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사합니다
1. --
'16.7.15 3:33 PM (155.140.xxx.36)안가시면 되잖아요.. 전 친구들한테도 돌잔치는 안간다~~~ 라고 무조건 다 말해놔서 친한 친구들도 다 안갔어요.. 선물은 따로 주구요
2. 겨울
'16.7.15 3:33 PM (221.167.xxx.125)18만원 1돈에
3. 원글
'16.7.15 3:34 PM (112.148.xxx.72) - 삭제된댓글앗, 지인이 아니라 친척임 ㅠ
4. ... 이집은 이해
'16.7.15 3:35 PM (1.233.xxx.99)이 집은 이해할래요.
아들 낳으려고 노력한 것이 보이는데 ...
너무 기뻐서 함께 하고 싶나보네요.5. 저
'16.7.15 3:36 PM (121.166.xxx.153)지인이어도 안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안가고 나중에 만날때 내복 하나 주면되죠.
상대방이 뻔뻔한 것 같으면 나도 뻔뻔하게
상대하면 될 것을.6. 친척이면
'16.7.15 3:38 PM (203.128.xxx.31) - 삭제된댓글할수없죠머
식구들 데리고 외식한다는 생각으로....
돌반지 20만원대~~7. ㅇㅇ
'16.7.15 3:39 PM (114.200.xxx.216)한번이라도 돌잔치가셨으면 가지 마세요..';;;;;;;;;
8. 한마디
'16.7.15 3:43 PM (219.240.xxx.107)무슨 넷째돌잔치...
민폐민폐9. 뻔뻔
'16.7.15 3:44 PM (110.70.xxx.178)아들이 나온 나머지 그만 미쳐버린듯
넷째돌잔치라뇨????10. 원글
'16.7.15 3:47 PM (112.148.xxx.72) - 삭제된댓글그러니요,
그런데 예를들어 지인 50-70명 온다고 치면 밥값 빼고 확실히 남으니 하는거겠지요?
재미들였는지;
저는 빚이란 생각이 들어 못하겠구만요ㅠ11. ..
'16.7.15 3:49 PM (168.248.xxx.1)넷째 돌잔치를 할 에너지가 있다는게 대단하네요 ㅎㅎ 결혼식 준비보다 힘들다던데..
12. ㅋ
'16.7.15 3:52 PM (211.246.xxx.16) - 삭제된댓글어제 돌잔치 글 잔뜩 댓글 달리니 지웠던데.
어그로 끄는거 아닌가요 ㅡㅡ
아니라면.
친척이면 가까워서 부른 모양인데 기꺼이 가서 반지 하나 해주시고 축하해주세요.
시세는 위에 어느분 써주셨네용13. ..
'16.7.15 3:53 PM (124.51.xxx.117)기쁨은 남편과 나누면 될걸
대단하네요
친척이 봉 인가요
4번째까지 챙기게
저라면 안갈래요..14. ㅁㅁ
'16.7.15 3:56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저 노는공간 오늘 올라온 시세네요
프로포즈 순금 판매시세 195,000원(1돈/부가세별도)
프로포즈 순금 매입시세 179,000원(3,75g/1돈)
99,9% 순금 돌반지 가격 231,000원(1돈/3,75g)15. 양심도
'16.7.15 3:56 PM (115.41.xxx.77)없네요.
지들 좋아 낳았는데 4개나 받으면 도둑심보16. 요즘세상은
'16.7.15 4:01 PM (39.7.xxx.53) - 삭제된댓글잔치에 부조금 받지를 말아야지
악담을 한명이라도 한다고 생각하니 무섭고
재수 없겠다17. 친척
'16.7.15 4:02 PM (211.36.xxx.203)가까운 정도에 따라서 잘라요.
돌잔치는 첫애라도 요즘은 안해야.
내형제. 남편 형제까지 그이상의 친척은
자기들 직계만18. 궁금이
'16.7.15 4:02 PM (182.226.xxx.4)제 친구도 이번달에 셋째 돌잔치한다고 카톡 왔는데 집안일있어서 못 간다고 했네요. 물론 선물도 안하구요. 근데 돌잔치한다고 초대하기 전에 친구들이 먼저 셋째 돌잔치하면 연락하라고 하니 좀 이상하네요. 시골이라 그런가 내가 이상한건가 뭔 셋째 돌잔치까지 알아서 먼저 챙기려고 하는건지...
19. ㄴㄴㄴㄴㄴ
'16.7.15 4:04 PM (218.144.xxx.243)꼭 반지 아니면 어때요? 전 반지 10만원 넘어가면서부터 현금으로 했어요.
20. 으휴
'16.7.15 4:11 PM (175.223.xxx.210)아들 낳으려고 요즘 세상에 딸줄줄이 셋낳고 한것부터에서 상종 안하고싶네요 거기다 넷다 돌잔치.허허허허
내가 상관할일은 아니지만 기막히네요21. 그냥
'16.7.15 4:12 PM (1.218.xxx.232)꼭 가야된다던지 안가기 너무 찝찝하면 애기 옷이나 하나 사가세요.
22. .....
'16.7.15 4:19 PM (58.120.xxx.136)사촌 이상이면 그냥 현금으로 조금 하고 말아도 되죠.
