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3년만에 노안이었던 고등동창을 봤는데

뜨아 조회수 : 4,810
작성일 : 2016-07-15 13:24:23
방금 푸드코트 가서 밥 먹고 나오다가
고등학교때 엄청 노안이었던 친구를 봤는데요
아마 우리학교에서 최강노안이었을거에요;;
대학교 졸업무렵에도 지나가면서 얼핏 한 번 봤는데
그때도 쟤는 여전하네. 했거든요?
근데 23년이 지난 지금, 방금 본 그 친구는
그때 그 모습 그대로에요. 진짜 고오오오~~대로.
여러 사람들과 함께 있어서 아는척은 못하고
그냥 먼발치서 보기만 했는데 암튼, 와.... 
그때 노안이었던 얼굴이 오히려 어려보이기까지 하더라고요.
순간 세월을 나만 정통으로 맞은 기분.....  
당시엔 늘 얼굴에 그늘도 있고 소심하니 우울해보였는데 
여러사람들과 어울려 즐겁게 얘기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어요.

IP : 211.199.xxx.17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6.7.15 1:35 PM (58.231.xxx.76)

    노안인 얼굴이 그렇대요

  • 2. .....
    '16.7.15 1:55 PM (211.232.xxx.94)

    ㅋㅋ
    노화 고정? 노화 정지?
    미리 앞당겨 쬐끔 늙어 버리고 그 다음에는 그대로 고정?

  • 3. 그래서
    '16.7.15 2:04 PM (112.152.xxx.220)

    그래서 이런말 있잖아요

    이 얼굴 고대로 간다~!!(안늙고)

  • 4. ....
    '16.7.15 2:18 PM (58.120.xxx.136)

    맞아요. 저도 중학교때 부터 노안이라 고등학생때는 당연히 아줌마 소리 듣고 살았는데요.
    그때나 지금이나 별로 변하지 않았다고 해요. 그게 막 동안이라 그런게 아니라 그냥 어릴때 부터 늙어 보이는 노안이라 이제 그 나이로 보인다는 뜻인거 같아요. ㅋㅋ

  • 5. ㅋㅋ
    '16.7.15 2:19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길게보면 복받은 얼굴
    노안...

  • 6. 뜨아
    '16.7.15 3:55 PM (211.199.xxx.178)

    그러게요 , 진작 늙을걸 그랬어요 흐잉 ;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7280 이건 무슨 관계일까요??? 3 흠.. 2016/07/16 1,349
577279 이아현은 20살때보다 지금이 더 이쁘네요 4 .. 2016/07/16 4,052
577278 황교안 성주 방문 6시간만에 탈출기 외신에 대서특필중 16 ... 2016/07/16 3,653
577277 20년 중매쟁이가 쓰는 결혼 잘하는 방법 56 ... 2016/07/16 37,973
577276 흑설탕 마사지, 일주일에 두번만 하려구요. 저도 팁하나.. 2 흑설탕 2016/07/16 3,832
577275 결혼조건글들 6 결혼 2016/07/16 2,211
577274 생리통이 너무 심한 딸아이 36 ... 2016/07/16 5,829
577273 Jw메리어트 에섹스 하우스뉴욕 5 사랑스러움 2016/07/16 1,334
577272 내일 양양쏠00 예약되어 있는데.. 3 july 2016/07/16 2,853
577271 헬스장에서 pt 등록할때요.. 4 ... 2016/07/16 2,032
577270 책육아와 반대되는 실제의 현실육아 법칙 몇가지... 12 ㅎㅎ 2016/07/16 4,050
577269 영어 70-92, 40-68 성적향상 시켰는데요 10 학원강사 2016/07/16 3,122
577268 더위를 안 타요 무슨 병이죠? 5 ... 2016/07/15 2,811
577267 생각이나 마음들이 건강하지 못해요 4 ..... 2016/07/15 1,689
577266 38사기동대 보시는 분 질문요 5 2016/07/15 1,225
577265 친정엄마가 주신 시누딸의 결혼 부조금 23 2016/07/15 7,337
577264 돌잔치 돌상대여비 너무 심하네요... 17 돌잔치 2016/07/15 6,594
577263 식기세척기 사용하면 그릇에 스크래치가 생겨요 8 딜리쉬 2016/07/15 5,655
577262 사드는 미국 오바마의 승리.. 중국의 경제보복 예상 4 사드 2016/07/15 1,207
577261 아버지가 돌아가신 슬픔.. 언제쯤 극복이 될까요.. 15 아빠 2016/07/15 4,154
577260 박근혜 왈 "복면시위대는 is와같습니다 3 ㅇㅇ 2016/07/15 1,233
577259 회사에 절 싫어하는 여자 상사 패션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4 mm 2016/07/15 5,399
577258 면세점에서 산 키@@가방 수선 5 샤방샤방 2016/07/15 1,590
577257 남편이 공기업 임원입니다. 근데 좀 허망합니다 30 @@ 2016/07/15 24,318
577256 다이소 그릇이나 접시 사는거 괜찮나요? 8 다있소 2016/07/15 5,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