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갑해서 보다 보다 써봐요.
그의 의지를 드러낸... 인데도 들어낸 이렇게 쓰고
길에서 박힌 유리파편이나 걸리는 걸 들어 낼 때만 아니라 뭐든 다 들어낸으로 쓰네요.
밖으로 보여 표출하는 것도 들어낸 으로 쓰니 이제 저도 헛갈릴 지경인데
여러분은 안 그런가요?
갑갑해서 보다 보다 써봐요.
그의 의지를 드러낸... 인데도 들어낸 이렇게 쓰고
길에서 박힌 유리파편이나 걸리는 걸 들어 낼 때만 아니라 뭐든 다 들어낸으로 쓰네요.
밖으로 보여 표출하는 것도 들어낸 으로 쓰니 이제 저도 헛갈릴 지경인데
여러분은 안 그런가요?
맞춤법 지적하면 혼나요......ㅎㅎ
한번 훌터보면 다 이해할걸 그러려니 해야조
비도 오는데 전이나 붙여먹어야 겠어요.....ㅎㅎ
훌터요?
일부러 그러신거죠? 재밌으라고? 훓어?
털리게 써신 겁니다.
부쳐먹는다 ㅡ 붙여
미니멀리즘이 대세라...
원글님 동감
그리고 요즘엔 ..된다라고도 많이 쓰는데 거슬려요
투덜된다가 아니라 투덜댄다인데 ㅠ
하도 안 읽으니까 소리가 비슷한 단어들에 대한 구별능력을 점점 더 상실하는 것 같더라고요.
뜻이 다르거나 말거나 비슷한 하나의 단어로 뭉뚱그려 쓰는 경향이 심화되고 있어요.
들어낸을 드러낸으로 쓰인경우도 많이 봤어요.
전
어떻해
일부로...
ㅠㅠㅠㅠ
먹으로 가요... 하... ㅠㅠ
한두개 단어 때문에 문장전체가 이해안가고 그러진 않아요...그냥 패스하죠...
그렇게 쓰면 외 않되요? 마춤법 지적하면 원글님 똑똑함이 들어나는 것 같아요?
아 어떻해 ㅠㅠ 82 너무 냉정해요ㅠㅠ
비오는데 전이나 붙여먹으러 가야겠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