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신문 조중동 기자라 해도
본인들이 상위1%에 든다고 확신하는 건 좀 무리일것 같고
상위 1%집단과 정권 나팔수 노릇을 하긴 하지만 저 말을 들으면 기분은 나쁠것 같은데
개돼지 발언에 과연 기사 한줄 내보낼까요?
메이저신문 조중동 기자라 해도
본인들이 상위1%에 든다고 확신하는 건 좀 무리일것 같고
상위 1%집단과 정권 나팔수 노릇을 하긴 하지만 저 말을 들으면 기분은 나쁠것 같은데
개돼지 발언에 과연 기사 한줄 내보낼까요?
그들도 개돼지에 해당된다는 말이니까 기분이 좋진 않겠죠.
근데 경향기자들처럼 이런거 알려야 겟다는 사명감은 없을거 같아요.
사주가 그런 인간인데 아래 기자들도 기자정신이 엉망이던데요.
그들도 개돼지에 해당된다는 말이니까 기분이 좋진 않겠죠.
근데 경향기자들처럼 이런거 알려야 겟다는 사명감은 없을거 같아요.
사주도 그 모양이라 그런지 아래 기자들도 기자정신이 엉망이던데요.
점심먹다가 딸아이랑 똑같은 이야기 나눴어요
경향신문 기자니까 터진거지
조중동이었음 어림없었을거다
나향욱이 그런 소리 처음 했을라구요
다 하고 다녀도 다들 못들은척 넘어갔을텐데
이번에 제대로 딱 걸린거죠
기자들도 열받아 터트린거 같아요
우릴 뭘로 보고 우리 앞에서 이딴 개소리를 아무렇지 않게 하나 싶어서요
씹다 말았겠죠
같이 맞다고 맞장구 쳤겠죠
기자가 기사를 쓰지 나팔수가 기사를 쓰는게 아닙니다.
그 기사도 꽤지나서 조중동은 나왔어요것도 연합꺼 받아쓰는 식으로
방금 재산세 고지서 받아보니
그안에 국민의세금을 소중히 쓰겠다는 문구가 있네요
그문구보니 더운데 화가 더 치밀어오릅니다
진짜 개돼지들은 저 말 불편하게 생각하지 않거든요.
스스로 개인 놈들이 그 말듣고는 옳다구나 맞장구나 쳐 줬겠죠.
저런 개 돼지들 유학이나 세금으로 보내준거죠.
저 사람도 국비로 미국유학 갔다는데.
벌써 다른 신문 기사에 저 기사가 틀린건 아니지만
사석에서 한 말을 기사로 실으면 같이 술도 못 마시고
일반 브리핑 이외의 정책의 깊은 점은 알 수 없다는
논조의 기사도 있더라고요.
정책의 깊은 점을 왜 술을 마시면서 얘기해야 하는 지 모르겠군요. 사석에서 개소리 안하면 될테고요.
국민이 얼마나 만만하면
대놓고 저럴까요
에효.
개돼지..는 먹고 놀기라도 하지
뼈빠지네. 진짜.
만일 그랬다면 조중동에서는 안냈을듯해요.
초록은 동색.
개뿔
팩트나 제대로 전해라 기래기들아
정책의 깊은점씩이나 너희들이 다룰줄아는 기래기였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