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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인데, 에어컨 계속 트는데 습도가 80%에서 안떨어져요ㅜㅜ

스타일 조회수 : 6,317
작성일 : 2016-07-13 13:45:15

밖에서 보면 지하라서 안보이고, 엄청 작은 창문(목욕탕용 같은것요) 열면  20cm도 안띄우고  바로 시멘트 담벼락이에요

여기가  3월부터 근무하는 제 사무실인데요....   벽걸이 에어컨이 있어서 계속 돌리고, 환기가

안되는 것 같아서 선풍기를 계속 돌려요.

근데, 에어컨 돌리면 시원해 지니 다행인데,,   오늘같이 쨍한 날씨에도 지금 습도계가 80%네요.(아, 방금 78% 확인됨)

비오는 날이면  85% 이상(에어컨 안돌리고 그렇다면 이해가 가는데,  계속 돌려도 안떨어져요...) 이에요

비오는 아침 출근해 보면 92%고,  하루종일 돌려야 85%로 떨어집니다..


이곳 습도 떨어뜨릴라면 어찌해야 하나요?

  근무지라서  환경이 안좋아도 참고  일하긴 하는데,,,, 시원한데도 기분이 나빠요.  전부 축축한거 같아요.

습도계는 고장 아니에요.  제가 2개를 비교하고 있거든요.   1% 정도 차이나고 계속 이러네요..

아참,  방문같이 생긴 출입문을  3월부터 한번도 안닦긴 했는데  아까 보니까  문에 곰팡이가 생기네요.

습기가 스며들어서 그렇겠지요?      에어컨 제습기능/건조기능 ... 별걸 다 바꿔서 실험하고 있는데요...

온도는 떨어지고 시원해 지는데, 당췌 습도가   어마무시 합니다...

  그냥 계속 근무해야 할 상황인데....  어떻게 제 건강을 지킬수 있을까요?    벽에 방수처리를  해야한다는

이런 조언은 너무 감사하지만,,, 불가능하니 ㅠㅠ  사양할게요.    

IP : 211.182.xxx.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쌀국수n라임
    '16.7.13 1:48 PM (1.231.xxx.247)

    제습기 하나 더 구입하세요.

  • 2.
    '16.7.13 1:48 PM (203.226.xxx.250)

    지하라 벽 전체에 땅속의 습도를 흡수해서 그래요 더워도 제습기 트세요

  • 3. 00
    '16.7.13 1:50 PM (59.15.xxx.80)

    제습기 꼭 돌려야 해요 .
    습도높은 지하는
    호흡기에도 아주 안좋아요

  • 4. ==
    '16.7.13 1:55 PM (147.47.xxx.168)

    제습기는 근무중에 트시기는 어려울 거에요. 덥기도 하고, 시끄럽기도 하고요. 혹시 점심 식사하러 외출하거나, 외부에 나갈 일 있을 때 틀어놓으면 좋을 것 같아요.

  • 5. 원글이
    '16.7.13 1:56 PM (211.182.xxx.2)

    에어컨이 제습기능 해도 제습기 하나 더 사서 돌려야 하나요? 그럼 더운바람 나오고, 다시 에어컨이
    찬바람 나오고... 이렇게 사용하면 지금보다 습도도 떨어지고 쾌적해 질까요?
    관리자께서 제습기 안사주실것 같은데..ㅜㅜㅜ. 아, 곰팡이 닦고 알콜 뿌리고 이런거는 했는데, 아무 소용
    없겠지요? 뭐 사는 거 말고는 없나요? 제가 마스크를 낀다던지...
    참, 방문(출입문)을 열면 더 습도가 올라가요. 이상하죠? 밖은 복도에요. 저쪽끝에는 밖으로
    나가는 출입문이 있고요... 습도 더 안올릴라면 진짜 차라리 문꽉닫고 있어야 하는데... 숨쉬기도
    힘들고, 냄새도 나서..ㅠㅠㅠ 어떤 방법들이든 많은 답글들 부탁드립니다..

  • 6.
    '16.7.13 2:20 PM (116.125.xxx.180)

    에어컨을 송풍으로 트시는거 아니예요?
    에어컨이 제습기보다 제습기능 높대요
    에어컨 온도를 낮추세요

  • 7.
    '16.7.13 2:22 PM (203.226.xxx.250)

    퇴근할때 제습기 틀어 놓고 퇴근 하세요
    용럄 큰걸로요.

  • 8. 아,
    '16.7.13 2:31 PM (211.182.xxx.2)

    당연 송풍기능 으로 틀지 않지요. 저도 의문이 에어컨 제습기능이 그냥 제습기보다 더 높다고 하는데
    왜 이런지... 에어콘 온도 최하 설정(18도이네요) 하고 틀어도 습도가 높네요..ㅠㅠ
    해결 방법이 없나 봅니다...

  • 9. · ·
    '16.7.13 2:42 PM (61.255.xxx.154)

    아쉬운대로 염화칼슘 한포대 사서(저렴) 곳곳에 비치하면 안되려나요?

  • 10. 당연히
    '16.7.13 3:46 PM (211.216.xxx.146) - 삭제된댓글

    제습기를 들여서 사람 없을 때 마다 틈틈이 자주 켜고
    소금을 접시 같은 데 담아서 구석구석 놓아 두시는 거 추천합니다.

  • 11. ....
    '16.7.13 3:47 PM (175.197.xxx.198)

    반지하은 제습기 필수에요ㅠㅠ
    자취시절에 에어컨 제습 주구장창 돌려도 요즘 날씨에 침구가 정말 무거웠는데 제습기 산 그날 돌리자마자 신세계였어요! 몇시간만에 한가득 물이 차는거보고 어찌나 놀랬는지 몰라요.
    그시절 빨래를 방에서 말렸었어야해서 더 그랬겠지만 전 그 후로 그집에서 나올때까지 제습기가 꺼진날이 없었어요.
    아..근데 댓글보니 안사주실꺼같다고ㅠ
    습도때매 곰팡이가 살기 좋은환경일텐데 글쓴님 건강 걱정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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