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사람만
'16.7.11 11:16 PM
(121.154.xxx.40)
개 돼지가 먹여 살리는거 아녜요
국회의원 고위 공직자 공기업 낙하산들
다 개 돼지 짐승들이 먹여 살립니다
하는일 없이 놀고 억대 연봉 받아먹는 낙하산들이 공기업에 널렸을 텐데요
이 나라 짐승인 저도 열심히 일해서 보태고 있습니다
2. 뉴스에서
'16.7.11 11:16 PM
(87.146.xxx.72)
잠깐 봤는데 완전 코메디.
국회에 교육부 장관이 나씨는 고향에서 요양중이라고, 근데 조사하고 있다고.
그러니까 민주당 의원이 고향 내려간 사람을 어떻게 조사하냐고 ㅎㅎ
장관이 거짓말한게 들통나니까 나씨 고향에 조사원을 내려보내서 조사한다고
미친 ㅎㅎ. 나씨가 뭐라고 고향까지 공무원 내려 보내 조사해요?
조사 받으러 제 발로 와야지.
저 장관도 국회에서 거짓말이 입에 붙어서.
그러니 오후엔 고향가서 요양중이라던 나씨가 국회에 나타나더군요.
3. 나개돼질세
'16.7.11 11:19 PM
(1.228.xxx.136)
내 세금으로 그렇게 드럽게 배웠나?
4. ***
'16.7.11 11:23 PM
(125.131.xxx.30)
이 집 애들은 어디서 공부하나요?
전 그게 제일 궁금
5. ....
'16.7.11 11:25 PM
(211.232.xxx.94)
유은혜의원의 지적은 아무 의미가 없어요.
나향욱이의 생각, 사상은 이겁니다.
맞아, 본래 개돼지(민중)의 돈은 내가 쓰는 거야. 게돼지는 얼씸히 벌어서 나같은 계급에
바쳐야 돼..
교육부 장관 저 인간도 똑같은 놈이네요.
나를 불러다 바로 사표받을 생각은 안하고 요양같은 배부른 소리하고 있네
그 놈이 피둥피둥하더만 갑자기 어디가 아퍼?
똑같은 놈이구만요
너 어디가 잠간 피신해 있어
개돼지들은 처음에는 부르르 떨다가 좀만 있으면 언제 그랬냐 싶게 금방 까 먹어
좀 잔잔해지면 그 때 와..
6. 어머
'16.7.11 11:26 PM
(110.8.xxx.113)
자존심 상하게 어찌 개 돼지의 세금으로... 이제라도 토해내는 방법 없을까요?
7. ...
'16.7.11 11:31 PM
(112.170.xxx.127)
이명박 정부 때는 본인의 소신과 달리 친서민 정책을 홍보...
다 필요없고 길가다 칼침이나 맞으면 속이 시원하겠네요.
8. 장관
'16.7.11 11:34 PM
(87.146.xxx.72)
왜 사표 내라고 안하죠?
장관이 더 싫어요.
9. 솔직히
'16.7.11 11:35 PM
(223.62.xxx.85)
-
삭제된댓글
개돼지보다 못한게 ㄴㅎㅇ이네요.
인간이라면 있는 기본 감정도 없는 인두겁 쓴 괴물.
돈에만 환장한 것들
10. ....
'16.7.11 11:48 PM
(211.232.xxx.94)
장관이 왜 사표를 안 받냐고요?
부하 직원의 그런 망언을 듣고 우리들같이 화가 머리끝까지 나야 사표받을 맘이 생기는데
이 사람은 화가 안 나는 겁니다 .나가의 발언 내용에 대해서는..
왜냐면 본인도 그런 생각이니까요.
다만 아무데서나 주둥이를 나불거려 소드레를 일으킨데 대해서는 짜증이 약간은 나곘지만
사상이 같으니까 저렇게 감싸고 도는 것이죠.
11. 장관이
'16.7.11 11:52 PM
(87.146.xxx.72)
받고 싶어도 못 받겠죠?
장관은 저 놈 사표수리하면 자기 목숨은 구할텐데
그네 누님이 저 놈을 총애하는지, 나국쌍 같은 집구석 빽인지
보통 놈은 아니니까 못 짜르는거겠죠.
