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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요. 왜 나쁜일은 한꺼번에 일어나지요??

즘즘 조회수 : 2,512
작성일 : 2016-07-15 08:29:09
저기 아래 초등 4학년 원글인데 
정말 너무 힘들어요.
유방암 2기 진단 받아서 정확히 열흘 후에 수술하고 항암 들어 가는데 
아이 영어는 ㅈ을 J로 모르는 상태이고 
그동안 윤쌤 영어숲은 놀러갔나봐요,,
그렇게 매일 놀러 갔음 풍월이라도 듣고 알겠건만. 

암 진단 받아도 냉정하게 보려고 노력했고 치료 열심히 하자, 이랬는데 
이렇게 J 한 방에 무너집니다.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려 해도 제 건강을 자신 할 수 없으니까요.
봐 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그냥 계속 눈물이 나네요.
IP : 182.212.xxx.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가 뭐라고ㅠㅠ
    '16.7.15 8:36 AM (14.52.xxx.157)

    원글님 위해 기도 드립니다.
    암은 치료 열심히 하고 잘 잡수시고 걱정많이 하지 말아요.유방암 수술하고 오히려 가치관이 바뀌어 새롭고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가는 분들 주위에 가득합니다!
    J 한방에 무너질만큼 엄마는 지금 많이 힘들죠? 저라고, 우리라고 왜 아니겠습니까?
    영어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이제까지 풍월 이라도 들은것들이 있으니 이제 정리 해주고 체크 해주면 아 하 그게 그거였구나 하면서 영어에 자신감도 붙고 재미있어 할거에요.
    하나도 하나도 늦지 않았습니다.
    님 위해 기도중에 꼭 기억하겠습니다. 이니셜이라도 얘기해주시면 마음의 평화위해 미사드리고 기도 드릴께요. 지금은완치할때까지 엄마건강만 생각하셔요.

  • 2. ...
    '16.7.15 8:42 AM (123.228.xxx.25) - 삭제된댓글

    어휴 제이가 뭣이 중허다구요.

  • 3. 저도
    '16.7.15 8:46 AM (211.36.xxx.217)

    유방암 환자예요. 다 살아져요. 아니더 건강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지더라고요. 애들한테도 한 순간 순간이 소중해서 더 잘해주고요. 전 애들도 유치원생이예요. 힘내세요. 유방암은 생존율 높은 암이잖아요. 엄마는 강해요. 다 해내져요.

  • 4. ...
    '16.7.15 9:03 AM (1.236.xxx.112) - 삭제된댓글

    d,b를 구분 못하는 6학년... 지금 중학생인데 영어 잘 해요.
    너무 걱정마세요... 하면 됩니다.
    우선은 원글님 건강부터 챙기세요

  • 5. ㅡㅡ
    '16.7.15 9:46 AM (183.99.xxx.190)

    에고! 저도 우연하게 자궁검사하다 유방도 한번 검사해보라는 말에 뭐 괜찮은데 하다 안좋은게 보인다고 확대 촬영에 초음파에 또 결과 보니 조직검사 하라고 그것도 2박 3일로 입원해서 전신마취해야한다고 ㅠㅠㅠㅠ

  • 6.
    '16.7.15 11:02 AM (112.168.xxx.26)

    힘내세요ㅠㅠ

  • 7. 지금
    '16.7.15 12:14 PM (125.152.xxx.146)

    무척 예민해져 계신 듯...
    유방암은 완치 사례 많으니 힘 내세요.
    자식을 봐서라도요.
    아직 어린아이니 얼마든지 성적 향상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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