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1 느린아이 계속 느린가요?

.. 조회수 : 3,132
작성일 : 2016-07-15 11:30:52

학습적으로는 쳐지지 않아요

그런데 생활적인 면에서 너무 어리네요

초1 외동 남아인데 운동도 잘 못하고 스스로 하는 일도 그렇고 밖에 나가서 놀다보면 어리버리 해서 빠른 아이들사이에서

치이는게 느껴져요

반면 빠른 아이들은 계속 빠른가요?아...답답하네요

IP : 119.194.xxx.10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7.15 11:40 AM (175.223.xxx.126)

    조용한 adhd가 있다는데 말 그대로 조용해서 넘어가기 쉽지만 때를 놓티면 고치기 어렵대요
    빠른 애들은 유치원 전부터 빠른게 보여요

  • 2. ......
    '16.7.15 11:40 AM (180.70.xxx.35)

    발달치료라던가......특별한 조치를 취해주지않으면 대부분 더 심각해집니다.

  • 3. 동병상련
    '16.7.15 11:47 AM (219.240.xxx.34)

    저희 아이도 ,,, ㅠㅠ
    그런데 제가 어떤 육아책에서 읽으니 초등 고학년이 되면 어느 정도 비슷해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참을 인자 새기며 기다리고 잘해주고 있습니다
    엄마라도 위로가 되어야지... 하면서 ㅠㅠ

  • 4. ...
    '16.7.15 11:52 AM (1.250.xxx.51)

    4학년인데
    꾸준히 느려요
    학습이라도 안 쳐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 5. ...
    '16.7.15 11:53 AM (49.169.xxx.143) - 삭제된댓글

    남자 아이들은 운동이 필수구요.
    운동 하나 시키세요.
    다른 자조 활동들도 엄마가 집에서도 자꾸 연습하게 시켜보세요.
    엄마가 다 해줘서 아이들 스스로 할 기회를 없앤다고 하더라구요.
    개개인의 발달이 다른 거구요.

  • 6. ..
    '16.7.15 11:55 AM (203.229.xxx.20)

    저도 같은 상황인데요. 외동에 지금 초1.. 태어났을때부터 뒤집기, 걷기, 배변. 그냥 모든게 조금씩 느렸던 애라 답답하지만, 저는 그냥 아이 성향으로 받아들이고 있어요. 과자봉지도 야무지개 못 깔때보면 답답하긴 하지만, 스무살 되서까지 그러진 않겠지 ㅋㅋ 봐주는 사람 많아서 그런거겠지 ㅋㅋ 하고요. 조용한 adhd 는 너무 멀리간것같네요;;;

  • 7. ....
    '16.7.15 11:58 AM (121.143.xxx.125)

    우리애도 학습은 빠른데 생활부분이 느린지 꼭 동생들이나 느린 애들하고만 노네요.

  • 8. 윗분들
    '16.7.15 12:00 PM (211.36.xxx.75)

    11월이나 12월 늦게 태어나고 천성이 느린 아이라도 운동 꼭 시키세요
    저희 아이도 엄청 느렸어요
    샘이 검사 받아보라고 할 정도로
    암튼 가랑비 내린다고 우산 쓰고 축구하던 녀석이 지금은 잘하지는 못해도 열심히 하니 중간을 하고요
    학업능력 뛰어나니 고학년 되어 빛 나고
    중딩가니 다들 눈여겨 봐주고
    단순히 생활 습관이 느린 거라면 엄마가 꾸준히 알려주시면 됩니다.

  • 9.
    '16.7.15 12:03 PM (122.40.xxx.201)

    빠른 아이와 느린 아이를 동시에 키우고 있는데요.
    빠른 아이는 계속 빠릿빠릿 해요.
    느린 아이는 계속 느릿느릿 하고요.
    둘 다 장,단점이 있어요.
    빠르다고 좋은 것도 아니랍니다. 저 같은 경우 속은 더 썩이네요.

    타고난 성향이 그런걸 억지로 고쳐야 할까요?
    아이들 크면서 12번도 더 바뀌어요.
    성장 속도도 다 다르고요.

    세상은 빠른 놈도 살고 느린 놈도 살고
    다 자기 나름 살게 되어 있어요.