12. 음
'16.7.11 11:54 PM
(210.178.xxx.97)
그분 자식들은 서울대 안가면 개돼지 되겠죠? 1프로 안에 들어야 할텐데 개돼지 주제에 감히 걱정해 드려서 죄송하네요
13. .....
'16.7.12 12:06 AM
(211.232.xxx.94)
위에 장관이 댓글 분 말씀ㅇ ㅣ맞는 것 같아여.
14. ...
'16.7.12 12:28 AM
(108.29.xxx.104)
본인이 1프로 안에 든다고 착각하는 ㅂ ㅅ
너도 99퍼센트야
15. 개돼지
'16.7.12 12:28 AM
(211.112.xxx.137)
등골 빼먹는 자들. 심지어 벌금없어서 노역하는 사람 아빠는
평화의 댐 건설한다고 학생들한테까지 삥뜯고
16. ...
'16.7.12 12:30 AM
(108.29.xxx.104)
대기발령 시키는 거 안 자른다는 뜻이 아니라는 거 읽었어요,
일단 문제가 생기면 저 포지션에 놓고 자르거나 살리거나
보는 거랍니다.
그래서 대기발령에 있다 퇴사도 하고 복직도 된다고 하더군요,
17. midnight99
'16.7.12 12:31 AM
(90.221.xxx.118)
오직 국민만을 섬겨야 할 공무원이란 작자가 저런 생각을 지니고 있다니.
그것도 교육공무원. 일벌백계로 파면시키고 연금도 받지 못하게 해야해요.
18. 대기발령이
'16.7.12 12:43 AM
(87.146.xxx.72)
뭔지 모르는 사람이 있나요?
저정도면 당장 파면시켜야하는데 대기발령이니까 이런거죠.
19. 지나가다
'16.7.12 12:59 AM
(116.34.xxx.30)
이 인간 연세대 교육학과 89학번 아닙니다.
언론에서 연대 교육89라고 하는데...절대 아니거든요.
이거...어디가서 얘기해야 하나요?
20. ..
'16.7.12 1:15 AM
(125.132.xxx.163)
교육부 장관 및 교육부 수뇌부는 모두 사퇴해야 합니다.
어영부영 잊혀지면 개돼지 인정하는 꼴이지요
21. 그럼
'16.7.12 2:16 AM
(182.212.xxx.148)
-
삭제된댓글
어디 출신인가요?
저도 흔히 만나는 명문대 출신이라고
스스로를 너무 자랑스럽게 여기는 사람들
저런류의 발언을 종종 들어와서
놀랍지도 않네요.
실제적으로 생활은 누가봐도 1프로에 속하지 않고
오히려 주변사람어게 도움은 1도 안되는 주제에
오히려 불쌍했어요.
설정해놓은 자아상과 현실의 괴리감이
정신줄 놓게 만든거 같아 보여요,
22. 흠
'16.7.12 5:48 AM
(175.223.xxx.122)
연대 아니예요 서울대출신이예요
23. 써글놈
'16.7.12 6:25 AM
(1.228.xxx.78)
개돼지만도 못한 놈이네요
국민이 미개하다고 했던 몽준이아들놈이 떠오르네ㅜㅜㅜ
아마도 친일의 피가 흐르지않나 싶은데...
24. ......
'16.7.12 8:31 AM
(180.70.xxx.35)
조선민족을 개돼지로 취급했던 일본과 별반 다르지않아 보여요.
25. ㅇㅇ
'16.7.12 9:20 AM
(211.36.xxx.10)
사표는 수리해주면 안되요. 대기발령후 파면으로 가야합니다. 그래야 다른 공직에도 몇년간 못나가고 자기가 낸 돈 이상의 연금도 수령못해요. 그러니 파면으로 ㄱㄱ
26. .....
'16.7.12 12:16 PM
(220.71.xxx.152)
5급 행정고시 출신들 중에 저런 사람들 종종 있나봐요?
참 신기하던데
공무원이 무슨 돈이 있어서
매 주말 골프 여행을 다니고
유학을 가며
그런데 꼭 수료 학위는 못받더라구요
세종시가 직장인데 반은 서울에 머물고
또..갑자기 서울 무슨 사기업에 발령났다고..사기업에 있고
공무원들 참 기강 헤이하다 싶었어요
나랏돈으로 뭐하나 싶구요