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외깍두기도 먹고싶고.. 복숭아도.. 아응..
청량리 시장이 예전만큼 싸다는 생각이 잘안들더라구요.
저만 그런가요??
님들~~ 과일 어디서 믿고 싸게 구매해서 드세요?
알려주심 감사감사~~~
참외깍두기도 먹고싶고.. 복숭아도.. 아응..
청량리 시장이 예전만큼 싸다는 생각이 잘안들더라구요.
저만 그런가요??
님들~~ 과일 어디서 믿고 싸게 구매해서 드세요?
알려주심 감사감사~~~
마트
청량리 싸서 그런지 너무 맛없어요.
하나로마트가 제일 낫더라구요 농수산물시장은 멀고 고르지도 못하구요
직거래가 또 많이 싼것도 아니라서요
전 아파트장터나 노점트럭이요 마트보다 싸요 확실히 신선하기도하구요
싸다고 샀다가 집에와서 보니 반은 썩어있고
그후엔 굳이 큰시장 갈 필요를 못 느낌
동네 노점 오랫동안 자리잡고 하는 곳이 성공률이 높더라구요
그냥 비싸더라도 소량씩 근처마트에서 사먹어요
그나마 실패확률이 낮아서
백화점 세일할때나 집앞 단골 가게
잘사는 동네 가게
농장직거래...^^;;
올해는 과일이 정말 싼거 같아요.
참외,자두,수박,토마토 모두.....
시장에서 사먹어요.
당도검사를 하니
그나마 낫다고 생각하죠
과일비싸긴해도맛은최고더군요
집근처 중형마트가 싸고 좋더라구요
전 농협에서 하는 로컬푸드마켓이요
싸고 진짜 싱싱해요
대신 바나나같은건 따로 마트에가고요
아침에 물건 떼어와서 그런가 무지 싱싱함.
농장 직거래는 택배비도 부담해야하고 이래저래 가격이 만만치않고 그냥 그 비용 재래시장 과일가게들로 갑니다.
저희동네 시장은 고를만 하거든요 카드도 받아주시고.
동네에 비싸지만 절대 실패없는 과일가게요.
좀 비싸게 살때도 있지만
눈으로도 보고 사고싶을만큼 살 수 있거든요
댓글에 감사해요~ 저희 동네도 그런 가게가 있으면 너무 좋겠어요. 다 실패했다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