  • 10. ...
    '16.7.15 12:18 PM (125.129.xxx.29) - 삭제된댓글

    너무 커보이던 차이가 그리 큰 차이가 아니게 되긴 하더라구요. 전반적으로 다 뒤떨어지는것도 아니고 조급해하지 말고 지켜보세요. 천성이 만만디 느긋한 성격이라서 그럴수도 있는데 그게 살면서 큰 장점이 될수도 있는거거든요.

  • 11. ..
    '16.7.15 1:04 PM (210.217.xxx.81)

    대근육발달이나 이런거 올려주는거 신경써줘보세요

  • 12. ...
    '16.7.15 1:06 PM (122.40.xxx.125)

    안쓰럽겠지만 엄마가 계속 끼고있는것보다는 또래들과 더 자주 많이 어울리도록 해주심이..엄마보다는 친구자극이 훨씬 도움이 될듯해요..아이 자존감 상할수도있지만 엄마가 옆에서 많이 격려해주시구요..친구와 트러블 발생시 어떤식으로 대화할지 자기표현 방법도 코칭해주시구요..열살 넘어가면 엄마가 친구관계 관여하고싶어도 할수가 없어요..그리고 주말엔 등산이나수영등 아이 체력한에서 조금씩 체력향상 할수있도록 도와주시구요...

  • 13. 느림
    '16.7.15 3:23 PM (110.70.xxx.122)

    천성 기질인듯요.

    그중 장점을 보고 격려하려 노력하다가도 버럭

    우스개소리로 신생아 눈 뜨는거보고 성격알았다고 제가 그러네요.

    기질은 어쩔수없는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7379 전도연 관리 참 잘된 배우같아요.. 22 음. 2016/07/16 8,712
577378 무능도 선천적인걸까요 1 ㅇㅇ 2016/07/16 1,228
577377 권력앞에 처신이란?---프로스펙스의 비극 5 2016/07/16 3,221
577376 국내 여름휴가 시원한곳 추천해 주세요~ 1 zzz 2016/07/16 1,348
577375 왕좌의게임 소설 원서로 읽어보신분 6 소설 2016/07/16 2,332
577374 집놓으시는 분들 전세가 슬슬 안나가시 시작했나요? 13 진짜 2016/07/16 6,620
577373 대기업 다니는 남편 둔 친구의 말(원글펑) 18 .. 2016/07/16 20,201
577372 두부 사면서 나의 모순을 참 많이 느끼네요. 9 지엠오피하기.. 2016/07/16 3,922
577371 Northface 550 따뜻한가요? 1 아울렛 2016/07/16 587
577370 일단 다른계층끼리 만날일이없어요 4 ㅇㅇ 2016/07/16 2,207
577369 주방살림살이 자꾸 바꾸고 싶을땐..어떻게 하시나요 4 .. 2016/07/16 1,831
577368 이 여자 저 여자 옮겨다니며 어장치고 바람피는 남자들도 9 .... 2016/07/16 3,140
577367 남편 경제관념이 이제는 답답해요 4 겨울 2016/07/16 2,566
577366 70년대생분들중에 급식 먹은 분들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62 ㅁㅁ 2016/07/16 4,648
577365 세계최대 미국 핵 잠수함.. 부산기지 입항 1 부산 2016/07/16 739
577364 최근에 본 인상적인 장면. 영어 잘하는 버스기사 아저씨 1 ........ 2016/07/16 1,645
577363 일본암센터 "일본서 올해 100만명 넘게 암 걸린다.... 7 두명중 한명.. 2016/07/16 3,370
577362 스마트폰 사용시 바이러스감염 메시지 2 흐르는강물 2016/07/16 1,634
577361 두부 삶아서 먹는건 괜찮은지요? 6 두부 2016/07/16 2,357
577360 삼계탕 끓일 때 찹쌀없으면 그냥 쌀 불려 넣어도 되나요? 2 Ooo 2016/07/16 3,060
577359 등 맛사지 후 어혈 자욱이.. 3 ··· 2016/07/16 4,747
577358 남편이 미워졌다가 누그러지고 11 점둘 2016/07/16 2,426
577357 산소갈때 준비물? 4 ^^ 2016/07/16 20,500
577356 동냥하는 (냉텅) 5 ^^ 2016/07/16 663
577355 한번 씩 자고 일어나면 왼쪽팔 다리가 저려요 3 파스 2016/07/16 2,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