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86세 할머니가 저리 총기 있고 밝으신지.. 소녀 같아요.
예술가 아들이 할머니의 재능을 물려받았나봐요.
우리 할머니 세대.
전쟁통에 농사 지으면서 애는 여럿 키워야 하고..
정말 슈퍼우먼들이셨어요.
할머니들 존경합니다.
그분은 존경스럽더라구요.
여장부
저도 재미있개 봤어요
이번주에 한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에 나온 할머니인생도 눈물나고
다음주에 하는 (발렌시아에서 온 편지)도 예전에 여기 82에도 글 올라왔던분인거 같아요,
저도 재미있개 봤어요
이번주에 한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에 나온 할머니인생도 눈물나고
다음주에 하는 (발렌시아에서 온 편지)에 나오는 여자분도
예전에 여기 82에도 가끔 글 올라오는거 본거같가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