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무리 나름 좋게 나를 포장하려 해도
사람들이 주는 신호는 항상 일정하네요
거의 비슷한 표현을 하니요.
내가 듣고 싶은 말은 있는데 그건 반반이네요.
사람들이 대체로 비슷하게 하는 말이 나이겠죠?
제가 아무리 나름 좋게 나를 포장하려 해도
사람들이 주는 신호는 항상 일정하네요
거의 비슷한 표현을 하니요.
내가 듣고 싶은 말은 있는데 그건 반반이네요.
사람들이 대체로 비슷하게 하는 말이 나이겠죠?
가식과 매너 사이에서 줄타기는 어려워요.
연극을 오랫동안 하려면 인내심이 강해야해요.
조금씩 본 모습을 보이면서 사세요.
숨 막히면 안되니까.
어느순간에는 포장을 안 해도
편하게 느껴지는 지점이 올 겁니다.
다만, 무뚝뚝한 거랑 무례한 거는 달라요.
윗님 말씀이 맞아요 저는 굉장히 무뚝뚝하지만 무례 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도 듣는 평가는 다 같아요 막내동생같다 귀엽다선해 보인다. . .그리고 또래들한테는 세 보인다는 소리를 일상으로 듣습니다 그러려니 해요 그게 저는 아니니까요
그래도 노력으로 중화시킬 순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