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접한 열풍은
매실청 담그기...
그당시 매실청 안담그면 주부로서 결격사유가 될것 같기에 느낌에 열심히 담근 기억!
그 다음에 따라해본건~~~
현석마미님의 장아찌
마녀수프
오일폴링
간단약식
간단잡채정도.....
지금은 게시판의 한부분을 채우고있는 흑설탕 팩 열풍이
그리고 다른 거 , 뭐가 있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열풍....
82열풍.... 조회수 : 1,279
작성일 : 2016-07-15 11:45:05
IP : 49.170.xxx.1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16.7.15 11:52 AM (124.61.xxx.210)당귀 세안이요ㅋㅋ 이건 거의 예외없이 좋다는 경험당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82대히트였죠..
2. ㅇㅇ
'16.7.15 12:07 PM (211.237.xxx.105)전 한번도 따라해본적 없지만 무슨 진피?
귤껍질 세안도 있었어요. 귤껍질을 말린걸 진피라 하는데 그걸 끓여서? 식혀 세수를 한다고 하던가
그랬던듯 그게 무슨 여드름 특효라고..3. ...
'16.7.15 12:16 PM (122.40.xxx.85)누워서 스킨로션 바르고 맛사지 하기?
4. ㅎㅎ
'16.7.15 12:46 PM (211.48.xxx.32)어성초
강황5. ...
'16.7.15 12:52 PM (14.38.xxx.23)예전에 양파덮밥.. 저는 요것만 꾸준히...만들고 있네요
6. ...
'16.7.15 1:50 PM (122.34.xxx.74)82의 오이지 열풍에 저도 난생처음 담갔어요.ㅎㅎㅎ
한두번 해줄때는 애들이 억수로 잘 먹더니 지금은 오이지가 자고 있어요.
잠수하고 있는 오이지를 언제 세상밖의 빛을 보게 해주게될지 ...7. 플럼스카페
'16.7.15 3:03 PM (211.36.xxx.135) - 삭제된댓글제 닉넴의 플럼이 매실이잖아요^^
광풍불때 가입하고 닉넴 정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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