넷째라니... 다른 아이들과 차이나게 하지 않으려고 하는게 아닐까 싶어요.23. ...
'16.7.15 4:20 PM (211.36.xxx.150)아들이라 너무 기쁜가봐요. 그집도 금고추 해서 벽에 걸어놀래나ㅋㅋㅋ
24. 종로
'16.7.15 4:25 PM (211.36.xxx.134)오늘 시세 187000원(부가세별도)입니다
25. ..
'16.7.15 4:30 PM (222.100.xxx.210)참 양심도 없다 네번째애인데 굳이 공개적으로 돌잔치를.. 자기네끼리만 축하하면 되지.. 주변사람 부담스럽게.. 으이ㅜ
26. 진짜
'16.7.15 4:46 PM (218.54.xxx.28)양심없네..
27. ..
'16.7.15 5:05 PM (120.142.xxx.190)돌잔치 안가버릇 해야되요~~그래야 이런 허례허식 문화가 없어지죠~~
28. ..
'16.7.15 5:16 PM (68.96.xxx.113)헉. 아들 낳으려고 4명이나...ㅜㅜ
요즘도 저런 사람 있네요;;;
어찌 키우나..내가 다 걱정.
넷째인데 안가도 되지 않을까요?29. 정신 돌은 듯.
'16.7.15 5:20 PM (223.62.xxx.102)미쳤네요. 아들 낳으려 넷 낳은 것도 그렇고 뜯어먹으려고 돌잔치 네 번 하는 것도 그렇고.
아들 낳은 건 지들끼리 자축하라 그러세요.
그리고 10만원 정도 주고 못 간다 하세요.30. 헐 최고
'16.7.15 5:29 PM (211.203.xxx.83)넷째 돌잔치라니..듣도보도 못했네요.
넷째앤데 무슨 돌반지씩이나..그냥 오만원만 하세요31. 음
'16.7.15 5:31 PM (219.240.xxx.107)그 아들은 누나가 셋이나 돼서 장가가기 힘들겠네
32. 반돈
'16.7.15 6:03 PM (175.210.xxx.34)반돈도 있어요 ~
33. 음
'16.7.15 11:22 PM (223.62.xxx.39) - 삭제된댓글지인이 형제인것 같은데 돌잔치 하든안하든 직계는 가지 않나요?
34. 음
'16.7.15 11:23 PM (223.62.xxx.39)형제인것 같은데 직계면 애가 열이라도 해야죠
35. · ·
'16.7.16 1:40 AM (61.255.xxx.154)호구는 그만~
36. khm1234
'16.7.16 7:42 AM (125.185.xxx.33)참원글도 ~속알머리 좁네요 안가면 그만이고 옷이라도 한벌 사다주면 되지 뭐가 그렇게 억울하다고 이런데 글까지 쓰나요 돌잔치면 친하지 않은사람도 내복이라도 한벌 사주는것이 사람마음인데 그렇게 그런마음쓰면 본인한테 좋은일이 안생겨요 마음이 왜그렇게 옹졸한가요 돌잔치 애 옷 한벌 사다준다고 큰일안나요 다 내 복으로 돌아오지 맘보 참
37. 원글
'16.7.16 8:16 AM (112.148.xxx.72)부조를 하든 뭘 사가는건 당연하죠,
근데 넷째까지 그렇게 돌잔치를하는게 제 상식에서는 이해가 안가서요,
직계가족끼리 할수도 있잖아요,
아무리 자기가 뿌린거 걷어들인다고는 하지만 넷은 심해서 쓴거에요,
저는 빚같구만요ㅠ
그게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 다른가요?38. 흠
'16.7.16 9:18 AM (175.114.xxx.116)직계가족 아니면 친척이라고 굳이 가야하나요
39. 무슨 넷째까지.
'16.7.16 9:29 AM (125.178.xxx.223)저 애 셋인데 첫째는 친척 친구 초대하구요. 그땐 하나로 끝날 줄 알았죠.
둘째때는 큰애때 안부른 사람들, 셋째때는 형제친척만 연락하고 밥먹었어요. 저도 딸딸아들이었거든요.
너무 염치 없네요.40. khm1234
'16.7.16 11:02 AM (125.185.xxx.33)원글님 글 지웠던데 그정도의 마음이면 가지마세요 안가도 됩니다 안가고 안받으면되지요 아기돌잔치를 이런데까지 글올리며 관심일으키는 원글도 그런맘 으로 세상살면 오던복도도망가요 정 가기싫으면 옷이나한벌 사다주세요 외식해도 오 육만원인데 원래가 아기돌이나 백일때 양말이라도 하나 사다주는게 엄청난 덕을 쌓는거라고 하드라고요 투덜대지마시고요 넷째가 아니라 다섯째라도 옷한벌 사주는게 뭐 그리 힘들다고 그런맘보쓰면 되던일도 안되요
41. khm1234
'16.7.16 11:03 AM (125.185.xxx.33)더구나 친구도아니고 직계 친척같구만
42. ㄱㄴㅅㅈ
'16.7.16 11:44 AM (121.138.xxx.233)돌잔치는 가족끼리 했음좋겠어요.
아무리 첫째라도요.
친한데 안가면 서운해하고,소원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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