxx.94)

    그러니까 원글님은 이창하가 인상만 보면 전혀 사기칠것 같지 않는 순박한 인상이다,,이거죠?
    그런데 저만 달리 번 걸까요?
    러브하우스던가요? 불우 환경자에게 집 인테리어 해주던 프로요
    거기 첨 나왔을 때부터 뭔가 께름칙한 인상이던데, 그 후에 들리는 그 사람 소식에 역시나 했어요.
    눈 빛이 어쩐지 그랬어요.

  • 3. ㅇㅇ
    '16.7.16 10:34 AM (223.62.xxx.58)

    이 분 결혼은 여러번 하지 않았나요?;;;
    도덕적으로 여러모로 문제 있는 사람인가봐요

  • 4. 이창하
    '16.7.16 10:35 AM (218.209.xxx.201)

    딸보다도 어린 세번째 부인하고 애도 낳았던데
    이혼 안하고 잘살고 있어요?

  • 5. ...
    '16.7.16 10:37 AM (211.36.xxx.168)

    나이 들수록 인상으로 사람 판단하기
    어려워집니다.
    오류의 경험이 많아요.
    흔히 사용하는 "인상 좋아보인다"는 말.
    사람 섞어놓고 범죄자 골라보라 하면
    고를수 있을까요?

  • 6. .....
    '16.7.16 10:41 AM (58.226.xxx.35)

    윗님 동감. 인상으로 사람 판단하는거 쉽지 않더라구요.
    지인 와이프중에 인상 엄청 좋은 여자가 있었는데
    알고보니 결혼했던 사실도 숨기고, 임신한것도 아니면서 임신했다고 거짓말 하고 결혼 했더군요.
    사기꾼이었던.
    정말 참하고 고상하게 생겨서.. 보는 사람마다 어쩜 저렇게 곱게 생겼냐고 한마디씩 다 했던 여잔데
    사기꾼인거 밝혀지고 주변 사람들 다 기겁 했잖아요.
    그 참한 얼굴로 결혼생활 내내 사기 제대로 친.
    위에 두 가지 사실 외에도 살면서 이런저런 별의별 일이 다 있었더라구요.
    남자가 피해자인데도 너무 질려서 일초도 더 엮이고 싶지 않아 오히려 위자료 주면서 하루빨리 내보낸.
    얼굴만 봐서는 모른다고 다 한마디씩 했었죠.

  • 7.
    '16.7.16 11:15 AM (119.14.xxx.20)

    예전 여자 연쇄살인범도 얼굴은 해맑게 생겼다 하지 않았나요?
    선하게 생긴 미인이라던가 뭐라던가...

    그런데, 원글님 남자든여자든 저렇게 어눌한 척/순진한 척 하는 사람들 중에 속엔 구렁이 백만마리 가끔 있어요.
    전 대학 동창/회사 동료/동네 엄마...등등 중에 골고루 겪어봐서 이젠 사람의 선한 인상 따윈 안 믿어요.
    저 사람은 선한 얼굴도 아니고요.

    그리고, 고단수 사기꾼들의 기본 조건이 선량한 얼굴이라잖아요.
    딱 봐도 경계하게 생긴 얼굴로는 어떻게 그 바닥에서 일하겠어요? ㅋ

  • 8. 아놔
    '16.7.16 11:43 AM (114.203.xxx.168)

    경계모드. . .
    딱 알아듣게 명시해주신. .ㅋㅋㅋㅋㅋㅋㅋㅋ

  • 9. ...
    '16.7.16 11:48 AM (182.209.xxx.131)

    그알에서 다룬 연쇄살인범여자는 이영애와 박진희를 섞어 놓은 얼굴에 더 순진하게 생겨서...
    첨에 형사들이 다 놀랬다고 하죠.
    너무 해맑게 생겨서...
    정말 인상 보고는 인품을 몰라요!
    직장에서 인상 좋게 생긴 저보다 연상의 여자동료.
    육개월 정도 지나서 밑바닥까지 보게 되었어요!
    너무 좋은 인상이라 한동안은 왜 이러나 이사람이 왜 이러나..어어~ 이러다가 육개월만에 실체를 알고 까무라칠 뻔 했어요!
    사이코패스인데도 첫 인상은 얼마나 좋던지...
    저도 돈 십만원 빌려 줬다 끝내 못 받았죠.
    완전 사기치기 좋은 캐릭터.
    선량하고 사람좋아 보이고 언변 좋고 사교성 좋고...
    어떻게 그렇게 사람 좋아 보이는 얼굴인 지...

  • 10. 가장 선수는
    '16.7.16 12:04 PM (117.123.xxx.19)

    암것도 모르는 척
    순진한 척
    그걸40넘어서야 깨우치다니
    나는 바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8076 서울시민으로서 사드 여의도에 설치하는 거 적극 찬성합니다 7 아마 2016/07/18 1,486
578075 임플란트 자기치아 2016/07/18 562
578074 헤어클리닉 경험자분들 2 머리개털 2016/07/18 1,577
578073 bmw 잘 아시는분도와주세요 14 bmw 2016/07/18 3,190
578072 수영다니시는 분들, 안티포그(anti-fog)액 만들기 공유해요.. 8 수경 2016/07/18 6,042
578071 머리가 너무 아파서 토했어요 9 ㅡㄴ 2016/07/18 2,027
578070 환전하러 은행갔다가 완전 기분 상하고 왔네요. 11 황당 2016/07/18 7,450
578069 가방 좀 골라주시겠어요? 16 우유부단 2016/07/18 3,117
578068 오피스와이프 불륜 목격담이에요. 6 오피스와이프.. 2016/07/18 21,257
578067 모의 보다 내신이 6 ,,,,, 2016/07/18 1,629
578066 시어머니의 육아잔소리 18 강아지 사랑.. 2016/07/18 4,397
578065 물미역이란 거 어떻게 먹어요? 8 물미역 2016/07/18 1,328
578064 아파트 화장실 휴지통 놓으시나요? 11 화장실 2016/07/18 4,314
578063 직장 남자상사 생일선물 고민되네요 5 바나 2016/07/18 2,515
578062 살면서 장판 새로 깔아보신 분 계세요? 5 어떨지 2016/07/18 1,605
578061 내가 봐도 참 못된 나 17 우렁 2016/07/18 4,262
578060 전..왜 안부전화 드리기가 싫을까요?ㅠㅠ 11 @@ 2016/07/18 3,902
578059 정말이지 한꺼번에 이렇게 많은 일이 생길수도 있나요 ㅠㅠ 1 .... 2016/07/18 1,177
578058 삼성중공업 주식 매수 어떨까요? 2 왕초보 2016/07/18 1,642
578057 척추협착인거 같은데 꼭 CT촬영해야 하나요? 3 ... 2016/07/18 1,093
578056 며느리 자랑하는 시어머니 9 ㅇㅇ 2016/07/18 3,925
578055 썬크림바르고 의료용집게들고 베란다 나와서~ 10 신난다 2016/07/18 2,906
578054 시댁 자주 안간다 하시는분 얼마에 한번 가세요? 싸운건말고..... 24 시댁 2016/07/18 4,203
578053 도움이 필요합니다. 옆구리통증(긴급) 3 2016/07/18 1,797
578052 대체 왜 음란공연이 하고싶을까요? 10 푸핫 2016/07/18 3,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